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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4nDOd3XKe6s
[🔴현장] 北, 전승절 심야 열병식 '녹화 중계'…ICBM·핵어뢰 등 과시/북한판 글로벌호크·리퍼 등장…무인기 외 새 무기는 없는듯/2023년 7월 28일(금)/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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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1,378명 시청 중 스트리밍 시작: 2시간 전 #정전70주년 #전승절 #김정은
북한이 '전승절'이라고 부르는 6·25전쟁 정전협정체결일 70주년을 맞아 열병식을 진행했습니다. 북한은 '전승절'인 어제(27일) 오후 8시쯤 식전 행사를 시작했고,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본행사인 열병식을 열었습니다. 북한은 2018년 9월 정권 수립 70주년 행사까지는 대부분 오전에 열병식을 개최했으나, 2020년 10월 노동당 창건 75주년부터는 4번 연속 저녁이나 심야에 진행했습니다. 야간에는 낙후한 북한의 실상이 노출될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는 데다가 조명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극적인 효과를 낼 수 있다는 점을 노린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번 열병식에는 중국과 러시아 대표단도 참석했습니다.
출처: https://youtu.be/keBDG3ygWpU
북한 '신형 무인기' 열병식 상공 비행... '최초 공개' 미사일은 없었다
김진욱입력 2023. 7. 28. 18:30
미 무인기 빼닮은 '샛별-4형' '샛별-9형' 비행
핵어뢰, ICBM도 등장... 북 "핵심 주력 수단"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8일 "공화국의 영원한 전승의 명절인 7월 27일 저녁 수도 평양에서 조국해방전쟁(한국전쟁) 승리 70돌 경축 열병식이 성대히 거행됐다"라고 보도했다. 북한이 새로 공개한 신형 무인기가 김일성광장 상공을 날고 있다. 평양=노동신문 뉴스1
북한이 27일 전승절(정전협정 체결일) 70주년을 기념해 개최한 열병식에서는 2월 열병식 때 공개했던 '화성-18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과 같은 파괴력이 큰 무기는 보이지 않았다. 하루 전(26일) 러시아 대표단에 공개했던 신형 무인기를 재차 꺼내 들면서 전승절 열병식을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게임 체인저로 떠오른 무인기 기술을 자랑하는 자리로 삼았다. 지난 5월 발사에 실패했던 우주발사체 '천리마-1형'과 위성체 '만리경-1호'도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28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전날 밤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열린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돌 경축’ 열병식에 앞서 북한은 무인정찰기 '샛별-4형'과 무인공격기 '샛별-9형'을 광장 상공에 띄웠다. 미군이 운용하는 미국 고고도 무인정찰기 RQ-4 글로벌호크 및 무인공격기 MQ-9 리퍼와 흡사한 형상이다. 조선중앙통신은 "새로 개발·생산되어 우리 공군에 장비하게 되는 전략무인정찰기와 다목적 공격형 무인기가 열병광장 상공을 선회하면서 시위 비행했다"고 보도했다. 이들 무인기는 지난 26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세르게이 쇼이구 국방장관이 이끄는 러시아 군사대표단과 함께 찾은 '무장장비전시회-2023' 전시회장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북한은 이들 무인기를 열병식에선 차량에 실린 채로도 공개했다. 류성엽 21세기군사연구소 전문위원은 "일부 인원이 우산을 쓰고 있는 것을 고려할 때 열병식 직전까지 비가 왔을 가능성이 있다"며 "무인기 운용에 적합하지 않은 기상 조건인데 비행이 강행된 것은 이번 행사를 과시하기 위한 핵심 위협 중 하나가 무인기 전력의 최신화였음을 보여준다"고 분석했다.
북한이 전승절 70주년인 27일 오후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열병식을 개최했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28일 보도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등이 행진하는 화성-18형 ICBM에 손을 흔들고 있다. 평양=노동신문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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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전승절 70주년인 27일 오후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열병식을 개최했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28일 보도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등이 행진하는 화성-18형 ICBM에 손을 흔들고 있다. 평양=노동신문 뉴스1
북한의 무인기 시험평가는 상당히 경과된 것으로 보인다. 류 전문위원은 "날개 길이 20m로 추정되는 중고고도 무인기인 다목적공격형 무인기 4대가 영상으로 확인되는데, 이날 1대의 상공 비행이 이루어졌다면 이는 최소 5대 이상의 다목적공격형 무인기가 양산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출처: https://youtu.be/voattq5Lgr0
고대 수메르인도 신을 단군이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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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6.7천회 14시간 전
[문화의힘#35]
출처: https://youtu.be/M-sk_o8t9lc
프리고진의 신출귀몰에 화들짝!/아낌없이 퍼주는 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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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1천회 37분 전
제 2차 러시아 아프리카 정상회담이 열리고 있는 상뜨 뻬쩨르부르크에 예프게니 프리고진이 나타났습니다. CNN이 화들짝 놀라 뭔 일인가 싶어 분석을 한다고 난리입니다. 쿠데타에 실패한 반역자가 벨로루시에 있는 것으로만 알았는데 여기 저기 전전하다 상뜨 뻬쩨르부르크의 한 호텔에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
출처: https://youtu.be/SoOmnhFzGew
러시아 북한간 협력 본격화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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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만회 13시간 전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방장관이 북한을 방문하고 있습니다. 러시아 매체 RT는 조선중앙통신을 인용해 쇼이구 장관이 북한의 김정은에게 푸틴대통령으로부터의 теплое письмо 따뜻한 서한을 전달했다고 전했습니다. tеплое письмо의 내용이 뭔지는 발표되지 않았지만 김정은이 감사를 표했다고 보도된 점으로 미뤄 러북이 급속히 가까워지고 있다는 것만큼은 분명합니다.
출처: https://youtu.be/soFGr-pOvSw
젤렌스키의 7가지 비극적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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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3만회 15시간 전
이번 방송에서는 폴란드 매체 Mysl Polska에 실린 젤렌스키의 7가지 비극적 실수라는 칼럼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체크공화국 언론인 Roman Blasko의 글입니다. 젤렌스키하에서 평화회담은 가능한지 전후 우크라이나 재건은 어떻게 진행될수 있는지등을 조목조목 설명하고 있습니다.
