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분유를 엄청 안먹어서 남들이 굶기라고해서 더 굶겼더니 할머니 말로는 뱃고래? 그게 더 작아져서 더 안먹어서 엄마가 고생햇다더라 ㅜㅜ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이유식도 조금만 하고 바로 밥줬다는데 밥은 또 잘먹었다더라구.. 지금도 죽이나 국 음료수 다 안좋아하거든 ㅋㅋㅋㅋ 자기랑 안맞는데 그걸 알수가 없으니 안먹는거 같아 ㅋㅋㅋ
나도어릴때 ㅈㄴㅈㄴ안먹엇는데 분유때는 뭔 장어 개구리 소뼈 이런거 고아서 젖병담아 맥이고 밥먹어지는 개월때는 며칠을 안먹는거같아서 믹스커피<<할머니갘ㅋㅋ 에 밥말아먹인적도 잇다함 엄마가 지금 생각해보면 커피가 좀 에바엿는데 그땐 그래도 먹으니까 ..란 생각이 잇엇댘ㅋㅋ 난 근데 이게 한참 갔음 먹는 즐거움이 거의 20대 중반? 부터 생긴듯 ㅋㅋㅋㅋ 초중고딩때도 밥..굳이.. 오ㅑ..배가안고픈데 왜먹지..이런 느낌이고 지금은 다 잘먹는데도 아직 군것질 1도안하고 그냥 식사만 즐곀ㅋㅋ
댓글 연어해보니 뭔가 흥미롭.. 라떼는 밥 안 먹는다? 가 주변에 아예 없었고 엄마세대는 먹고 싶어도 먹을 게 없었는데 편식은 있었다! 자기가 좋아하는 것만 먹는.. 밥 안 먹고 우유나 간식만 먹는그런.. 뭔가 90년대 초반 들어오면서 감각에 예민한 친구들이 많이 생긴 거 같으.. 주변환경도 복잡다단하고 식욕보다 더 재밌는 촉각과 시각이 많고 하루종일 가족 모두 농사만 하던 시절도 아니라서 급하게 열량쏟을 일도 없고. 뭔가 사회학적으로도 밥안먹는 아이가 늘어나고 있진 않을까 궁금해진다...
나도 심하게 안먹어서 뼈밖에 없었는데 중딩때 갑자기 입터져서 그나마 정상몸무게 됨.. 지금도 먹는거 엄청 좋아하는데 어릴땐 왜 안먹었는지 나도 이해가 안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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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 동물로 바꿔서 생각해봐~
@으하하하핳 ! 애완 동물들도 하루 굶긴다고 안죽어~ 애들도 애완동물도 배고픔을 어른처럼 느끼지는 않고 계속 안먹으면 위험하니까 억지로라도 먹이는거야 위에 댓글들 봐바 여시도 다 그렇게 컸어
걍 한두끼 굶는거면 상관 없는데 진짜 계속 안먹어서 응급실 실려가는 애도 봤어^^........
@으하하하핳 ! 짜증났다면 미안해 여샤 그럴 의도는 없었어
@으하하하핳 ! 응 나 두마리나 키우고 있어 시비 거는 게 아니라 돌보는 입장에서는 같은 마음이라는 거야 그리고 굳이 따지자면 굶기면 왜 안되냐고 여시가 물어봤잖아
@으하하하핳 ! ㄷㄷㄷㄷㄷ 여시 졸라 예민한듯 캄다운
@으하하하핳 ! 여시 왜그래..? 애완동물 하루종일 굶기라는것도 아니잖아 바꿔 생각해보라는건데 개예민 개예민!
나도 잘 안먹다가 초딩때 입터져서 살찜ㅋㅋㅋㅋ
우리강쥐도 밥 안먹으면 입으로는 굶어라 굶어! 이 만족을 모르는 놈 같으니라고 하고는 뒤로는 공복토라도 할까봐 한알 한알 애걸복걸 하며 바치는걸
제가 바로 그 아이 입니다.. 밥 입에 넣고 쪽쪽 단물만 빨아먹고 안 넘기던 아이.. 하지만 한약을 먹고.. ㅋㅋㅋㅋㅋ
근데 궁금하다 왜 안먹을까??? 어릴땐 배고픔을 잘 못느끼나??
입안이 예민한 아이들이 많은듯 ..+ 천성 예민….
나는 분유를 엄청 안먹어서 남들이 굶기라고해서 더 굶겼더니 할머니 말로는 뱃고래? 그게 더 작아져서 더 안먹어서 엄마가 고생햇다더라 ㅜㅜ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이유식도 조금만 하고 바로 밥줬다는데 밥은 또 잘먹었다더라구.. 지금도 죽이나 국 음료수 다 안좋아하거든 ㅋㅋㅋㅋ 자기랑 안맞는데 그걸 알수가 없으니 안먹는거 같아 ㅋㅋㅋ
밥이나 배설은 기본 욕구여서 충족 안시키면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문제되는 경우가 많지 않나? 배고프면 알아서 먹겠지 하고 넘기기엔..!
내가 임보했던 강쥐는 5일 굶다가 먹더라…! 근데 그 강쥐는 이미 좀 큰 강쥐였고 진짜 죽기 직전까지 참다가 먹는건데 아이를 그렇게 냅둘 수는 없으니까… 아는 기혼의 자식은 배변하는걸 창피해해서 배변을 참다가 병원 간 적도 있다했음…
초콜릿 같은거라도 주면 안돼? 달달한건 먹을거아냐... 물론 밥이 아니지만 아예 굶으면...
