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윤 석 열 대통령 내외분! 국민의 힘, 대표님, 의원님들! 국정에 임하시는 지도자님들!
또한 이곳에 오시는 모든 분들! 나라사랑 자식사랑 이웃사랑 각자사랑 말도탈도 많은 누구 던
털면 먼지 안 나는 사람 한사람도 없을 것이거늘 일상 습관 이기적인 생각 잘해보겠다고 남의
잘못 허물만 지적흉보고 공격 솟아내고 있는 막말들이 뼈가 씨가 내로남불 병을 만들어 싸움만
부축일뿐 이제는 종식 더 이상 멈출 수없는 대통령님 지도자님들이 솔선수범 앞장서서 진심을
담은 소통과 따뜻한 화합정치 서로서로 입장 바꿔 따뜻한 배려 측은지심 낮은(겸손)자세 비우고
버리고 바꾸고 고치고 무거운 짐들 가벼운 마음으로 한순간도 방심은 절대 금물 위기를 기회로
조심조심 초심을 잃지 않는 백년대계 멀리 보는 안목으로 새로운 세상의 전환기 중립으로 중심
잡아 차근차근 하나하나 원한 풀지 않으면 되풀이 후퇴의 길 모든 국민들도 다 함께 동참 주어진
각자의 몫에 최선을 다하다보면 후회도 미련 없는 큰 그릇 만들어 한마음 한뜻 협 치로 옳은 길은
여야가 따로 없는 신뢰와 신용이 재산 되어 인정받는 세상 이것이 21세기 진정한 민주화로
가는 개혁 운명과 세상을 바꾸는 새 시대의 흐름 현세미래 공약 약속지킴이 일거수일투족은
오직 하늘땅에게 진심으로 비는 마음만이 이루고자 하는 일이 채워주기에 후일 대한의 우리들의
아들딸들에게 산교육 밑거름 만들어 빚이 아닌 희망과 복을 안겨다 줄 수 있는 이름을 남기는
역사의 주인공들이 되시기를 기원하는 마음 담아 당면한 현제와 미래를 위하여
나눔이란 단어를 가지고 오늘도 또다시 글월을 올리겠습니다.
충 신 독 립 통 일 세 계
하늘에서 내리신 설법말씀
39년 전의 말씀입니다.
1984년 음력 2월 22일 (양력 3월 24일) 밤 8시 시작
하늘위의 임금님 韓(한)順(순)烈(열)
하늘위의임금님鄭(정)三(삼)天(천)
하늘위의 부 임금님,鄭(정)先(선)童(동)
하늘위의 대통령鄭(정)次(차)童(동)
하늘위의 임금님 부 임금님(대통령 동참으로 판단)
이 둥치(영을 받으신 육신) 굶어 옷끈을 졸라 가면 방방곡곡 암행어사
출두하여 돌고 박 정희 대통령 살았을 때부터 서울 거리거리 돌아다니고
골 짝 골짝 헤매면서 힘없는 이발길 5년 햇수 다녔건만 둥치가 답 답아
땅을 치고 통곡 기차역에 급히 이차저차 이 칸 저 칸 헤매면서 소리소리
지를 때 이 둥치가 답 답아 소리 질렀더냐? 장대 같은 비를 맞고 그대로
서가지고 눈으로 보라고 하여봤건마는 백성하나 더 살릴 라고 땅을 치고
통곡도 많이 하고 주일마다 고함도 신경질도 많이 내고 7(46)년 햇수
마지막으로 그렇게 애원 했건마는 하늘기술 지하기술 세계 각국기술
오른손에 뭉쳐 쥐고 모든 일기까지 알아낼 줄 어느 누가 알았겠지
하늘밑에 사는 백성 정신을 바로 차리면 자기 앞에 살길오고 정신
못 차리면 자기가정 흉한일이 닥쳐온다. 모든 것이 천시로다. 난리
(전쟁, 핵)날까 겁내지 말고 지독한 악마(사건, 사고, 지진, 폭설, 코로나)
병을 막아나가자. 대통령은 작거나 크거나 그 나라 그 백성도 다스리기
힘이 들어 둥치는 이렇게 시 펀데 세상을 구한다 하면 누가 알아주지요.
이 세상이 펴 어(등록)지면 세살 먹은 말귀만 알아듣는다 하는 사람은
다 놀랠 일입니다. 세계나라 각국나라 병 낫으러 오면 이 나라가 다
부귀창성하고 모든 것이 귀한 거 없이 다 될 건데 몰라서 덮어(미등록)
놓고 전부가 고생하고 있지요. 하늘밑에 땅위에 사는 백성들아
흑심야심 욕심을 버리고 너 탓 내 탓(여, 야) 하지 말고
모든 것을 이해하고 마음하나로 뭉치고 뭉쳐서
한 덩어리 뭉쳐야만 민생경제 풀리고 살기 좋은 세상 온다.
오늘은 이만 다음에 또 올리겠습니다.
미래의 희망을 위하여 항상 일상생활 속에서 좋은 생각 고운말씀
각자 맡은바 최선을 다하는 보람 있는 복된 나날 되십시오.
바쁘신 가운데 항상 긴 글 읽어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신 분들!
매번 똑같은 말씀 같지만 지나치지 않을 것이며 습득 실천하다
보면 시간과 세월이 흐를수록 머릿속 가슴속에 와 닿아
운명을 바꾸는 개혁 개척시대 현제와 미래에 피와 살이 되어
신토불이 보약 진국 코로나19를 이겨낼 수 있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