출처: https://youtu.be/1Rv3KSTnNAE
Niger 반프랑스 친러 쿠데타 성공 / 자원 강국 BRICS로 모인다 / 남미와 아프리카의 거센 반제국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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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2천회 1시간 전 #나제르 #BRICS #아프리카
제788회 July.28,2023, 주류를 따르지 않는 방송은 대부분 노란 딱지입니다.
출처: https://youtu.be/La2BBkZTDDk
벨 통신 252, 러시아-아프리카 경제 포럼 // 쇼이구 국방 장관 북한과 협정서 조인 // 우크라 총 반격(3주 안에 성과를 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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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4천회 18시간 전
7/26, 러시아 Первый канал 방송 번역해 드립니다. 어제 러시아에서는 러시아-아프리카 정상 회담이 시작되었습니다 일명 엑스포 포럼이라고도 하는데 상 페테르부르크에서 개최되고 있습니다. 수십여개국의 아프리카 국가 아프리카 정상들이 미국,프랑스의 제재 압력에도 불구하고 러시아를 방문하고 있습니다, 이들국가들은 모두가 다극체제로의 전환 희망하고 있습니다. 맨처음 트랙을 밞은 남아공화국 대통령을 비롯하여, 이집트, 에디오피나, 짐바브웨, 우간다, 말르위, 모잠비크등, 17개국 국가 수반과, 50개국 대표들이 러시아에 입국하였으며 이들에 대한 공항 영접식이 수행 되었습니
출처: http://www.jajusibo.com/63061
북, 전승절 열병식 진행…신형 무인기, 핵어뢰 등장
문경환 기자 | 기사입력 2023/07/28 [15:49]
북한이 27일 저녁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평양에서 전승절 70주년 경축 열병식을 진행했다.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28일 자 노동신문 보도에 따르면 아직 실전 배치하지 않은 신형 전략무인정찰기, 다목적 공격형 무인기가 열병식 광장 상공을 선회 시위 비행을 하였다고 한다.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열병식 주석단에는 북한의 주요 군부 인사와 당, 정부 간부들 그리고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방부 장관과 리홍중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부위원장 등 러시아, 중국 방문단이 자리를 잡았다.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 왼쪽이 쇼이구 장관, 오른쪽이 리홍중 부위원장.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조선노동당 중앙위 정치국 위원인 강순남 국방상이 연설하였다.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 강순남 국방상. 강 국방상은 “인민의 존엄과 명예, 국가의 자주적 발전 환경을 사수하였으며 미 제국주의의 세계제패 전략 실행을 저지시키고 새로운 세계대전을 막아 인류의 평화를 수호한 조선[북한]의 7.27전승의 사변적 의의는 신성하고 영원한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그러면서 미 전략핵잠수함의 부산 입항을 거론하며 “핵전쟁이 일어나느냐 마느냐 하는 것이 아니라 누가 언제 어떻게 핵전쟁을 일으키겠는가 하는 것이 문제”라고 지적하며 “지금 이대로 군사적 대결을 기도하며 나간다면 우리 국가의 무력행사가 미합중국과 ‘대한민국’에 한해서는 방위권 범위를 초월하게 된다”라고 선포했다. 열병식은 김일성 주석의 모습이 담긴 지휘관 상징 종대의 입장으로 시작되었다.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노동신문은 열병식에 참가한 상징 종대들을 하나하나 소개하면서 의미를 공개했다. 지휘관 상징 종대 뒤로 김책, 강건, 김일, 류경수 등 항일운동가 출신 인민군 지휘관 사진을 든 상징 종대가 리명수 전쟁 노병을 선두로 행진했다. 그 뒤로 현철해, 연형묵, 박송봉 등 “열혈 충신”들의 사진을 든 친위중대 상징 종대가 최영림 노병과 함께 행진했다.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근위부대 상징 종대들이 뒤를 이었다. 1211고지 방어 전투를 담당했던 근위 강건 제2보병사단 상징 종대가 사단장이었던 최현과 리수복, 안영애 등 “공화국영웅” 칭호를 받은 이들의 사진을 들고 행진했다. 그 뒤로 미군과 첫 전투였던 오산 전투에서 스미스 특공대를 이긴 근위 서울 제3보병사단과 근위 서울 김책 제4보병사단 상징 종대가 행진했다. 그 뒤로 근위 제6보병사단 상징 종대, 안동 제12보병사단 상징 종대가 ‘나의 고지’ 운동을 상징하는 한계렬, 조순옥, 강호영 등 “육탄 영웅”의 사진과 함께 행진했다. 그 뒤로 근위 제10보병연대, 대전 포위를 마무리한 근위 제18보병연대, 근위 제14보병연대, 근위 제86보병연대 등 근위 보병연대 상징 종대가 행진했다. 그 뒤로 B-29 폭격기 등을 격추한 근위 제56추격기연대 상징 종대, 어뢰정으로 중순양함 볼티모어와 경순양함을 격침·격상시킨 근위 제2어뢰정대 상징 종대가 행진했다. 그 뒤로 철도병 상징 종대, 수많은 간첩을 적발한 내무성 상징 종대, 소년 및 남녀 빨치산 상징 종대가 행진했다. 그 뒤로 서울에 처음 진입해 중앙청에 북한 국기를 게양한 312호 탱크를 선두로 “서울해방” 상징 종대가 행진했다.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그 뒤로 640여 대의 비행기를 격추·격상시킨 근위 고사포병연대 상징 종대가 행진했다. 그 뒤로 중기마차 종대가 행진했다. 상징 종대의 뒤를 군 대표자들이 이었다. 명예기병 종대, 당중앙위원회 호위처 종대, 국무위원회 경위국 종대, 호위국 종대, 호위사령부 종대가 행진했다. 전선군단 종대들이 뒤를 이었다. 그 뒤로 해군, 공군 종대와 전략군 종대, 특수작전군 종대가 행진했다. 그 뒤로 적후산악활동부대 종대, 제41상륙돌격대대 종대가 행진했다. 그 뒤로 수도방어 임무를 맡은 군단 종대들, 해안·국경선·후방 방어를 맡은 군단 종대들이 행진했다. 그 뒤로 탱크장갑사단, 기계화보병사단 종대들과 정찰총국 종대, “주체군사교육의 최고 전당”인 김일성군사종합대학 종대, “최고급 군사지휘관 양성의 중심 기지”인 김정일군정대학 종대, “인민군대 정치일꾼 양성의 원종장”인 김일성정치대학 종대가 행진했다.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그 뒤로 혁명학원 종대들과 노농적위군 종대가 행진했다. 그 뒤로 국가보위성 종대, 사회안전성 종대, 사회안전군 무장기동부대 종대가 행진했다. 