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에서 크게 깨달은 미국. 북미종전으로 이어질까?/1:8의 탱크전 ,모스크바의 심장부 모스코 시티 피격(펌)

[파랑새7]

위 내용을 삭제하지 마세요!!
(아래 선 아래에 글을 올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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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qGoBs1UV6gE

우크에서 크게 깨달은 미국. 북미종전으로 이어질까?

세상돌아보기Gust&Thu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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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3천회 3시간 전 #131

[정치논평#131] 대문사진: AFP

출처: https://youtu.be/pl9ur5QrCIo

비꼬던 테슬라 수소차 진입하나? 수소경제 앞당겨 중국에 타격준다.

세상돌아보기Gust&Thu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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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9만회 7일 전 #117

[올망졸망#117]

출처: https://youtu.be/H4muCcZBv0M

타이완 해협에서 베링해까지 수세에 몰리는 미국의 군사력!

박상후의 문명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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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9.3천회 9시간 전

이번 방송에서는 아시아 지역 안보상황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우선 타이완입니다. 타이완에서는 연례 군사연습 한광훈련이 실시되고 있습니다. 미국은 국방수권법에 따라 타이완국군을 훈련시키고 군사원조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출처: https://youtu.be/sd1OQci6xWk

상온 초전도체 개발했다는 연구에 논란…왜? / SBS / 1분핫뉴스

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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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495,835회 2023. 7. 29. #초전도체 #뉴스영상 #SBS뉴스

과학계의 난제인 상온 초전도체를 한국 연구진이 개발했다는 논문이 나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상온 초전도체는 과학계에서 발표와 검증 실패를 반복해왔습니다. 초전도 현상으로 전기 저항을 줄일 경우 자기부상열차나 전력망 등 많은 곳에 활용할 수 있지만, 현재는 극저온이나 초고압에서만 구현할 수 있습니다. 이석배 퀀텀에너지연구소 대표와 권영완 고려대 연구교수 등은 논문에서 섭씨 127도 이하일 때 초전도 현상이 일어나는 'LK-99'라는 새로운 물질을 개발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해외와 국내 과학계는 해당 논문에 대해 추가적인 검증이 필요하다며 회의적인 시각을 보이고 있습니다. 사이언스지는 논문에 대해 "세부사항이 부족해 물리학자들이 회의감에 휩싸여 있다"고 학계의 반응을 실었습니다. 연구진 내에서도 한 저자가 다른 저자들의 허락 없이 무단으로 논문을 온라인 사이트에 올린 것이라며 정식 동료평가 절차를 거쳐 논문을 게재하겠다는 반응이 나왔습니다. ( 구성 : 전형우 / 편집 : 오영택 / 제작 : 디지털뉴스기획부 )

출처: https://youtu.be/5igaDb8iWcs

전 세계를 떠들썩하게 한 상온 초전도체 연구! 과연 진실일까?! [안될과학 긴급과학]

안될과학 Unreal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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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36,145회 2023. 3. 31.

최근 3월, 전세계 과학계를 아주 뜨겁게 만든 연구, 상온 초전도체! 그런데 그 이면에는 과학자들의 우려가 함께 섞여있다 하는데요..?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인지, 긴급과학으로 준비했습니다!

출처: https://youtu.be/vsPFpcITn1g

'초전도체'는 무엇인가! 이론을 발견하는 자는 노벨상?! [안될과학 랩미팅 28화]

안될과학 Unreal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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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4만회 3년 전 #초전도체 #자기부상열차 #노벨상

인류가 발견한 새로운 물질의 특성, '초전도체'! 어느새 상용화에 가까워진 초전도체의 이야기와 함께 차기 노벨상의 주인공을 위한 주제가 등장했다?! …

출처: https://youtu.be/a7frJWolMR0

세계 최초 상온 초전도체 개발 논란의 중심에 선 과학자, 그를 둘러싼 최신 소식 총 정리! [안될과학 긴급과학]

안될과학 Unreal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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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46만회 2일 전

지난 긴급과학 '상온 초전도체의 진실' 편에서

• 전 세계를 떠들썩하게 한 상온 ... 올해 3월 네이처에 상온 초전도체 연구를 발표한 Ranga Dias 교수에 대한 이야기를 소개해드렸는데요 …

출처: https://youtu.be/cG6c0CK8vJ4

1부) BRICS 화폐와 CBDC에 대한 오해 / 조던 피터슨, 면허 박탈 위기. 표현의 자유는 어디에?