나 강아지를 키우는데 이러다가 입맛버리고 간식먹으려고 더 굶고 간식만 먹어대다 (심각한경우는) 비만당뇨오거나 영양실조로 간과 췌장이 망가지는....... 흑흑 밸런스잡기가 쉽지않아....
나도어릴때 ㅈㄴㅈㄴ안먹엇는데 분유때는 뭔 장어 개구리 소뼈 이런거 고아서 젖병담아 맥이고 밥먹어지는 개월때는 며칠을 안먹는거같아서 믹스커피<<할머니갘ㅋㅋ 에 밥말아먹인적도 잇다함
엄마가 지금 생각해보면 커피가 좀 에바엿는데 그땐 그래도 먹으니까 ..란 생각이 잇엇댘ㅋㅋ 난 근데 이게 한참 갔음 먹는 즐거움이 거의 20대 중반? 부터 생긴듯 ㅋㅋㅋㅋ 초중고딩때도 밥..굳이.. 오ㅑ..배가안고픈데 왜먹지..이런 느낌이고
지금은 다 잘먹는데도 아직 군것질 1도안하고 그냥 식사만 즐곀ㅋㅋ
그러게 진짜 두분류인거같더라 잘먹는 애들 안먹는 애즐
울 엄마 지금 세대 사람이 였으면 저기에다 글 썼을듯....분유도 안먹고 맨날 잠만 잤댔는데 ,....
울며겨자먹기로 밥에 된장찌개 말아서 주니까 그때부턴 또 잘 먹어서 일찍부터 밥 먹었댔어
난 유치원생때까지 밥 먹는거 싫어했는데 보약먹고나서 밥 두세그릇씩 먹고 살이 정말 키로 다갔음
분유도 거부잇네 ㅠㅠ젠짜 깟난애기일텐데 엄마속 타겟다
나도 맨밥에 김 아니면 아무것도 안 먹었는데 ㅜㅜ 지금은 다 존맛
ㅠㅠㅠ 나도 뱃속에 있을때부터 안먹었는데 태어나서도 안먹고 안자고 안싸서 애먹임 ㅜㅜㅜ
안먹으니 당연히 변비 생기고 하관도 좁아서 치열도 튀어나와서 더 먹는 즐거움은 모르다가 성인되고 교정하고 나서 잘 씹게 되니까 입터져서 정상체중되고 변비도 없어졌어 ;;;
난 어릴때 뼈랑 가죽밖에 없었는데 어르고 달래서 겨우 몇숟가락 먹여놓으면 웩 하고 뱉어버려서 아빠가 따라다니면서 손으로 받는게 일이었대ㅋㅋㅋ 근데 지금은 건돼임ㅋㅋㅋ
배고플텐데 왜 안먹을까 신기하다ㅋㅋㅋㅋ
나도 저랬겠지 진짜 지극정성이시다 ㅜㅜㅋㅋㅋ
반려동물이 잘먹던 사료 안먹을때 갑자기 가슴 존나 답답해지고 바닥에 엎드려서 한입만 먹으라고 애원하게됨ㅋㅋ비슷한 마음일듯
난 더 달라고 울었댔는데ㅋㅋ 울 엄만 절대 가입할 필요 없는,,ㅎ
조카 밥 잘 안먹는디 약간 공복시간 길게 냅두면 엄청 잘 먹던디 이건 안 먹는 수준이 아녘ㅅ군..
나랑 언니는 서로 먹겠다고 지랄하다 국쏟아서 나는 허벅지에 화상자국도 있는데 동생은 잘 안먹었음. 겨우 먹어도 밥이랑 조미김 정도 먹어주면 잘 먹어준 ㅋㅋ 지금도 동생은 먹을거에 심드렁해...근데 나도 이제 심드렁함. 언니만 좋아해
나도 안먹고 물고 있어서 이 다 삭았었는데 지금은 돼지.. 그냥 돼지.. 우리엄마가 녹용을 해다바친 유일한 자식이었어
댓글 연어해보니 뭔가 흥미롭.. 라떼는 밥 안 먹는다? 가 주변에 아예 없었고 엄마세대는 먹고 싶어도 먹을 게 없었는데 편식은 있었다! 자기가 좋아하는 것만 먹는.. 밥 안 먹고 우유나 간식만 먹는그런.. 뭔가 90년대 초반 들어오면서 감각에 예민한 친구들이 많이 생긴 거 같으.. 주변환경도 복잡다단하고 식욕보다 더 재밌는 촉각과 시각이 많고 하루종일 가족 모두 농사만 하던 시절도 아니라서 급하게 열량쏟을 일도 없고. 뭔가 사회학적으로도 밥안먹는 아이가 늘어나고 있진 않을까 궁금해진다...
이거 살짝 예민한 아기들 특인거 같음….. 보통 저런 아기들 신생아때 머리 땅에 놓으면 우는 애기였을 확률 개높음 입에 뭐가 들어오는 느낌 자체가 싫을 확률 개높음
헐 나다... 엄마가 진짜 힘들었댔음ㅠㅠ 미안 엄마.. 예민한 사람 종특 맞는듯ㅠㅠ 지금도 음식을 맛이 아닌 식감으로 먹어.. 예민해서 감각이 중요한거 같어
나 존내 잘먹었는데 지금은 세상 까다로움...
우리집은 너무 잘먹어서 힘들었댜..ㅎ 밥달라고 난리치고
우리 조카도 보니까 냅둬 배고프면 먹겟지 햇는데 와 진짜 그냥 거의 하루를 걍 안먹어버리더라니까… 왜 혼내키고 달래고 온갖 수를 써서라도 한입만 먹으라고 하는지 알겟더라ㅠㅠ
제목개웃기네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