공군 열병 비행이 뒤를 이었다.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기계화 종대가 뒤를 이었다. “인민군 제1병종”인 포병 종대가 행진했다. “전대미문의 소탕전, 최후의 섬멸전”을 준비한 전술미사일 종대와 장거리 순항미사일 종대가 행진했다.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전략무기 종대가 뒤를 이었다. 북한의 “가장 강력한 핵심 주력 수단”인 신형 대륙간 탄도미사일 화성포-18형을 이끌고 미사일총국 제2붉은기중대가 행진했다.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대륙간 탄도미사일 화성포-17형 종대가 행진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최신형인 화성포-18형이 아닌 화성포-17형을 행진 마지막에 배치한 의도가 궁금증을 자아낸다.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 해일-2로 추정되는 핵 무인 수중 공격정이 처음으로 전체 모습을 드러냈다.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 신형 무인기가 모습을 드러냈다.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 극초음속 미사일. <저작권자 ⓒ 자주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 http://www.jajusibo.com/63060
러시아는 흑해곡물협정을 왜 종료했나
이인선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23/07/28 [13:42]
| “앞으로 3개월 안에 러시아는 부르키나파소, 짐바브웨, 말리, 소말리아,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에리트레아에 2만 5천~5만 톤의 곡물을 무료로 제공할 준비가 되어 있다. 그리고 무료로 배송해줄 예정이다.” 위는 지난 7월 27일(현지 시각)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제2차 러시아-아프리카 경제 및 인도주의 포럼을 시작하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한 말이다. |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 [출처 : 러시아 크렘린궁] | |
러시아는 2019년에 이어 두 번째로 아프리카 국가들과의 협력을 높이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7월 26일부터 29일까지 열리고, 27~28일엔 주요 세션(분과별 논의 시간)을, 26일과 29일엔 문화·스포츠 행사 위주로 진행한다. 세션 중에는 아프리카 국가들의 관심사인 식량안보, 에너지, 무역, 기술 이전 등을 비롯해 서구 중심의 세계질서와 식민주의 잔재를 벗어나 러시아와 아프리카가 협력을 통해 새로운 세계질서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는 내용을 논의하는 시간도 있다. 이번 행사에 아프리카연합(AU) 회원 54개국 중 49개국이 참석했고 국가수반이 직접 참석한 국가는 17곳으로 이외의 국가들에선 장·차관과 고위직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정치 인사들뿐만 아니라 베네딕트 오라마 아프리카 수출입은행 회장, 아잘리 아소우마니 코모로 대통령 겸 아프리카연합 의장을 비롯해 중앙아프리카경제공동체(ECCAS), 아랍마그레브연합, 동아프리카 정부간개발기구(IGAD) 등의 주요 인사들과 각국 기업 고위관계자들도 함께하고 있다. 푸틴 대통령은 이번 포럼 개막식에서 서방의 제재 속에서도 2022년 러시아-아프리카 무역액이 180억 달러에 이르렀다며 “2022년 러시아와 아프리카 국가 간의 농산물 무역은 10% 증가하여 67억 달러에 달했고, 올해 1~6월에는 60% 증가했다. 러시아는 2022년 아프리카에 1,150만 톤의 곡물을 수출했고, 올해 상반기에만 거의 1,000만 톤을 수출했다”라고 밝혔다. 푸틴 대통령은 이어 “우리는 자원 배분 더 공평하게 할 수 있는 체계 형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세계 식량 위기를 막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고 있다”라며 “아프리카에 대한 중단 없는 식량 공급의 중요성을 알고 있고, 이에 특별한 관심을 기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러시아는 곡물이 가장 필요한 아프리카 국가들에 대한 곡물 기부와 상업적 판매에서 우크라이나 곡물을 대체할 준비가 돼 있다”라고 말했다. 푸틴 대통령은 흑해곡물협정의 문제점과 협정 종료 이유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지난해 우크라이나 전쟁이 발발하자 서방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의 해상 수출길인 흑해를 틀어쥐고 우크라이나가 생산한 밀 등 곡물을 수출하지 못하게 막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 때문에 우크라이나산 곡물을 수입하지 못하는 아프리카 국가들이 고통을 받게 되므로,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의 곡물 수출을 보장하는 협정을 체결해야 한다는 것이 서방의 논리였다. 이에 러시아는 안토니오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의 제안에 따라 우크라이나와 2022년 7월 22일 이스탄불에서 우크라이나 식품 및 러시아 암모니아 수출에 관한 흑해곡물협정을 맺었고 러시아 농산품 및 비료 수출 정상화에 관한 러시아-유엔 각서도 체결했다. 그런데 실제 협정을 이행해보니 양상은 서방의 주장과 완전히 달랐다 푸틴 대통령은 지난해 흑해곡물협정이 체결된 후 1년간 수출된 우크라이나 곡물 3,280만 톤 중 70% 이상이 유럽연합 국가들을 포함해 중상위 소득 국가로 공급됐다고 지적했다. 또한 “에티오피아, 수단, 소말리아 등 일부 아프리카 국가로 제공된 우크라이나 곡물은 전체 수출량의 3%, 100만 톤도 되지 않았다”라며 “서방이 우리 곡물 수출을 막으면서 현재 세계 식량 시장 상황을 두고 우리를 위선적으로 비난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푸틴 대통령의 발언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 흑해곡물협정이 어떤 협정이었는지, 왜 러시아는 종료를 결정했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 |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 흑해곡물협정 체결 이후 첫 번째 곡물 수출 현장. [출처 : 유엔 개발 그룹] | |
