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윤기백 기자]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임시주주총회 관련 2차 긴급 기자회견을 개최하는 가운데, 그 여파로 하이브 주가가 5%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하이브는 31일 오후 2시께 전날 대비 5.15%(1만500원) 하락한 19만3500원에 거래 중이다. 하이브와 민 대표의 갈등으로 하이브 주가가 곤두박질 친 뒤 다시 오름세를 보이고 있었지만, 금일(31일) 어도어 이사진의 해임과 민 대표의 2차 기자회견 소식이 알려지면서 하락세로 전환했다.
첫댓글 ㅋㅋㅋㅋㅋㅋㅋ아니 뭔 개복치노
이정도면 배임은…..누가한건지🤔
배임은 방돼지
원래 하락하고 잇엇슈 ㅋㅋ
하이브 주식 다 팔았다 나는
다시 올라갔누 (5%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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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뉴진스로 돈 벌수 있으니까
먼지가 되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