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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머리 염색을 처음 했는데
ΕΜΙΝΕΜ 추천 0 조회 847 26.07.28 09:24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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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7.28 09:28

    첫댓글
    저는 집안이 백발이고

    저는 초등학생 때부터 흰머리가 있었습니다
    이제는 흰수염도 하나씩 나오네요 ㅋㅋ

    근데 염색을 고려 안해본건 아닌데 하려니까 너무 귀찮겠더라고요

    뭐 결혼도 했는데 누굴 더 꼬실 것도 아니고
    그냥 뚜껑 유지나 잘하자고 생각중입니다
    예전에 흰머리를 자꾸 뽑아댄게 좀 후회가 돼요 ㅋㅋ


    제 직장 선배신 부장님께선 판타스틱4 주인공처럼 흰머리가.. 20대 때부터 나오신다는데 ㅋㅋ
    꾸준히 염색을 하고 계시네요

  • 작성자 26.07.28 09:36


    어?? 예전에 비스게에 ai로 생성한 사진
    (지붕으로 점프하는 뒷모습) 올리신 것
    봤을 땐 뒤통수 부위가 까맸던 것으로
    기억이 나서 ㅎㅎ

    집안력이 있으니 곧 염색의 세계로
    들어오실 지도.

  • 26.07.28 10:51

    @ΕΜΙΝΕΜ
    아! 앞쪽이 좀 하얗습니다 ㅎㅎㅎ

    기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26.07.28 09:35

    염색 샴푸 씁니다.
    어머니 쓰실 때 따라 써서 이젠 제가 사서 어머니 드리고 있습니다.
    따로 염색할 필요 없고 입으로 전해지는 염색의 고통(?)을 피할 수 있어 나름 만족하고 있습니다.
    염색 샴푸 아니면 저도 이젠 거의 반백이지 않을까 싶네요.
    아, 세월이여~

  • 26.07.28 09:35

    어 이거 간단하게 사용 후기 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저희 집에 이거 하나 방치된게 있는데 겁나서 못 써봤거든요

  • 26.07.28 09:37

    모다모다 쓰고 효과가 없었는데 혹시 어떤 제품 사용하시나요?

  • 26.07.28 09:44

    @불타는 똥꾸 처음에는 저도 쪼금 걱정을 했는데 그냥 샴푸에요.
    다만 거품을 내고 그 상태로 몇 분 방치해둬야 해서 샤워하면 머리부터 감아 거품 내고
    그대로 방치한 채 세수 면도 등을 다 한 뒤, 저는 얼추 5~10분쯤은 방치하는 듯, 씻어냅죠.
    이유가 뭐든 씻는 게 좀 길어진다 싶으면 다시 샴퓨 짜서 한 번 더 거품 내고 또 방치해 씻어내고.
    관건은 얼마나 오래 그렇게 방치해둘 수 있느냐, 이것만 잘해주면 염색 잘 됩니다.
    완전히 검게는 아니고 갈색 정도...
    아무튼 미용실 원장님이 염색 잘 하고 있다고 칭찬해주셨어요. :)

  • 26.07.28 09:48

    @no.1 penny 저도 모다모다 씁니다. 아마 그냥 평소 샴푸하듯이 머리 감으셔서 그런 게 아닐까 싶네요.
    저는 거품 낸 뒤 진짜 오래 그 상태 유지하거든요. 그리고 간간히 샴푸 더 해 거품 더내주기도 하고요.
    대기업 거 하나도 병용해 썼었는데 그때는 모다모다로 감고 대기업 걸로 한번 더 거품내고 방치하는 번거로움을...
    근데 염색할 때 받는 데미지(물론 저는 들어서 아는 거지만) 생각하면 그정도 번거로움은 뭐 할만 한 걸로
    거품 내고 오래두기만 한다면 염색은 생각보다 잘 되는 거 같아요.

  • 26.07.28 10:51

    @인생이다그럴까
    아하 감사합니다!