흑해곡물협정은 세계 식량안보를 보장하고 기아의 위협을 줄이며 아시아, 아프리카, 중남미의 궁핍한 국가를 돕는다는 인도주의적 목표를 내세웠다. 그러다 러시아가 7월 17일 흑해곡물협정의 4번째 기한 연장을 앞두고 협정 종료를 선언했다. 일각에선 러시아의 종료 선언이 곡물 가격 상승과 우크라이나 곡물 공급 감소로 이어져 우크라이나 곡물에 크게 의존해온 아프리카 국가들이 타격을 입을 것이라고 우려했다. 하지만 당사국인 러시아가 전한 이야기는 일각의 주장과 다르다. 러시아 외무부는 7월 17일 성명에서 “흑해곡물협정이 내세웠던 인도주의적 목표와는 달리 수출이 시작되자마자 우크라이나 곡물은 완전히 상업적인 목적으로 거래되었고 마지막까지 우크라이나와 그 서방 관리자들의 이기적인 탐욕을 채우는 데 사용되었다”라며 “흑해곡물협정이 시행되는 동안 총 3,280만 톤의 화물이 수출되었고, 이 중 70% 이상(2,630만 톤 이상)이 유럽연합을 포함해 중상위 소득의 국가로 보내졌다. 반면, 에티오피아, 예멘, 아프가니스탄, 수단, 소말리아로 수출된 양은 총 92만 2,092톤으로 3%가 채 되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외무부는 이어 “대러 제재가 식량과 비료에는 마치 적용되지 않는다는 듯 위선적인 이야기를 하면서 미국, 유럽연합, 영국에서는 계속해서 제재를 찍어냈다”라며 “그 결과 러시아 은행 결제, 보험 및 물류, 예비 부품 공급 및 해외 자산이 완전히 동결 및 차단되었다. 이런 상황을 잘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는 유엔의 주도로 최빈국에 러시아산 광물 비료를 무상으로 제공했을 때 벌어진 일이다. 2022년 9월 새로운 제재가 발표된 후 라트비아, 에스토니아, 벨기에, 네덜란드에서 묶여버린 26만 2,000톤의 상품 중 말라위로 2만 톤, 케냐로 3만 4,000톤, 단 2건만 발송되었다”라고 지적했다. 실제 ▲우크라이나 경작지의 상당 부분(1,700만 헥타르 이상)의 소유자가 서방 기업인 카길(Cargill), 듀폰(DuPont), 몬산토(Monsanto)라는 점 ▲흑해곡물협정이 시행된 1년 동안 우크라이나의 젤렌스키 정권이 해상 인도주의 회랑과 해운을 악용해 크림대교를 비롯해 러시아의 민간·군사 시설에 대한 공격을 지속한 점 ▲러시아-유엔 각서에서 정한 5가지 체계적 의무 중 그 어느 것도 이행되지 않았던 점 ▲젤렌스키 정권이 6월 5일 암모니아 수송관(러시아 사마라주 톨리아티~우크라이나 오데사 항구)을 폭파한 점 등은 러시아의 주장에 힘을 실어준다. 즉 러시아가 흑해곡물협정을 종료하기로 결정한 이유는 서방이 제재로 러시아의 수출을 막고 젤렌스키 정권을 앞세워 테러를 저지르게 하면서도 모르쇠로 일관했기 때문이다. 러시아가 아프리카의 식량 수입을 가로막는다는 서방의 주장도 사실이 아닌 것으로 보인다. 한편, 푸틴 대통령은 포럼 개막식에서 아프리카와의 관계 발전에 큰 관심이 있다며 러시아와 아프리카 간 무역을 크게 늘릴 수 있다고 자신했다. 푸틴 대통령은 “적절한 농업 기술의 적용과 적절한 농업 생산 조직을 통해 아프리카가 미래에 자급자족하고 자체 식량안보를 보장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유형의 식량 수출국이 될 수 있다고 확신한다. 러시아에선 그때까지 지원을 계속할 것이다”라며 에너지·기술·재정 등 협력 구상도 언급했다. 푸틴 대통령은 또 오는 9월 인도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아프리카연합이 G20 정회원이 될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이에 아잘리 아수마니 코모로 대통령 겸 아프리카연합 의장은 “푸틴 대통령이 G20에서 우리를 지지해주고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에서 상임이사국이 되도록 지원해주기로 한 데 대해 사의를 표한다”라며 “아프리카는 다극화시대 국제무대에서 제 목소리를 내야 한다”라고 답했다. 아수마니 의장은 “러시아와 푸틴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특별군사작전 개시 이후 서방의 제재에 효과적으로 저항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라며 “서방은 추가 제재를 부과할 자원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수마니 의장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평화로운 공존이 양국의 식량 제공에 의존하는 이들의 생명을 구할 수 있을 것”이라고도 했다. 앞으로 러시아는 유엔이 주도함에도 제대로 이행되지 않았던 흑해곡물협정을 종료하고 제2차 러시아-아프리카 경제 및 인도주의 포럼을 통해 아프리카 국가들과의 협력을, 아프리카 국가들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나갈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 자주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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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국방상 "美, 우리에게 핵 사용하면 살아남지 못해" 위협
2023-07-28 12:01
'전승절' 70주년 열병식 연설…"美, 본토 전역 뒤덮는 北 전략핵무력 고민할때"
열병식서 연설하는 강순남 북한 국방상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북한이 '전승절'(6ㆍ25전쟁 정전협정기념일) 70주년인 지난 27일 저녁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열병식을 개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8일 보도했다. 2023.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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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호준 기자 = 강순남 북한 국방상은 27일 밤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열린 '전승절'(6·25전쟁 정전협정체결일) 70주년 열병식 연설에서 "미제는 우리에게 핵을 사용하고도 살아남을 수 있는 선택의 여지를 가지고 있지 못한다"고 말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8일 보도했다.
강 국방상은 "이제는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이 일어나느냐 마느냐 하는 것이 아니라 누가 언제 어떻게 핵전쟁을 일으키겠는가 하는 것이 문제"라며 이같이 밝혔다.
