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생으로 올해 나이 26세인 전혜원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에서 태어났다. 학력은 대명여자고등학교를 거쳐 서울예술대학교를 재학 중이다. 가족 관계로는 부모님과 1살 어린 남동생을 두고 있다.
전혜원은 2015년 영화 '0000'을 통해 데뷔했으며 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 '시를 잊은 그대에게' '여신강림' '결혼작사 이혼작곡' '그해 우리는' '환혼' '슈룹' '드라마 스페셜-양들의 침묵' '연인' 등에 출연했다. 또 영화 '배려와 독박' '딱하루' '꼬인회로' '챔피언' '20세기 소녀'에도 출연했다.
그는 올해 8월 방영 예정인 tvN 드라마 '손해 보기 싫어서' 권이린 역으로 찾아올 예정이다. 신민아, 김영대, 이상이, 한지현 등이 출연을 확정했다.
복귀 못하지 이건
헐 충격 ㅠㅠㅠㅠ 자기 가족이 살인자인데 뻔뻔하게 인스타하는것도 어이X
양심이 한 톨이라도 남아있으면 나오지마라..
헐.... 한남가족때문에 커리어 발목잡히면 안된다고 생각했는데 사과한마디 없이 동생걱정을 많이 한다고요? 그럼 방송에 나오시면 안되겠습니다.
남동생 일 싹 덮고 가려나보네 소름끼쳐..
ㅋ..........
헐 데이트 폭력 살인자 가족….. 소름돋아
와 스케일 쩐다...ㅎㅎㅎ
ㅁㅊ.. 결사곡 향기잖아
남동생이 한일로 이사람이 왜 욕먹어야돼? 연 끊었을수도 있잖아..
자기남동생 불쌍하다하고 다닌다는데
남동생 문제있는 누난데 죄의 정도와 관계성 보면 진짜 개오바라고 생각듭니다…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