리사나:루시! 루시는 여러번 해본경험이 있는지 사뿐히 뛰어내려 달리기 시작했다. 그러자 니츠도 뛰어 내려 루시를 뒤쫓았고 결국 루시는 붙잡혔다.
그다음날 쥬드:자 오늘까지 부탁하내. 루시는 평소처럼 여러가지 레슨을 받으면서 지내고 있었다. 루시(그채의 말이 사실일까? 과연그 길이 맞을까? 믿고 않믿고간 일단 해보는수박에) 라고 새각하며 성령열쇠를 살며시 챙계 드레스에 숨겼다 복도를 걷던 도중 루시는 갑자기 뛰기시작했고 이 집의 구조를 모르는 길드 일행은 루시를 잡으려해도 코앞에서 놓치기 일수였다
루시는 여차여차하여 지하에 도착한다. 지하에는 제단같은것이 있었다. 루시:이렇게 사는것도 질렸어. 차라리 이 지하도 있었으니 믿는수밖에 루시는 손에 상처를내어 제단같은 곳에 피 한방울을 떨어트렸다.
그러자 젠단에선 빛이 났고 루시는 그빛에 휩사였다. 그러자 어느 순간부터 루시에게 제한된 힘이 풀리자 갑작스러운큰 힘에 온몸엔 찢어지는 고통이 있었다.
무었때문인진 몰라도 루시의 제한되 힘이 풀려서인지 그것 때문에 어떤 마법 세포도 함께 자랏는지 루시의 금발은 더욱 길어져 있었다. 고통 때문에 어느정도 시간이 지났는지도 몰랐다.
루시가 나갔을땐 겨우 한 5분쯤박에 지나지 않았다. 루시:열려라! 사자자리의 문 레오 레오:루시 너머리카락이!! 한층더 아름다워졌내 루시:그만하고 이제곧 나츠들이 올꺼야 날 지켜죠 아직은 힘을 쓸수 없어. 레오:당현하지 루시
루시는 분노로 휩싸였다. 자기들이 한짓을 잊고 왜그래라니 루시는 정말 어처구니가 없었다. 루시는 12별의 별자리성령중 자신이 가지고 있는 성령을 모두 불러냈다.
리사나:그렇게 않이 불러내면.... 루시:마력고갈? 몸에 부담? 그딴거 이젠 나한탠 없어 난 너히들을 용서 못해! 아니 절대 않해! 나츠:루시 미안해 우릴 동료들을 용서해줘 루시:동료? 웆기지마 진짜 동료들이라면 않그래! 모두 공격 해줘! 아쿠에리아스:나한태 명령하지마 짜샤! 아리에스 :죄송해요 레오:가볼까? 등등등등 싸움이 계속되는 중 루시:아 심심해 이런 내가 되고 보니 너희 정말 약하잔아. 나츠:루시 정말 돌아와 주면 않되? 루시:다른 길드원이 동의했다해도 예전 동료를 그렇게 내칠수 있어? 니가 제일 심해 어떻게 아무렇지도 않거 나를............... 난 길드원들을 원망해 특히 널! 아! 너희들 양심이 있다면 우리집에 않찾아 오는 것을 추천할께. 기분 나쁘니까 복수는 천천히 해줄께 리사나:루시 너 정말 그렇게 까지........ 루시:리사나,웬디,엘자 너희에겐 악감정 없어... 웬디:그러면.... 엘자:루시 루시:다음에 봐 페어리테일
첫댓글 오~ 재밌는데요?! 다음편 기대할께요~~
감사해요
@Ruby 별말씀을요~^^;;
@셰리아 님소설의 다음편도 기대할께요
@Ruby 어? 많이 기대하시면 안되는데...어쩌면 망작이 될 수도...ㅠ
@셰리아 셰리아님꺼 엄청 재밌어요
흐어......ㅠㅠ 루시가.....ㅠㅠ
갠차너요~ 루시한테 못 된짓한 그애는 곧 루시에게 다이를 당할 거예요^^
@셰리아 으어...죄송해요ㅠ 제글로 오해를....(퍼퍽
@셰리아 ?
@Natsu 그게 이게 제 글인줄 알고 요정들의 학교생활 다음편을 스포해버렸어요...
@셰리아 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