미국이 북한에 선제 핵공격을 가하면 북한의 보복 핵공격으로 미국이 멸망하게 될 것이라는 위협이다. 한미가 "북한의 어떠한 핵 공격도 북한 정권의 종말로 귀결될 것"이라고 경고한 것을 의식한 발언이다
그는 "지금 미제와 '대한민국'의 역적들은 감히 우리 국가의 정권 종말에 대해서까지 떠들면서 미친 망발을 서슴지 않고 있다"며 "지금 이대로 군사적 대결을 기도하며 나간다면 우리 국가의 무력행사가 미합중국과 '대한민국'에 한해서는 방위권 범위를 초월하게 된다는 것을 엄중히 선포한다"고 위협했다.
그러면서 "확실히 현시점은 미국이 그 누구의 정권 종말에 대해 입에 올리기 전에 자기의 멸망에 대해 걱정해야 할 때이며 전략자산들을 조선반도에 들이밀기 전에 미 본토 전역을 뒤덮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전략핵무력에 대해 고민해야 할 때"라고 밝혔다.
이어 "만일 미합중국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무력 사용을 기도한다면 그들은 여태 상상해보지 못한, 직면해보지 못한 위기를 당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 국방상은 또 최근 출범한 한미 핵협의그룹을 두고 "핵전쟁 기구"라며 "우리 국가를 목표로 한 핵전쟁 흉계를 실천 단계에서 추진시키고 있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북한의 핵·미사일에 대응하는 미국의 확장억제를 논의하는 한미 핵협의그룹이 핵전쟁 계획의 일환이라고 억지를 부린 것이다.
북한, '전승절 70주년' 야간 열병식 개최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북한이 '전승절'(6ㆍ25전쟁 정전협정기념일) 70주년인 지난 27일 저녁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열병식을 개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8일 보도했다. 2023.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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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열병식에서 신형 무인기 시위 비행…ICBM 화성-18·17형 과시
2023-07-28 10:46
북한판 글로벌호크·리퍼 등장…무인기 외 새 무기는 없는듯
'북한판 글로벌호크' 무인정찰기 비행 장면
(서울=연합뉴스) 북한 조선중앙TV가 27일 공개한 '무장장비전시회-2023' 오프닝 영상에서 무인정찰기와 무인공격기 두 기종의 비행 장면을 공개했다. [조선중앙TV 화면] 2023.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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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북한이 '전승절'이라 부르는 6·25전쟁 정전협정 체결일 70주년인 지난 27일 평양에서 진행한 열병식에 최신 무인기와 대륙간탄도미사일(ICBM)들이 등장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열병식 소식을 28일 오전 늦게 전하면서 "새로 개발·생산되어 우리 공군에 장비하게 되는 전략무인정찰기와 다목적 공격형 무인기가 열병광장 상공을 선회하면서 시위 비행했다"고 보도했다.
이들 무인기는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방장관이 지난 26일 함께 찾은 '무장장비전시회-2023' 행사장에서 처음 공개됐다. 미국 고고도 무인정찰기 RQ-4 글로벌호크 및 무인공격기 MQ-9 리퍼와 각기 유사한 형상이다.
'북한판 글로벌호크'와 '북한판 리퍼' 비행 모습 [조선중앙TV 화면] 2023.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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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ICBM으로 열병식 대열의 마지막을 채웠다. 고체연료를 쓰는 최신 ICBM 화성-18형을 미사일총국 제2붉은기중대가 이끌고 들어섰다.
통신은 "적대 세력들의 각이한 반공화국 핵전쟁 위협과 도발적인 침략 행위들을 철저히 억제하고 압도적으로 대응하며 우리 국가의 안전을 믿음직하게 수호하는 공화국 전략 무력의 가장 강력한 핵심 주력 수단"이라고 묘사했다.
북한, 전승절 70주년 열병식에 등장한 '화성-18형'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북한이 '전승절'(6ㆍ25전쟁 정전협정기념일) 70주년인 지난 27일 저녁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열병식을 개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8일 보도했다. 2023.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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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18형 등장 전까지 가장 강력한 북한 미사일로 평가된 액체연료 ICBM 화성-17형이 '영웅' 칭호를 받은 이동식발사차량(TEL)에 실려 뒤를 이었다.
통신은 "지구상에서 제국주의 폭제를 끝장내고 인류의 미래를 구원할 수 있는 강대한 국가와 인민의 절대적인 힘의 실체, 정의와 평화 수호의 보검인 우리 전략 무력의 위상을 체현한 대륙간탄도미싸일(미사일)"이라는 설명을 달았다.
이외에 탱크장갑사단, 기계화보병사단, 비행종대, 포병종대 등이 ICBM 등 전략무기종대들보다 먼저 행진했다.
북한은 지난 2월 8일 인민군 창건 75주년 열병식에서 화성-18형을 처음 공개했던 것과 달리 이번 열병식에서는 전날 첫선을 보인 무인기 외에 새로운 무기를 내놓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
'북한판 리퍼' 무인공격기 비행 장면
(서울=연합뉴스) 북한 조선중앙TV가 27일 공개한 '무장장비전시회-2023' 오프닝 영상에서 무인정찰기와 무인공격기 두 기종의 비행 장면을 공개했다. 사진은 무인공격기가 미사일을 발사하는 장면. [조선중앙TV 화면] 2023.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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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3/07/28 10:4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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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28 쇼이구 국방장관의 북한방문의 의미 : 우크라이나와 한반도의 군사적 균형 붕괴의 가능성
카테고리 없음 2023. 7. 28. 12:21
쇼이구 러국방장관이 7월 25-27일간 북한을 공식방문했다. 러시아 국방장관이 북한을 공식방문했다는 것은 한반도의 지정학적 안보상황에 심각한 변화가 생겼다는 것을 의미한다. 언제 러시아 국방장관이 북한을 방문한 적이 있었는지 기억이나지 않는다. 소련이 붕괴한 이후 러시아 국방장관이 북한을 방문한 것이 처음 아니었는가 한다. 소련 붕괴이후 러시아는 한국과 수교를 하면서 한국과의 관계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했고, 북한과 군사적 관계를 강화하는 것으로 보일 구 있는 행동은 하지 않았다. 그런 점에서 이번 러시아 국방장관의 북한 공식방문은 이제까지 러시아의 남한 중심 대한반도 대외정책을 전면적으로 수정한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하겠다.