SCOTT 인간과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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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9천회 1시간 전 #BRICS #CBDC #조던피터슨

제789회 July.30.2023, 주류를 따르지 않는 방송은 대부분 노란 딱지입니다.

출처: https://youtu.be/qUN5x_ULPs8

2부) 들끓는 아프리카의 반서구주의. 서구는 스스로를 고립시켰다 / 러시아판 1대8 말죽거리 잔혹사

SCOTT 인간과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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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명 대기 중 최초 공개일: 2023. 7. 30. #아프리카 #서구

제790회 July.30.2023, 주류를 따르지 않는 방송은 대부분 노란 딱지입니다.

출처: https://youtu.be/-CXlIwoCiJE

벨 통신 254, 1:8의 탱크전 // 치열해지는 쌍방 포격전 // 모스크바의 심장부 모스코 시티 피격

러시아 학당 (Russia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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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3천회 2시간 전

7/29, 러시아 방송 뉴스 편집 번역해 드립니다. 오늘은 허리우드 영화에서나 볼 수 있는 전투 장면을 소개해 드립니다. 지금 반격 작전이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는 자빠로제 전선에서 어제 러시아 탱크가 1:8의 전투에서 승리를 거둔 내용입니다. 이 탱크를 기동한 탱크병사들에게는 전원 영웅 훈장이 추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영상을 보시면 좌측에 한대의 러시아탱크가 오른쪽에 일렬로 행진해 오고 있는 우크라군의 탱크 및 경전차를 아주 근접한 수십미터 앞 숲속에 숨어서 4대를 격파하는 장면입니다, 드론으로 작전 상황을 지켜보는 러시아군과 러시아 탱크병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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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iO2Xro0tNDY

우크라이나 전황(7/28)- 러시아 주방어선에 드디어 도착한 우크라군/우크라 2차 공세는 8월에 종료

지피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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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3천회 4시간 전

출처: https://youtu.be/5xXuqlGMXTI

FT, "북한이 우크라이나에 포탄 공급" VS Vzglyad, "출처 불분명한 기획뉴스"

박상후의 문명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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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8천회 49분 전

영국의 FT는 우크라이나군이 북한제 탄약을 사용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우크라이나군이 아르쬬몹스크, 그러니가 바흐무트에서 북한제 포탄을 사용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그러면서 키예프가 특정우호국가로 가는 북한군용화물을 가로챈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FT는 우크라이나군의 Grad 다연장 로켓이 북한제 무유도 발사체를 사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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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2NI3B-YtT88

'신냉전'이란 용어가 잘못된 이유는!/우크라이나 독립문서 중립명가, NATO가입 용인 안돼"

박상후의 문명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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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937회 18분 전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아프리카 국가 대표들에게 우크라이나가 나토회원국이 될 것이라는 전망은 실존적 위협이라 절대 용인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아프리카 국가 대표들은 우크라이나 분쟁을 논의하기 위해 러시아를 방문한 목적도 있었습니다. …

출처: https://youtu.be/a879E32SaYI

러시아 아프리카 정상회담 보이콧한 니제르 대통령 몰락/니제르 군부의 구국 쿠데타!

박상후의 문명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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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4천회 1시간 전

아프리카 니제르에서 발생한 쿠데타에 러시아가 쾌재를 부르고 있습니다. 러시아인들은 Что случилось в Нигере. Бойкот саммита перерос в госпереворот, 니제르에 무슨일이 났는가 러시아 아프리카 정상회담 보이콧이 쿠데타로 비화됐다는 말로 니제르의 격변을 표현합니다. …

출처: https://geopo1.home.blog/2023/07/28/%EC%9D%B8%ED%94%8C%EB%A0%88%EC%9D%B4%EC%85%98%EC%9D%B4-%EC%A7%84%EC%A0%95%EB%90%90%EB%82%98/

인플레이션이 진정됐나?

