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니 애미의 한계를 보려하는가
다주거 추천 1 조회 35,582 24.05.30 21:56 댓글 19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5.31 09:32

    나도 심하게 안먹어서 뼈밖에 없었는데 중딩때 갑자기 입터져서 그나마 정상몸무게 됨.. 지금도 먹는거 엄청 좋아하는데 어릴땐 왜 안먹었는지 나도 이해가 안가ㅋ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4.05.31 09:50

    애완 동물로 바꿔서 생각해봐~

  • 24.05.31 09:56

    @으하하하핳 ! 애완 동물들도 하루 굶긴다고 안죽어~ 애들도 애완동물도 배고픔을 어른처럼 느끼지는 않고 계속 안먹으면 위험하니까 억지로라도 먹이는거야 위에 댓글들 봐바 여시도 다 그렇게 컸어

  • 24.05.31 09:57

    걍 한두끼 굶는거면 상관 없는데 진짜 계속 안먹어서 응급실 실려가는 애도 봤어^^........

  • 24.05.31 09:58

    @으하하하핳 ! 짜증났다면 미안해 여샤 그럴 의도는 없었어

  • 24.05.31 09:58

    @으하하하핳 ! 응 나 두마리나 키우고 있어 시비 거는 게 아니라 돌보는 입장에서는 같은 마음이라는 거야 그리고 굳이 따지자면 굶기면 왜 안되냐고 여시가 물어봤잖아

  • 24.05.31 10:00

    @으하하하핳 ! ㄷㄷㄷㄷㄷ 여시 졸라 예민한듯 캄다운

  • 24.05.31 10:24

    @으하하하핳 ! 여시 왜그래..? 애완동물 하루종일 굶기라는것도 아니잖아 바꿔 생각해보라는건데 개예민 개예민!

  • 24.05.31 09:49

    나도 잘 안먹다가 초딩때 입터져서 살찜ㅋㅋㅋㅋ

  • 24.05.31 10:01

    우리강쥐도 밥 안먹으면 입으로는 굶어라 굶어! 이 만족을 모르는 놈 같으니라고 하고는 뒤로는 공복토라도 할까봐 한알 한알 애걸복걸 하며 바치는걸

  • 24.05.31 10:18

    제가 바로 그 아이 입니다.. 밥 입에 넣고 쪽쪽 단물만 빨아먹고 안 넘기던 아이.. 하지만 한약을 먹고.. ㅋㅋㅋㅋㅋ

  • 24.05.31 10:24

    근데 궁금하다 왜 안먹을까??? 어릴땐 배고픔을 잘 못느끼나??

  • 24.05.31 10:26

    입안이 예민한 아이들이 많은듯 ..+ 천성 예민….

  • 24.05.31 10:40

    나는 분유를 엄청 안먹어서 남들이 굶기라고해서 더 굶겼더니 할머니 말로는 뱃고래? 그게 더 작아져서 더 안먹어서 엄마가 고생햇다더라 ㅜㅜ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이유식도 조금만 하고 바로 밥줬다는데 밥은 또 잘먹었다더라구.. 지금도 죽이나 국 음료수 다 안좋아하거든 ㅋㅋㅋㅋ 자기랑 안맞는데 그걸 알수가 없으니 안먹는거 같아 ㅋㅋㅋ

  • 밥이나 배설은 기본 욕구여서 충족 안시키면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문제되는 경우가 많지 않나? 배고프면 알아서 먹겠지 하고 넘기기엔..!

  • 내가 임보했던 강쥐는 5일 굶다가 먹더라…! 근데 그 강쥐는 이미 좀 큰 강쥐였고 진짜 죽기 직전까지 참다가 먹는건데 아이를 그렇게 냅둘 수는 없으니까… 아는 기혼의 자식은 배변하는걸 창피해해서 배변을 참다가 병원 간 적도 있다했음…

  • 24.05.31 10:50

    초콜릿 같은거라도 주면 안돼? 달달한건 먹을거아냐... 물론 밥이 아니지만 아예 굶으면...

  • 24.05.31 11:05

    나 강아지를 키우는데 이러다가 입맛버리고 간식먹으려고 더 굶고 간식만 먹어대다 (심각한경우는) 비만당뇨오거나 영양실조로 간과 췌장이 망가지는....... 흑흑 밸런스잡기가 쉽지않아....

  • 24.05.31 10:56

    나도어릴때 ㅈㄴㅈㄴ안먹엇는데 분유때는 뭔 장어 개구리 소뼈 이런거 고아서 젖병담아 맥이고 밥먹어지는 개월때는 며칠을 안먹는거같아서 믹스커피<<할머니갘ㅋㅋ 에 밥말아먹인적도 잇다함
    엄마가 지금 생각해보면 커피가 좀 에바엿는데 그땐 그래도 먹으니까 ..란 생각이 잇엇댘ㅋㅋ 난 근데 이게 한참 갔음 먹는 즐거움이 거의 20대 중반? 부터 생긴듯 ㅋㅋㅋㅋ 초중고딩때도 밥..굳이.. 오ㅑ..배가안고픈데 왜먹지..이런 느낌이고
    지금은 다 잘먹는데도 아직 군것질 1도안하고 그냥 식사만 즐곀ㅋㅋ

