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례 요한은 예수님을 길을 예비하는 자로 온 자이죠.
그런데 침례 요한이 정치에 참여 함으로 죽음을 당합니다.
누가복음 3 : 19
분봉왕 헤롯은 그 동생의 아내 헤로디아의 일과 또 그의 행한 모든 악한 일을 인하여 요한에게 책망을 받고
헤롯이 자기의 동생의 아내를 자기 아내로 삼은 것을 책망한 것이죠..
헤롯은 이방인이고 또한 이스라엘을 다스리는 왕이였죠
침례 요한이 정치에 참여하지 않고. 그 임무인 예수님의 길을 예비하는 자로써 . 예수님을 길을 예비하다가 순교를 당했으면 그 죽음을 영광이겠지만. 정치적으로 헤롯의 부정을 지적하다가. 감옥들어가게 되고..
아내가 된 부정한 여자로 인해서 죽임을 당하죠..
마태복음 14장
3 전에 헤롯이 그 동생 빌립의 아내 헤로디아의 일로 요한을 잡아 결박하여 옥에 가두었으니
4 이는 요한이 헤롯에게 말하되 당신이 그 여자를 취한 것이 옳지 않다 하였음이라
5 헤롯이 요한을 죽이려 하되 민중이 저를 선지자로 여기므로 민중을 두려워하더니
6 마침 헤롯의 생일을 당하여 헤로디아의 딸이 연석 가운데서 춤을 추어 헤롯을 기쁘게 하니
7 헤롯이 맹세로 그에게 무엇이든지 달라는 대로 주겠다 허락하거늘
8 그가 제 어미의 시킴을 듣고 가로되 세례 요한의 머리를 소반에 담아 여기서 내게 주소서 하니
9 왕이 근심하나 자기의 맹세한 것과 그 함께 앉은 사람들을 인하여 주라 명하고
10 사람을 보내어 요한을 옥에서 목 베어
11 그 머리를 소반에 담아다가 그 여아에게 주니 그가 제 어미에게 가져가니라
12 요한의 제자들이 와서 시체를 가져다가 장사하고 가서 예수께 고하니라
기독교인들이 세상에 정치에 참여하는 짓은 무책임한 짓입니다.
우리는새 언약의 일꾼이지. 세상의 정치에 일꾼들이 아닙니다.
세상은 진보니 보수니. 민주주의이니. 공산주의으로 나누어 싸우고..
목사라는 것들이 세상에서 정치적으로 인정을 받기 위해서 세상의 종노릇을 하고 있죠
지 능력도 아니고 신자들의 선거권의 표를 이용해서 허세를 부리는 것들이죠.
정치적인 목사가 있다면 그 자는 하나님의 일꾼이 아니고 세상의 일꾼이죠
그럼 그 교회에서 빨리 나오는 것이 상책입니다.
그 교회를 보면. 목사와 성도들도 같이 정치에 미처서 믿음을 들먹이면서 정치화 됩니다.
이들은 주장은 민주주의는 종교의 자유가 있고 . 공산주의는 종교의 자유가 없어서
민주주의가 되어야 전도를 할 수 있다는 핑계를 되지만.
성경에서는 어려운 가운데 있을때 하나님을 의지하게 되고.
바울도 죽을 고비를 넘기면서 전도가 더 잘 되었음을 성경은 증거하죠.
살후 1장
3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를 위하여 항상 하나님께 감사할지니 이것이 당연함은 너희 믿음이 더욱 자라고 너희가 다 각기 서로 사랑함이 풍성함이며
4 그리고 너희의 참는 모든 핍박과 환난 중에서 너희 인내와 믿음을 인하여 하나님의 여러 교회에서 우리가 친히 자랑함이라
5 이는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의 표요 너희로 하여금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자로 여기심을 얻게 하려 함이니 그 나라를 위하여 너희가 또한 고난을 받으리니
세상에 있은 교회는 고난 속에 있어야 하는 것이지 .
세상과 동화되어 공존하고 있다는 교회가 아닙니다.
교회는 세상으로 부터 구별된 무리이지. 세상과 함께 존재하는 무리가 아닙니다.
우리나라에서 예수님을 믿는 것에 대해서 자유함으로 감사해야지. 이것이 마치 민주주의로 인해서 된다고 주장하는 멍청한 주장인 것이죠.
공산주의에서도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죽음으로 선교하고 있죠
우리나라에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는 것에 대해서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
세상의 정치에 빠져.. 세상의 종 노릇을 하고 자빠졌다는 것은 그 곳은 하나님의 교회로 가장한 사단의 회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이 정치에 참여하여 진보니. 보수니. 나누어 싸우는 짓을 그만 하셔야 합니다.
우리는 하늘에 속한 하늘의 시민권자이지
예수님의 심판을 받을 세상 나라에 속한 자들이 아닙니다.
첫댓글 순교가 정치질??
빗나가도 한참 빗나갔습니다.
진정한 성도는 불의한 지도자에게 불의를 공표하며 묵묵히 진리를 따라가는 것이 성도의 참본분이지요^^
말세에 짐승의 표에 반대하며 순교를 당하는 거룩한 길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가는 십자가의 길이기도 합니다.
요한이 간 순교의 길은 예수 그리스도의 길을 예비하는 가장 클라이막스한 사역이었습니다.
오늘도 나그네의 헛발질은 기대를 충족하고 있음.
한심한 자임...
병신하고는
침례 요한이 예수님을 증거하다가 순교했냐??
침례 요한는 헤롯이 동생의 아내를 아내로 삼은것을 책망하다가.
그 아내로 삼은 여자와 그 딸에 의해서 죽어.
이것이 순교냐?
ㅋㅋㅋㅋ
너도 윤석열이나 쫒아가서
같이 염불이 외워
@나그네1004 신세계질서에서 뵙시다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를 대하여 ①라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히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되리라 〔라가는 히브리인의 욕설〕
마태복음 5:22
성경으로 시작하였다가 인신공격으로 끝나면...
무슨 뜻인지는 알겠습니다.
침례요한이 지도자의 치부을 들춘것이 지나친 공명심인지 모르겠으나 정치적 의도까지는..
요한이 그런 취미까지 바람이 들었을 수도 있겠지만..
정치란 단어를 쓴다는 것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 요한보다 큰이가 일어남이 없도다 그러나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저보다 크니라
마태복음 11:11
진보 보수 때론 큰 의미 없을 순 있겠죠..
어두움에 세상 권세 잡은자들과 짐승의 세력들이 문제일 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