인플레이션이 진정됐나?

유가가 다시 꿈틀거리고 있다.

브렌트유가는 6월 말 배럴당 70달러도 위협받던 상황에서 최근 83달러까지 올랐다.

유가의 상승은 몇 가지 요인이 있다.

첫 번째는 OPCE+가 감산을 지속하고 있다는 점이다.

러시아와 사우디가 자율적 감산에 계속 나서면서 공급이 타이트해진 것이다.

두 번째는 수급 불균형에 큰 도움을 줬던 미국의 전략비축유 방출이 중단되고

다시 비축유를 채워야만 하는 상황이 되면서 이젠 반대로

그것이 수급 불안의 원인이 되고 있다.

어차피 미 바이든 행정부의 조치는 조삼모사의 정책이었기에 이는 당연한 귀결이다.

세 번째 유럽은 경제가 둔화되고 있긴 하지만 미국과 아시아 등은 미미하지만

경기가 반등하면서(재차 하락할 수 있으나) 수요가 늘었고, 드라이빙 시즌과

무더운 여름 등의 계절적 요인도 가세하면서 수급 불안이 더 커졌다.

네 번째는 미 연준이 금리 인상을 중단할 가능성이 높아진 것도 한 원인이다.

금리인상 중단으로 달러 가치가 하락한다면 반대로 유가는 오를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다섯 번째는 올 겨울이 작년과 다르게 추울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올 겨울 추운 겨울이 시작된다면 특히 유럽은 아주 힘든 겨울을 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유가 이외에도 인플레이션의 중요한 원인이었던 국제 곡물가도 현재 불안한 양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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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기후 등으로 곡물가가 꿈틀거리고 있기 때문이다.

인도는 이 때문에 쌀 수출도 금지시켰을 정도로.

그리고 결국 중단된 흑해곡물협정도 곡물가 상승의 한 요인은 될 수 있다.

이러한 부분들이 특히 겨울로 들어서면서 재차 물가를 끌어올릴 수 있다.

겨울철 난방유 수요까지 급증하는데 OPEC+는 계속 감산을 유지하거나

공급을 늘리지 않는다면 결국 연준은 재차 금리를 올려야 하는 상황에 직면될 수 있다.

당장은 시장은 인플레이션이 진정돼서 연준의 금리 인상이 끝났고,

동결과 인하만이 남았다고 보고 있지만 그런 전망과 반대로 간다면

시장에 엄청난 혼란이 발생할 수 있다.

월가 일각에선 현재 골디락스 운운 하면서 바람도 잡는데 고물가, 고금리의 상황은

쉽게 해결되기 어려울 것이다.

그리고 1990년대 골디락스의 상황은 소련의 붕괴와 그에 따른 미국의 식민지 확장의

결과였을 뿐이다.

하지만 지금은 당시의 식민지였던 중러의 공산권이 독립하고 있는 정반대의 상황이다.

즉 그런 생각은 망상일 뿐인 것이다

출처: http://m.jajusibo.com/63074

[자주시보] [개벽예감 549] 반미전쟁 70주년에 나타난 반미대결 70년의 결말

[개벽예감 549] 반미전쟁 70주년에 나타난 반미대결 70년의 결말

한호석 통일학연구소 소장

기사입력 2023-07-31

<차례>

1. 반미전쟁 재발의 역사적 필연성

2. 반미대결 70년, 누가 승리했는가?

3. 쇼이구 국방상이 놀란 조선의 최첨단 무장장비들

4. 하와이 상공까지 날아가는 새별-4형 전략무인정찰기

5. 24시간 적수들 노리는 새별-9형 다목적 공격형 무인기

6. 핵무기 중심으로 편성된 엄청난 무장력

출처: http://www.tongil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701

[류경완의 국제평화뉴스] "4세기 만에, 서구 패권의 시대는 끝났다." - 통일시대

[류경완의 국제평화뉴스] "4세기 만에, 서구 패권의 시대는 끝났다."

* "4세기 만에, 서구 패권의 시대는 끝났다."