  • 26.07.28 09:36

    3주에 한 번 커트하고 다음날 집에서 염색합니다. 저도 옆머리를 짧게 자르는 스타일을 유지 중이라 어쩔 수 없이 염색 주기가 짧아요. 지금 물염색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데 물이 좀 빨리 빠지는 단점이 있지만 그래도 두피에 트러블은 없어서 짧은 머리에 염색하기에는 좋더라고요

    원래 다운펌도 했었는데 한 달에 한 번씩 다운펌, 염색을 하니 미용실에서 다운펌은 안 하는 게 좋을 거 같다고 해서 지금은 안 하고 있어요. 당장 트러블은 없어도 두피에 너무 무리가 간다고 해서요. 염색, 다운펌 중에 다운펌을 포기했어요

  • 작성자 26.07.28 09:43


    3~4주 주기로 헤어컷, 다운펌, 염색 하시려면
    정말 귀찮으셨겠네요. ㄷㄷ
    다운펌이 두피에 진짜 안 좋다고 하더군요.
    저도 다운펌 안 하고 그냥 커트를 자주 하는
    쪽으로 하고 있습니다.

  • 26.07.28 09:49

    만45세즈음인데 아직 어려서 그런가 새치는 전혀 없네요. 언제 시작할지 궁금해하고 있습니다.

  • 작성자 26.07.28 09:53


    저도 그렇고 주변도 그렇고 40대 들어서면
    흰 머리 나기 시작하는데 ... 복 받으셨습니다!
    (집안력 있는 친구들은 30대부터 난리나요)

  • 26.07.28 10:10

    집안 특성상 흰머리가 이른 나이부터 나는데 아내 덕분에 두 달에 한 번 정도의 주기로 염색하고 있습니다.

    확실히 하고 나면 흰머리 스트레스도 덜하고 머리색도 한결 밝아져서 고객들에게 이미지 관리하는 데 이득을 보는 느낌입니다ㅎㅎ

  • 26.07.28 10:32

    저도 나이가 나이인지라. 머리가 어느정도 좀 길면 염색을 하긴 합니다. 옆머리때문에요. 머리를 그래도 좀 짧게 하고 다니는 편인데, 흰머리가 옆에 나면 좀 그렇긴 하더라구요.

  • 26.07.28 10:38

    동네 단골 미용실에서 새치염색으로 머리 자를때 합니다. 안하면 흰머리가 보여서요..염색하고 온 날이면 젊어졌다고 하네요 ㅎ

  • 26.07.28 12:03

    할아버지가 아닌 이상 적어도 직장생활하는 사람은 염색을 하는 게 맞는 것 같아요.. 흰머리를 너무 그냥 두는 사람은.. 늙어 보이는 것도 있지만 자기관리를 너무 안하는 느낌이..

  • 작성자 26.07.28 12:52


    저같은 경우는 자기 관리로 ...

    깔끔한 헤어스타일과 2~3주 간격 이발 & 헤어 관리,
    옷차림, 악세사리, 위생 등 이런 것들을 더 중시하고,
    집착에 가까울 정도로 신경을 쓰는 반면, 흰 머리를
    그냥 스타일의 하나로 두는 편이었는데,

    아무래도 한국 직장에서는 흰 머리 염색을 자기관리,
    더 나아가 매너나 에티켓으로 보는 사람도 심심찮게
    있더라고요. (헤어스타일, 옷차림 등에는 관대한데
    유독 흰 머리는 신경을 많이 쓰는 듯)

    관리 안 된, 성의없는 더벅머리 스타일에 흰 머리가
    난무하면, 외모에 신경 안 쓴다는 인식이 더 강하게
    드는 게 사실이기도 하고.

    전 사이드파트나 언더컷 스타일로 빡세게 관리하며
    포마드/왁스로 세팅해서 흰머리 나는 건 크게 개의치
    말자는 주의였는데, 와이프님이 좋다고 자꾸 염색을
    권하니 ... 고민이 됩니다.

    스타일링에 계속 신경을 쓰고, 염색은 안 하거나
    뜨문뜨문 할 것 같은데...아 모르겠네요.

  • 26.07.28 18:45

    앗 저도 안하는데 ㅠㅠ 그렇게 보이는군요

  • 26.07.28 12:43

    질문이 잘못 됐습니다.
    "염색할 모발이 있습니까?" 가
    우선 되었어야죠.

  • 작성자 26.07.28 12:45


    죄송합니다. 생각이 짧았습니다. (__) 공손...

  • 26.07.28 14:24

    저도 머리 커트한 날 바로 집에서 와이프가 염색해줍니다. 저는 양옆 머리 위주로 흰머리가 많습니다. 저도 옆머리가 짧아서 몇주 지나면 흰머리 올라오는데 너무자주 염식은 귀찮아서 어느 기간 정도는 감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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