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G시리즈는 현재 '잘 팔리는' 작품이기 때문에 앞으로 계속 낼 것이고,앞으로 계속 내려면 써먹을 소재가 필요하고,그걸 위해 속편에 써먹을 소재를 어느정도는 남겨둘 필요가 있습니다.아직 2.5까지밖에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A,R,D,J,W가 다 나와버리면 속편엔 써먹을게 없지 않겠습니까.게임의 발매시기를 생각해봐도 너무 이르고 말이지요.
현재 OG시리즈에 등장한 휴대용 오리지널은 컴팩트 시리즈(쿄스케, 엑셀렌, 폴카)와 섀도우 미러(라미아), 시류 엔진(라울, 피오나)가 있습니다... D와 J는 자세히 플레이해서 기억이 나질 않지만 차후 OG시리즈에 채용될 가능성이 농후하며... ~차 시리즈의 오리지널은 마사키와 류네, 이름과 린이 등장하였기 때문에 묻어둘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앞으로 스토리 전개상 알파시리즈와 MX의 주인공들이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현재 2차 알파까지는 하이페리온(알테리온, 베가리온)을 제외하고 모두 나왔으며 다이라이오(라이오), 디스아스트라나간, 진용호왕(진호룡왕), AS아레그리아스(AS소레아레스), 가름레이드, 서베라스등이 미출연하였습니다. 엑셀런스의 시류엔진은 R 본작에서는 시간 구성을 나누어 역으로 과거로 가는 흐름이었지만 OG시리즈에서 어떤 식으로 설명이 될지는 불명입니다. 섀도우 미러와 이어지는 것이 가장 어울리겠지만 괴멸된 섀도우 미러... 어쩌면 OG2.5의 떡밥을 덥썩 물어버릴지도...
첫댓글 음.. 알파 시리즈랑 ~차 시리즈만 넣는데도 꽤나 꼬여버려서 아직 시기상 넣지 못한게 아닐까요. 설정도 꽤나 복잡해지는 편이고 말이죠.
D랑 J, W넣으려면 복잡해지는게 한두가지가 아니라서;;
OG시리즈는 현재 '잘 팔리는' 작품이기 때문에 앞으로 계속 낼 것이고,앞으로 계속 내려면 써먹을 소재가 필요하고,그걸 위해 속편에 써먹을 소재를 어느정도는 남겨둘 필요가 있습니다.아직 2.5까지밖에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A,R,D,J,W가 다 나와버리면 속편엔 써먹을게 없지 않겠습니까.게임의 발매시기를 생각해봐도 너무 이르고 말이지요.
과연.... 끄덕끄덕.
뭐 차근차근히 나오겠죠 a쪽이 끝장(라미안 어떻하고!!)난 상태니 이제 후속편에는 r쪽을 끝장내시겠죠 물론 요번에 등장하신 컴팩트3(였던가?)의 주인공씨도 끝장을 보시겟지만요
현재 OG시리즈에 등장한 휴대용 오리지널은 컴팩트 시리즈(쿄스케, 엑셀렌, 폴카)와 섀도우 미러(라미아), 시류 엔진(라울, 피오나)가 있습니다... D와 J는 자세히 플레이해서 기억이 나질 않지만 차후 OG시리즈에 채용될 가능성이 농후하며... ~차 시리즈의 오리지널은 마사키와 류네, 이름과 린이 등장하였기 때문에 묻어둘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앞으로 스토리 전개상 알파시리즈와 MX의 주인공들이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현재 2차 알파까지는 하이페리온(알테리온, 베가리온)을 제외하고 모두 나왔으며 다이라이오(라이오), 디스아스트라나간, 진용호왕(진호룡왕), AS아레그리아스(AS소레아레스), 가름레이드, 서베라스등이 미출연하였습니다. 엑셀런스의 시류엔진은 R 본작에서는 시간 구성을 나누어 역으로 과거로 가는 흐름이었지만 OG시리즈에서 어떤 식으로 설명이 될지는 불명입니다. 섀도우 미러와 이어지는 것이 가장 어울리겠지만 괴멸된 섀도우 미러... 어쩌면 OG2.5의 떡밥을 덥썩 물어버릴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