* 남아공 외무부 "브릭스 가입 요청국 22개국 달해…동수 국가 관심 표명"

* 베테랑 미 외교관 키신저 베이징 방문...1971년 비밀 방문 이후 거의 52년 만

* 푸틴, 27∼28일 러·아프리카 정상회의…"다극 세계질서 시작할 터"

* 러, 흑해 곡물협정 종료 선언...우크라 월 5억 달러 규모 곡물 수출 차단

* 한호석 "조선 ‘화살-2형’ 전략순항 미사일 4발 발사...주일 미군기지 겨냥"

* 미, 올해 총기난사 최악의 해 되나…이미 400건 넘어서

* "러 방위산업 월간 군수품 생산량, 2022년 전체 생산량 초과"

* 김정은 "7.27의 기적은 미제에 패배 안긴 인류사적 대승리"

* "미, 가장 추악한 인신매매 범죄국...매년 10만명 어린이들 매춘업에 말려들어"

* '사법개혁' 벼랑 끝에서 흔들리는 이스라엘...'연정 통제력 잃은' 네탸냐후

저자: 류경완. 통일시대연구원 연구위원

[류경완의 국제평화뉴스 23.07.27(608)]

* "4세기 만에, 서구 패권의 시대는 끝났다."

* 남아공 외무부 "브릭스 가입 요청국 22개국 달해…동수 국가 관심 표명"

* 베테랑 미 외교관 키신저 베이징 방문...1971년 비밀 방문 이후 거의 52년 만

* 푸틴, 27∼28일 러·아프리카 정상회의…"다극 세계질서 시작할 터"

* 러, 흑해 곡물협정 종료 선언...우크라 월 5억 달러 규모 곡물 수출 차단

* 한호석 "조선 ‘화살-2형’ 전략순항 미사일 4발 발사...주일 미군기지 겨냥"

* 미, 올해 총기난사 최악의 해 되나…이미 400건 넘어서

* "러 방위산업 월간 군수품 생산량, 2022년 전체 생산량 초과"

* 김정은 "7.27의 기적은 미제에 패배 안긴 인류사적 대승리"

* "미, 가장 추악한 인신매매 범죄국...매년 10만명 어린이들 매춘업에 말려들어"

* '사법개혁' 벼랑 끝에서 흔들리는 이스라엘...'연정 통제력 잃은' 네탸냐후

1. "4세기 만에, 서구 패권의 시대는 끝났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현상이 얼마나 빨리 일어나고 있는지 깨닫지 못한다. 우리의 망상적인 엘리트들과 정부들, 오만한 네오콘들은 여전히 그들이 세계의 나머지 국가들에게 지시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2년 전 아프가니스탄 철군 실패와 러시아에 대한 제재의 완전한 실패는 경종을 울렸어야 했다.

신흥국들은 서방에 대한 재정적 의존을 끝내기 위해 달러를 버리고 함께 뭉치고 있다. 그들은 금으로 뒷받침되는 대체 통화를 곧 설립할 것이다. 한편, 우리는 더 많은 법정 화폐 가치 하락과 막대한 부채 축적으로 우리의 경제를 계속 파괴하고 있다.

떠오르는 새로운 세계에서 살아남고 번영하려면 서구는 그것을 위대하게 만든 핵심 가치를 재발견하고 자신의 문제에 집중해야 한다. 우리는 러시아, 중국, 그리고 그들의 동맹국들과의 전쟁에서 이기지 못할 것이다. 우리는 다극 세계에서 평화롭게 공존할 필요가 있다.

세상은 빠르게 변하고 있다. 문명은 영원하지 않다. 우리가 빨리 적응하지 않는다면, 역사책은 퇴폐적인 서양이 21세기에 어떻게 자살했는지를 기록할 것이다. <Geopolitics & Empire>

2. 부상하는 다극화 세계질서와 대서양동맹(미국-EU·NATO)의 몰락

* 남아공 외무부 "브릭스 가입 요청국 22개국 달해…동수 국가 관심 표명"

* 베테랑 미 외교관 키신저(1923년생) 베이징 방문...1971년 비밀 방문 이후 거의 52년 만

* 바이든 행정부, 미·일·인도·호주 간 '4자 안보대화(Quad)'와 미·영·호주 간 핵잠수함 동맹 'AUKUS'에 이어 '한·미·일 3국'을 대중국 안보 협의 메커니즘으로 진화 열망 <동아>

