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범고래가 무언가를 물어와 슬쩍 놓아주자
다른 범고래가 돌진해 들이받고
표적은 산산조각 나버림
그리고 그 잔해 속에서
헤엄지며 노는 장면이 포착됨
이 범고래들이 산산조각낸 건
다름아닌 '개복치'
특유의 덩치 때문에
천적이 거의 없는 개복치를
범고래들이 산산조각내버린 것
자세히 보면
연구진은
...등의 설명을 하며
범고래가 이런 행동을 얼마나 자주 보이는지,
다른 물고기에도 같은 행동을 하는지 밝히는 것이
앞으로의 주요 연구 과제라고 강조
실제로 범고래들이 해양 생물을
장남감처럼 갖고 노는 모습은
여러 차례 관측된 바 있음
죽은 바다사자를 공중에 던져버리는 모습도
카메라에 담긴 적이 있음
이유야 어쨋든
동안의 깡패임은 분명함 ㄷㄷㄷ
https://youtu.be/wMfwftIAcHo?si=Y7C2C-tNHYpsro4X
https://youtu.be/d_SZYgLT8Uo?si=Xp52hN4aqKlvgJps
첫댓글 귀여운 외모에 속지말자...ㄷㄷㄷ
백상아리 간은 좋은 줄 알고 잘 빼먹던데 개복치는 영양가도, 맛도 없으니까 갖고 놀다 부숴버렸나봐요.
개복치는 몸이 많이 뜯겨도 사는 것 같던데 부숴버리면ㅠㅠ
이미 죽은 사체일거고 (살아있는 개복치는 저렇게 부술 수 없습니다. 대왕고래가 들이받아도 산 놈은 저리 분해 안 되죠.) 갖고 논다기보단 먹기 좋게 해체한 걸로 보입니다. 개복치가 맛이 없는 생선이긴 한데 야생에선 뭐 그런거 안 따지죠. 애초에 이빨고래는 미각이 발달하지도 않았고요. 걍 고기면 뜯어서 꿀꺽 삼키는게 다입니다.
개복치 맛도 없어서... 아마 가지고 논게 아닐까 싶네요 ㄷㄷㄷ
먹기 좋게 잘게 부수는 걸겁니다. 어차피 범고래 등 이빨고래들은 미각도 발달되어있지 않고 맛을 그리 따지지 않습니다. 맛대가리 없는 개복치고기도 야생에선 유용한 식량이죠. 개복치가 껍질이 두껍고 질겨서 그냥 뜯어먹기 불편하니 저리 해체쇼를 한 걸로 보입니다.
무섭다.. 바다사자 날리는 모습 ㅎㄷㄷ
바다의 싸패일수도;;
인간이 더함
개복치는 천적이 없구나 엄청 약한 걸로 알았는데
개복치가 잘 죽는다는 건 걍 과장된 밈이죠. 덩치가 크고 피부가 두꺼워서 웬간한 천적들이 넘보지 못합니다. 저 개복치는 이미 죽은 상태인걸로 보이며 개복치 피부가 너무 질겨서 범고래 입장에서 뜯어먹기 불편하니 충격을 줘서 몸을 부셔버린 걸로 보입니다.
'죠스' 후속작은 '범고래'로 나와야....
범고래의 집단성과 지능이 더해져 최고의 서스펜스가 나올 듯 합니다.
실상은 프리윌리
상어는 억울하겠네요
@kirt2050 외모지상주의...
일단 외모가 좀 받쳐줘야하는데...
바다의 막강 조폭!
진짜 생긴거 대비 포악성은 최고인듯요..
그래서 인간을 좋아하나...ㅋ
얘네 다큐 보다 보면 좀 무서워짐.
2222 저두요
저거 시체라서 부패한 상태라 저렇게 조각조각 난거로 아는데
아 개복치 사체였어요?
@디트로이트 일단 저 뉴스에는 그런 정보는 없네요
@풀코트프레스 ㅎㅎ네 어떻든 범고래의 장난기는 살벌해요ㄷㄷㄷ
@풀코트프레스 이 뉴스에서도 죽은 동물의 사체를 가지고 논다 라고 나와있을거에요. 부패하지 않은 몸이 저렇게까지 산산조각나서 흩어지긴 힘들거같아요
@네루네코 nbc 뉴스 영상은 다시 확인하고, kbs 뉴스 영상은 텍스트 기사로 확인을 했는데 사체라는 정보는 없네요. 그런데 말씀하신대로 살아있는 생명체가 저렇게 산산조각나긴 힘들 것 같습니다.
@풀코트프레스 살아있는 개복치는 제아무리 범고래라도 저렇게 조각조각 부수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저건 장난치는게 아니라 부셔서 편하게 먹기 위해서 그러는 걸겁니다. 개복치가 껍질이 질겨서 범고래의 작은 이빨로는 뜯어먹기 불편한데 마침 죽은지 좀 된 사체라 조직이 좀 물러졌으니 저리 조각내서 먹기 편하게 한 거죠. 제아무리 범고래가 크고 개복치 사체가 물러진들 몸통박치기는 장난처럼 구사할 기술이 아닙니다. 시전하는 범고래도 충격을 감수해야 하고, 야생에서 범고래가 펼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필살기죠.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