러시아 국방장관이 북한을 방문해서 무엇을 했는가 하는 것보다 북한을 공식방문했다는 그 자체가 더 중요하다는 의미다. 한국의 언론이 이런 문제의 의미를 모를리가 없을텐데 이 문제를 지적하지 않고 있는 것은 의도적이라고 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동안 윤석열 정권의 적대적인 대러시아 대외정책이 초래한 후과라는 점을 구태여 밝힐 이유가 없다고 생각했을 것이다. 이 문제에 대해 침묵을 지키고 있는 야권이나 소위 진보적 경향의 언론 모두 그런 점에도 동일한 입장인 것 같다.
쇼이구 국방장관이 북한을 공식방문했다는 사실이 향후 한반도 주변 안보상황의 전개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면, 쇼이구 러국방장관이 북한에서 무엇을 했는지 어떤 합의를 했는지는 향후 우크라이나 전쟁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주목할 만한 내용은 쇼이구 러국방장관이 김정은과 함께 북한이 그동안 개발한 첨단무기 전시장 “무장장비전시회 2030”을 둘러 보았다는 것이다. 김정은이 직접 쇼이구 러국방장관 일행을 안내했다는 것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또하나 주목할 만한 내용은 쇼이구와 김정은이 국방협력 합의서에 서명을 했다는 것이다.
김정은과 쇼이구가 서명한 합의서에 무슨 내용이 담겨 있는지는 알 수 없다. 혹시나 해서 러시아 신문을 뒤져보았으나 세부적인 내용은 보도가 되지 않았다. 쇼이구 러국방장관 일행이 북한을 방문해서 김정은의 안내로 무장장비전시회를 둘러 보았다는 사실과 연결해서 보면, 러시아가 북한으로부터 무기나 장비를 도입하는 내용의 합의서일 가능성이 높다.
김정은과 쇼이구가 서명했다는 것은 의향 타진과 같은 것이 아니라 최종 결정과 계약서일 가능성이 높다. 적어도 김정은과 쇼이구가 서명했다면 최종 결과일 가능성이 높은 것이다. 그동안 이미 북한과 러시아는 실무적인 차원에서 협의를 진행했고 이번에 최종 결정을 했다는 것이다.
우리의 관심을 끄는 것은 북한이 개발했다는 ‘글로벌 호크’와 ‘리퍼’와 같은 첨단 대형드론이다. 언론은 북한이 미국을 해킹해서 글러벌 호크나 리퍼를 복사했다고 한다. 해킹을 했던 복사를 했던 북한이 ‘글로벌 호크’나 ‘리퍼’같은 작전적 수준의 대형 드론을 생산했다는 사실은 쇼킹하다. 북한이 글로벌 호크와 리퍼를 대량 생산해서 작전배치한다면 한반도의 군사적 균형은 순식간에 무너진다고 할 수 있을 정도이기 때문이다.
문제는 러시아가 북한으로부터 이들 대형 드론을 수입해서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운용할 경우다. 이미 우크라이나 전쟁은 전쟁의 패러다임이 바뀌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드론이 결정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여기에서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은 러시아나 우크라이나 모두 최첨단 드론을 투입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러시아가 자체적으로 생산하고 있는 란셋 드론은 소형에 불과하고 이란으로부터 드론을 수입하여 생산하는 것으로 알려진 중형 드론도 최첨단 수준은 아닌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유는 알 수 없지만 러시아는 그동안 드론 분야에 대해서는 특별한 능력을 보여주지 못한 것으로 알고 있다. 러시아는 북한으로부터 자신들이 부족했던 부분을 채우려 했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일 것이다.
러시아가 글로벌호크나 리퍼 같은 장비를 구매해서 우크라이나 전장에서 운영한다면 어떤 일이 발생할까? 그동안 미국과 서방은 무기를 제공하면서 게임체인져라는 말을 했는데, 만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역에 글로벌호크나 리퍼를 투입한다면 이것이 바로 게임체인져가 될 가능성이 높다.
그동안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종심에 이르는 지역을 타격해왔다. 종심지역의 타격에 가장 중요한 것은 표적을 획득하는 것이다. 러시아는 위성을 사용해서 표적을 획득했겠지만, 인간정보에 상당히 의존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한다. 러시아가 글로벌호크나 리퍼를 우크라이나 전역에 운용하게 된다면 지금까지와는 다른 방식의 작전수행이 가능할 것이다. 지금까지 러시아는 종심지역의 고정표적 중심으로 타격을 했다. 글로벌호크와 리퍼같은 첨단 대형드론이 도입되면 종심지역에서 이동중인 표적에 대한 타격도 가능하다.
러시아군과 우크라이나 군은 전술적 수준에서 이미 균형이 무너졌다. 러시아가 글로벌호크나 리퍼같은 무기체계를 도입하면 우크라이나 군에 대해 작전적 수준에서의도 절대적인 우위를 확보하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우크라이나군은 이런 첨단 대형 드론을 사용하기 어렵다. 미국이 우크라이나군에게 글로벌호크나 리퍼같은 첨단 대형드론을 제공하기 어려울 것이다.
남한은 이미 직간접적으로 우크라이나에 무기와 장비 그리고 탄약을 지원했다. 러시아가 북한으로부터 무기와 장비 그리고 탄약을 지원받지 못할 이유는 없을 것이다.
만일 이번에 북한이 러시아에 첨단 드론을 수출한다면, 그 댓가는 무엇일까? 북한은 현금을 받거나 러시아로부터 S-400같은 방공무기체계를 도입할 수 있을 것이다. 만일 북한이 러시아로부터 S-400을 지원받고 글로벌호크나 리퍼를 운용한다면 한반도의 군사적 균형은 바로 무너진다. 윤석열 정권이 탄약이나 무기지원을 하지 않았다면 스스로 이런 위험에 빠지지 않을 수도 있었을 것이다.
도전받는 기후변화 이론
기후 변화에 대한 러시아 과학자들의 실증 이론은 지구 온난화 현상이
우리가 배출하는 탄소가 원인이 아니라 지구와 태양의 공전에 따라서 생성된 수소가
오존층을 파괴함으로서 생겨난다고 주장한다.
물론 난 과학자는 아니기에 이 이론의 더 자세한 내용들은 모른다.