→ 미 국무 “중국이 조선의 비핵화를 도우지 않을 경우 미·일·한 방위 동맹을 강화할 것”

* 중국 상반기 GDP 성장률 5.5% <인민망>

* 2022 철강 생산 1위 중국 10억톤(54%), 미국 4위 8천만톤(50년 간 40% 감소)...70~80년대 1위 소련, 지금 러시아는 5위...작년 생산 상위 15국 중 인도/이란/인도네시아만 생산 증가

* 2022 EU ‘동맹 궁핍화’...평균 연봉 미국은 증가, 독/영/불/이탈리아/스페인/그리스 감소

* 제프리 삭스 “독일 자동차 생산, 2019년 대비 메르세데스 31% 감소, 폭스바겐 23% 감소”

* EU, 향후 4년간 우크라 군사지원 기금 28조원 특별배정 추진

* 더글러스 맥그리거 전 펜타곤 고문 “러·중·인도의 통화 창설은 미국에 대한 반란이며 미국의 금융 패권도 흔들 것...40개 이상 국가들이 이미 새로운 금 기반 통화 사용 의사 밝혀”

* 푸틴, 디지털루블 도입법 서명…서방 금융제재 우회 추진

* 서방 떠난 러 자동차 시장, 중국이 점유율 절반 차지...중, 6월 러시아산 원유 수입 사상 최대…전년 동기보다 44% ↑

* "중국 2분기 대외결제서 위안화가 달러화 첫 추월"...6월 현재 세계 전체 결제액에서 달러화 42.02%로 1위, 위안화는 2.77%

* 미국 재무부 이자 비용, 지난달까지 9개월 동안 25% 증가 6천520억달러(약 835조원)...독일 부채상환액 2021년 40억유로 → 올해 300억유로로 급증 예상...영국 심각 <WSJ>

* 에르도안, 중 왕이 만나 "나토 아태지역 활동 강화 지지 안해"...'일대일로' 협력 의사 확인

* 중, 이탈리아 일대일로 탈퇴 움직임에 "미국이 협력 방해해"

3. 푸틴, 27∼28일 러·아프리카 정상회의…"다극 세계질서 시작할 터"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새로운 세계질서를 강조하며 아프리카와의 전략적 제휴를 시도합니다. 오는 27∼28일(현지시간) 러시아 제2도시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리는 제2회 러시아·아프리카 정상회의에서입니다. 러시아가 이 행사를 개최하는 것은 2019년 10월 소치에서 첫 회의를 연 이후 4년 만입니다.

안토노프 주미국 러시아 대사는 "우리는 세계 질서가 다극화하는 시기에 이 아프리카 대륙 국가들과 상호 이익이 되는 전략적 파트너십을 발전시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푸틴 대통령도 미국이 압도적으로 세계질서를 주도하는 단극체제가 아닌 다극 체제의 시대가 왔다고 주장해왔습니다. <연합>

☞ 푸틴 "올해 특히 기록적인 수확 예상...우리나라가 상업적으로나 무상으로나 우크라이나 곡물을 대체할 수 있다고 보장"

☞ 푸틴 “러, 작년 곡물 1억5천600만t 생산 6천만t 수출”

☞ 푸틴 “러, 2022년 아프리카에 1,150만 톤의 곡물 수출...2023년 상반기 1,000만 톤 수출”

☞ 크렘린궁 "서방, 러와 정상회의 막으려 아프리카 국가들 압박"

4. 러시아, 흑해 곡물협정 종료 선언

- 우크라 월 5억 달러 규모 곡물 수출 차단 <Soroca-Beloboca>

- 푸틴 “우크라, 곡물협정으로 3,280만 톤 수출...80% 이상이 EU와 고소득국가 도달...아프리카는 2.6%”