  • 24.05.31 10:58

    그러게 진짜 두분류인거같더라 잘먹는 애들 안먹는 애즐

  • 24.05.31 11:23

    울 엄마 지금 세대 사람이 였으면 저기에다 글 썼을듯....분유도 안먹고 맨날 잠만 잤댔는데 ,....
    울며겨자먹기로 밥에 된장찌개 말아서 주니까 그때부턴 또 잘 먹어서 일찍부터 밥 먹었댔어

  • 24.05.31 11:27

    난 유치원생때까지 밥 먹는거 싫어했는데 보약먹고나서 밥 두세그릇씩 먹고 살이 정말 키로 다갔음

  • 24.05.31 12:16

    분유도 거부잇네 ㅠㅠ젠짜 깟난애기일텐데 엄마속 타겟다

  • 24.05.31 13:04

    나도 맨밥에 김 아니면 아무것도 안 먹었는데 ㅜㅜ 지금은 다 존맛

  • ㅠㅠㅠ 나도 뱃속에 있을때부터 안먹었는데 태어나서도 안먹고 안자고 안싸서 애먹임 ㅜㅜㅜ
    안먹으니 당연히 변비 생기고 하관도 좁아서 치열도 튀어나와서 더 먹는 즐거움은 모르다가 성인되고 교정하고 나서 잘 씹게 되니까 입터져서 정상체중되고 변비도 없어졌어 ;;;

  • 난 어릴때 뼈랑 가죽밖에 없었는데 어르고 달래서 겨우 몇숟가락 먹여놓으면 웩 하고 뱉어버려서 아빠가 따라다니면서 손으로 받는게 일이었대ㅋㅋㅋ 근데 지금은 건돼임ㅋㅋㅋ

  • 24.05.31 14:09

    배고플텐데 왜 안먹을까 신기하다ㅋㅋㅋㅋ

  • 24.05.31 14:14

    나도 저랬겠지 진짜 지극정성이시다 ㅜㅜㅋㅋㅋ

  • 24.05.31 14:21

    반려동물이 잘먹던 사료 안먹을때 갑자기 가슴 존나 답답해지고 바닥에 엎드려서 한입만 먹으라고 애원하게됨ㅋㅋ비슷한 마음일듯

  • 24.05.31 14:46

    난 더 달라고 울었댔는데ㅋㅋ 울 엄만 절대 가입할 필요 없는,,ㅎ

  • 24.05.31 15:37

    조카 밥 잘 안먹는디 약간 공복시간 길게 냅두면 엄청 잘 먹던디 이건 안 먹는 수준이 아녘ㅅ군..

  • 24.05.31 16:26

    나랑 언니는 서로 먹겠다고 지랄하다 국쏟아서 나는 허벅지에 화상자국도 있는데 동생은 잘 안먹었음. 겨우 먹어도 밥이랑 조미김 정도 먹어주면 잘 먹어준 ㅋㅋ 지금도 동생은 먹을거에 심드렁해...근데 나도 이제 심드렁함. 언니만 좋아해

  • 나도 안먹고 물고 있어서 이 다 삭았었는데 지금은 돼지.. 그냥 돼지.. 우리엄마가 녹용을 해다바친 유일한 자식이었어

  • 댓글 연어해보니 뭔가 흥미롭.. 라떼는 밥 안 먹는다? 가 주변에 아예 없었고 엄마세대는 먹고 싶어도 먹을 게 없었는데 편식은 있었다! 자기가 좋아하는 것만 먹는.. 밥 안 먹고 우유나 간식만 먹는그런.. 뭔가 90년대 초반 들어오면서 감각에 예민한 친구들이 많이 생긴 거 같으.. 주변환경도 복잡다단하고 식욕보다 더 재밌는 촉각과 시각이 많고 하루종일 가족 모두 농사만 하던 시절도 아니라서 급하게 열량쏟을 일도 없고. 뭔가 사회학적으로도 밥안먹는 아이가 늘어나고 있진 않을까 궁금해진다...

  • 24.05.31 21:11

    이거 살짝 예민한 아기들 특인거 같음….. 보통 저런 아기들 신생아때 머리 땅에 놓으면 우는 애기였을 확률 개높음 입에 뭐가 들어오는 느낌 자체가 싫을 확률 개높음

  • 24.05.31 22:11

    헐 나다... 엄마가 진짜 힘들었댔음ㅠㅠ 미안 엄마.. 예민한 사람 종특 맞는듯ㅠㅠ 지금도 음식을 맛이 아닌 식감으로 먹어.. 예민해서 감각이 중요한거 같어

  • 24.06.01 00:22

    나 존내 잘먹었는데 지금은 세상 까다로움...

  • 24.06.01 11:25

    우리집은 너무 잘먹어서 힘들었댜..ㅎ 밥달라고 난리치고

  • 우리 조카도 보니까 냅둬 배고프면 먹겟지 햇는데 와 진짜 그냥 거의 하루를 걍 안먹어버리더라니까… 왜 혼내키고 달래고 온갖 수를 써서라도 한입만 먹으라고 하는지 알겟더라ㅠㅠ

  • 24.06.03 12:46

    제목개웃기네 아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