한 가지 먼저 말해둘 것은 지금 미 전쟁파들이 지시하고 있는 지구온난화의 이론
즉 탄소 원인 가설은 과학적 실증 연구 결과로 증명된 것을
국가들이 유엔에서 국제적으로 합의한 것이 절대 아니다.
즉 이것은 과학이 아니라 단지 정치적 합의에 불과한 것이다.
유엔 정부 간 패널에서 결정된 정치적 협의일 뿐 과학은 단 1도 관련 없다.
IPCC라는 것이 ‘기후 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의 약자인 것으로
이는 기후 변화가 과학이 아니라 정치 협의의 대상일 뿐이란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대부분의 국민들은 언론들이 이러한 사실을 말해주지 않기에
이를 과학적 합의로 잘못 이해하고 있다.
하지만 정치적 협의일 뿐인 것이다.
만일 이들이 앞으론 탄소가 아니라 높은 산이 지구온난화의 원인이라고 협의하면
이후엔 이젠 탄소가 아니라 높은 산들이 지구온난화의 원인이 된다는 이야기인 것이다.
웃기지만 그런 의미인 것이다.
그런데 왜 이런 말도 안되는 협의를 했냐고?
그것은 전쟁파가 배후인 일극 패권국 미국이 강압적으로 밀어붙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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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힘없는 국가들이 그냥 그렇다고 인정해준 것이다.
이들이 모여서 과학적으로 오랫 동안 실증 연구를 해서 증명된 사실을
서로 간에 국제적으로 합의한 것이 아니라 단지 미국이 강압적으로 지시하니까,
마지 못해서 그렇다고 해준 것이다.
그래서 사실 중국이나 러시아와 같은 주권 국가들은 명확하게 이를 받아들이지도 않았다.
이제까지 이들이 명확하게 반대하지도 않았지만 그렇다고 명확하게 따른 것도 아니었다.
그런데 왜 그들도 유사한 정책을 할까?
그것은 그들은 이것을 공해라는 관점에 접근하고 있기에 따르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다.
그래서 중국이 석탄 발전에 계속 대규모로 투자하고 있는 것이며
동시에 공해를 줄이기 위해서 태양광과 풍력 발전에도 대규모 투자를 하는 것이다.
러시아도 마찬가지다.
전기차나 수소차, 배터리 관련 산업에 대한 투자도 그래서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한 것이
주목적이 아니라 ( 서구는 이것이 주목적이지만 ) 급격한 산업화에 따른 심각한 공해를
줄이기 위해서 추진할 뿐이다.
아무튼 그렇다.
러시아 과학자들의 이 이론이 받아 들여지는 블록에선 화석 연료 사용에 따른
탄소 배출은 더 이상 문제가 되지 않는 것이다.
즉 문제가 되는 것은 단지 공해만 문제가 되는 것이다.
이 이론을 따른다면 공해만 줄일 수 있다면 화석 연료의 사용은 자유로워진다.
그리고 이 경우엔 오바마 전 대통령과 엘고어 전부통령이 관련된
골드만삭스로 대변되는 월가의 탄소배출권 거래 산업은 당연히 인정되지 않는다.
봉이 김선달처럼 자신의 식민지의 부를 착취하는 도구로 개발된 탄소배출권 거래 관련한
모든 산업 말이다.
물론 중러의 불록도 태양광이나 풍력, 전기차나 수소차 산업에 투자할 것이다.
그래서 산업은 죽진 않을 것이다.
하지만 그 원인과 해법 그리고 그 배경이 다르기 때문에 다른 결과가 나올 것이다.
우리는 12월에 열릴 COP28을 지켜보자.(11.30-12.12)
출처: https://geopo1.home.blog/2023/07/27/%EB%B0%98%EB%B3%B5%EB%90%98%EB%8A%94-%EA%B1%B0%ED%92%88/
2차 전지와 반복되는 거품
이상 과열 현상을 이어갔던 배터리, 2차 전지 관련주들이 어제, 오늘 모조리 폭락했다.
누가 봐도 거품이었던 관련주들의 이러한 폭락은 이미 예견됐다고 봐야 할 것이다.
주가 수익률(PER)이 수십, 수백 배가 넘음에도 주가의 폭등이 이어지는 과열 양상이
지속될 수 없다는 것은 분명했기 때문이다.
뒤늦게 뛰어든 개인들의 묻지마 투자식의 패닉 바잉까지 더해져서
결국 공매도 세력들이 백기 투항하는 사태까지 만들었으나 (숏커버링과 숏스퀴즈)
이러한 상황이 지속된다는 것은 이미 불가능해진 상황이었다.
이것이 연준의 금리 인상을 앞두고, 불안과 공포가 시장 전체를 감싸는 패닉 셀링으로
흐름을 바꾸면서 배터리와 2차 전지주 전체가 폭락해버리는 결과로 귀결된 것이다.
공교롭게도 내가 2차 전지주들의 거품을 경고한 당일 이러한 패닉 셀링이 시작됐다.
26일 아침에 내가 이러한 경고를 했던 이유 중에 하나는 당시 코스닥 시장의
과열을 이끌었던 2차 전지주들의 움직임이 너무나도 비정상적이었기 때문이었다.
뻔한 연준의 금리 인상이라는 기술주들에겐 부정적 이벤트가 예고돼 있음에도
2차 전지주들은 오히려 거품을 더욱 키워가는 정반대의 행보를 이어갔는데
이는 지속 불가능한 상황이었다.
어쨌든 연준은 3월 은행 위기로 풀었던 약 4천억 달러의 유동성을 이젠 전부
흡수한 상황이었고, 경제는 아직 침체에 빠지진 않았지만 연준은 금리 인상을
이전과 다르게 단언할 수 없을 정도로 둔화되고 있는 상황이었다.
연준의 금리 결정 이후 시장에선 더 이상 금리를 올릴 수 없을 것이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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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팅하고 나섰는데 이런 시장의 베팅이 맞는다면 멀지 않아서 우린 또 다시
반복된 금융 위기에 직면될 수도 있다는 의미인 것이다.
이 말은 지금 증시의 거품이 지속되기 어려운 상황이란 의미다.
