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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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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인생 최대 고통 뭐엿음?
설리야 추천 0 조회 10,526 24.05.31 20:07 댓글 37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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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01 02:16

    양악

  • 24.06.01 02:42

    대상포진

  • 24.06.01 02:43

    위경련 ...

  • 24.06.01 08:07

    부러진 뼈 마취없이 비틀어서 맞출때

  • 24.06.01 08:35

    신종플루 걸렸을때랑, 생리통 진짜 심했던 날

  • 24.06.01 08:42

    대상포진

  • 24.06.01 08:55

    ㅅㅂ 체외충격파 ㅠ

  • 24.06.01 09:04

    코로나

  • 24.06.01 09:29

    방광염

  • 24.06.01 09:52

    목디스크,,

  • 24.06.01 10:12

    1.
    누워서 이런저런거..☺️ 나오는거 보다가 자궁수축 됐을때 세상하직하는줄 알았음
    갑자기 눈앞이 까매지고 안보임 + 배 칼로 쑤시는 통증 + 속 뒤집어짐 + 너무 뒤집어지다 못해 침이 그냥 줄줄 나옴 + 못걸어감 + ㄸ 나올 것 같은 느낌인데 나오지도 않고 존나 복합적임
    + 식은땀이 줄줄 흐르다 못해 땀으로 샤워함
    이게 30분?40분? 넘게 감 좀 더 했으면 나 진심 기절했을수도 있을듯 ㅠ

    2. 통근버스에서 내리다가 발로 착지해야하는데 발목으로 꺾이면서 착지해서 발목 골절됐을때 😉
    하필 또 높은 버스였음 발목이 두배로 부을 수 있다는거 그때 앎

    3. 어금니였는데 신경까지 치아가 썩은거야 그래서
    신경치료 하는데 마취 3번??인가 했는데도 안됨
    추가 마취 안들음 걍 존나 아팠음 다리 걍 자동으로
    올라감 ㅠ 의사쌤 찰뻔 죄송합니다.. 존나 아팠음

    평소에 아픈거 진짜 잘참는편임
    피부과 어지간한거 해봤는데 걍 아프긴하네 하고 참음 마취 아파도 그냥 참는편인데 저 3개는 뒤지게 아팠음..

    어 갑자기 또 떠올랐다.. 알바했을때 펄펄 끓는 된장찌개 서빙하는데 애기가 나 쳐서 쟁반 애한테
    안쏟게 하려고 내쪽으로 피하다 손+손목까지 화상

  • 24.06.01 10:12

    쌍수 전 마취주사가 찐인데 눈을 찢은 델 잡고 찢으면 나오는 속살 잡고 또 찢고 또 그 속살 찢고 또 찢는 느낌인데……………. 난 진짜 웬만한 거 다 잘 참는 편이라 신경치료나 잇몸 마취주사 사랑니 이런 건 괜찮았었음ㅎ…

  • 24.06.01 10:20

    급성 치주염 이거 ㄹㅇ 사람 돌아버림

  • 24.06.01 10:22

    지랄맞은 사랑니빼고 마취풀렸을때 차라리 죽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할만큼 아팠음

  • 24.06.01 10:45

    난 그 티눈 생겼을 때 발에 주사 맞은 거 ㅠㅠㅠ

  • 24.06.01 10:51

    생리통으로 쇼크와서 응급실 실려감.. 걍 기절함 ㄹㅇ..

  • 24.06.01 11:17

    사랑니 시발 밤마다 울었음 아파서

  • 급성위염?장염?

  • 24.06.01 15:16

    숙취,, ㅠ

  • 24.06.01 19:14

    제왕절개..

  • 24.06.01 22:53

    화상… 진짜 불타들어간다는 느낌이 뭔지알겠더라 ㅋㅋㅋㅋ

  • 24.08.08 21:21

    급체로 오심..
    내기준 잇몸이식은 암것도아녓음.,,
    그리고 눈썹쪽 국소 마취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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