국내 증시의 재과열 양상은 당연히 꼴통 윤 정권이 나라를 말아먹기 위해 결의에 찬,
말도 안되는 부양책의 강제에 따른 것이었다.
대외적으론 이미 언급한 바 있는 3월 연준의 개막장의 4천억 달러의 QE였고.
윤 정권이 시중 은행의 예금까지 강제로 끌어내라고 지시를 하면서
갈 길을 잃은 개인들의 시중 유동성이 증시와 부동산으로 유입될 수밖에 없는
상황을 만든 것이다.
만일 은행들이 고금리 예금을 계속 유치했다면 최근 가계 대출의 재폭증 만든
부동산 거품도 다시 커지지 않았을 것이며 증시에도 마찬가지로 말도 안되는
거품이 생기지 않았을 것이다.
최소한 지금처럼 과열 양상은 말이다.
자꾸 좆 같은 정책을 하니까, 나라 경제가 박살 나는 것이다.
그러면서 서민들이 패닉 바잉의 상황에 내몰리면서 결국 덤탱이를 쓰고,
몰락하는 것이다.
부동산을 재폭등시킨 것을 연착륙이라며 자신의 최고 경제 업적으로 내세울 정도인
이 미친 정권이 결국 더 큰 경제 위기를 부를 것은 아주 당연한 것이다.
정상적인 정부였던 앞으로 예고된 디레버리징의 상황에 선제적 대응을 이어가면서
충격을 최소화는 정책을 이어갔어야 한다.
지금처럼 부채를 더욱 더 키우고, 거품을 더욱 더 키워서 갈 때 나라 경제를 확실히
두 번 다시 회복 불가능하게 만들어 놓자는 악의에 찬 정책을 가는 것이 아니라.
전지차나 배터리, 2차 전지 업종이 미래에 유망한 사업이라고 해도
현재 이 부분은 너무나도 과당 경쟁의 상황에 빠져있으며 빠져들고 있다.
즉 이미 블루오션을 지나서 레드오션으로 가고 있는 것이다.
더구나 올 12월에 러시아 과학아카데미의 과학자들이 지구온난화에 대한
새로운 과학 이론을 제시하게 되면 미 전쟁파들이 만든 지금의 기후 변화 이론의 입지가
크게 흔들릴 가능성도 있다.
즉 신재생에너지 관련 산업이나 탄소배출권 관련 산업, 전기차와 수소차 관련 사업 등이
모조리 위기에 처해질 수도 있다는 이야기다.
산업 자체가 사라질 순 없지만 최소한 지금과 같은 과열과 거품의 상황은 걷힐 수 있다.
미 전쟁파들의 탈세계화 전략으로 세계가 두 개의 큰 블록으로 나눠지고 있는 상황에서
미 전쟁파들이 강제시킨 탄소가 문제라는 기후 변화 이론을 비웃고 조롱하는
새로운 블록이 만들어질 수 있는 것이다.
중러가 이끄는 신흥국과 개도국가들의 블록이.
이렇게 가게 되면 기후 변화 관련한 모든 산업의 거품이 꺼질 것이다.
일단 12월의 빅 이벤트를 지켜보자.
첫댓글
핵무력,첨단무력을 갖추고
미국을 상대로
무력으로 겁박하는
세계 유일한 나라 조선朝鮮.
격세지감을 너머
세계가 경천동지할 사건인데도
서방 언론과 이 나라 언론은
그저그런 뉴스로 치부하고 있다.
참 웃기는 현실...
정보통제, 정치적 세뇌로
눈가리기에 열중하면
아무것도 아닌게 되는건가? 🙄
압박과 긴장이
어느 수위까지 가야만
실상이 드러나려는지...
이 나라 군사평론가,정치평론가
전략가들은 겁먹은 개가 크게 짖는다고 北이 그러고 있다는 정도의 의식수준을 가진 것도 같다.
얼마전에 중국경제뉴스를 읽다가 발표자가 잘못된 표기인지 몰라도
삼성폰이 거의 절멸하고 미국폰과 중국폰이 기세등등하다고 나오면서
중국의 휴대폰을 가진 인구가 17억이라고 보도를 하는 것이었다.
순간에 이놈들이 산아제한으로 중국인구가 늘쌍 13억이라고만 들었는데
휴대폰 가진자가 17억명이라니.......... 머리를 한방 맞은 것 같았다.
그러면 실제 인구가 얼마나 될까이다.
저놈들이 1억만 한반도로 보내도 아주 끝장이 난다는 거다.
아무튼 17억개의 휴대폰이 개통돼 있다니 그런갑다하고 만다.
시장이 없는 장사는 못하는데 기술을 가져서 뭐하는가!
중국반도체시장이 없어지면 삼성이 일본과 미국에 공장을 세운들
아무도 사줄 나라가 없는거다.
미국은 삼성이 반도체특허를 내는 순간에 앉아서 기술을 다 가지게 되는데
다만 그 기술로 장사를 못한다.
특허를 인정하면 그렇고 막장으로 가면 특허를 내는 순간
모든 특허기술은 도둑을 맞는 것이다.
그래서 러시아는 절대로 특허를 내지 않고 자국화기술로 남기는데
그래서 특허이득이 없지만 고난도 기술은 보유하는 거다.
중국시장때문에 미국의 기술장막을 따르는 것도 한계가 있다.
미국의 말장난이 어리한 놈에게 휘둘려서 고생이 많다.
전승 70돌 국방상 연설ㅡㅡㅡㅡㅡ
지금 이대로 군사적 대결을 기도하며 나간다면 우리 국가의 무력행사가 미합중국과 ‘대한민국’에 한해서는 방위권 범위를 초월하게 된다는 것을 엄중히 선포합니다.
미제는 우리에게 핵을 사용하고도 살아남을 수 있는 선택의 여지를 가지고 있지 못합니다.
확실히 현시점은 미국이 그 누구의 ‘정권 종말’에 대하여 입에 올리기 전에 자기의 멸망에 대해 걱정해야 할 때이며 전략자산들을 조선반도에 들이밀기 전에 미 본토 전역을 뒤덮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전략핵무력에 대해 고민해야 할 때입니다.
만일 미합중국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무력 사용을 기도한다면 그들은 여직 상상해 보지 못한, 직면해 보지 못한 위기를 당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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