- 러 항공우주군, 우크라이나 항구 인프라 파괴...오데사, 니콜라에프 등 1주일 이상 공격

- 러 루마니아 접경 다뉴브강 대체 수출로 폭격에 곡물가 급등…밀가격 5개월 만에 최고

- 러 국방부 “앞으로 특별군사작전 구역에 있는 모든 선박들은 적대적인 것으로 간주될 것...항해 깃발을 단 국가들은 분쟁에 연루된 것으로 간주될 것”

- 영·미, 대러 수출 봉쇄 해제 약속 미이행...기름, 불활성 가스와 군용 화물 통과

- 정치학자 지보프 “우크라, 반복적인 테러 공격으로 속이고 기만...러시아의 친절은 나약함으로 오인당했다” <Sputnik>

5. 조선 단거리 탄도미사일, 미 핵잠 반발해 성주 사드 기지 우회 겨냥

조선이 24일 밤부터 자정까지 동해상으로 발사한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은 일본의 배타적 경제수역(EEZ)의 밖에 낙하했으며, 미국의 핵추진잠수함(SSN) 아나폴리스함의 제주 입항에 대한 반발성 무력 시위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미사일들은 발사지점인 ‘평양 일대’로부터 약 400km를 비행했는데, 동해쪽 탄도 방향을 그대로 반도 남측으로 돌리면 거의 정확히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 사드)가 위치한 성주군 소성리 일대가 탄착점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스푸트니크 코리아>

☞ 17일 김여정 "미 제시 가능 대화 조건, 모두 가역적…'주한미군 철수'도 보름이면 다시 들어와...비핵화, 고어사전에서나 찾아보아야 할 소리"

☞ 18일 한미 NCG(핵협의그룹) 개최, 미 전략핵잠수함 켄터키호 부산 입항...윤, 켄터키 승선

☞ 18일 미 인도태평양사령부 사령관 "조선, 미국에 도달할 수 있는 탄도미사일 보유"

☞ 19일 조선 변칙 궤도비행 미사일 2발 동해 발사, 550km 비행...22일 서해상으로 순항미사일 수 발 발사

☞ 20일 강순남 조선 국방상 담화 “미군 측은 자기들의 전략자산이 너무도 위험한 수역에 들어왔음을 깨달아야 한다...미 전략자산 전개, 우리 핵무기 사용조건에 해당”

☞ 20일 미 국방부 부대변인, 강순남 국방상의 담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위험하다...우리는 조선을 일부러 자극하기 위해 그곳에 간 것이 아니다”

☞ 24일 미 핵추진잠수함(SSN) 아나폴리스함 제주 입항

☞ 24일 조선 ‘화살-2형’ 전략순항 미사일 4발 발사...2,000km 비행, 주일 미군기지 겨냥 <한호석>

6. 미, 올해 총기난사 최악의 해 되나…이미 400건 넘었다

올해 들어 미국에서 일어난 총기 난사 사건이 이미 400건을 넘어 올해가 미국에 최악의 해로 기록될 가능성이 있다고 미 잡지 포브스와 ABC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미 비영리단체인 총기폭력아카이브(GVA)에 따르면 범인을 제외한 사상자가 4명 이상인 총기 난사 사건이 올해 들어 401건 발생했습니다. <연합>

7. 우크라이나 특수군사작전 단신

* 러 산업통상장관 “러 방위산업 월간 군수품 생산량, 2022년 전체 생산량 초과”

→ 러 카미카제 드론 생산 3배 증가...랜싯 드론, "Izdeliye-53"으로 개량

* 모스크바, G20 10대 거대도시 중 고정자산투자 증가율 단연 으뜸...2017~2021 20.3%

* 우크라, 묘지 부족...5만 개 새 군대 묘지 준비

* “나토 국가들, 좀먹은 구식 무기 처분 위해 우크라이나 이용” <Sputnik>

* "우크라, 모스크바 드론 공격 시인"…미국은 '지지 안해' 선긋기

* 논란의 집속탄, 우크라 "러 사상자 급증할 것" → 러 "우크라, 의도적으로 스푸트니크 기자 공격 사망…집속탄 사망에 책임져야"

* 바그너그룹 폴란드 진격 주장한 벨라루스 "국경 배치 검토 중"

* 내년 대선 악재 되나…우크라 대반격 고전에 초조한 바이든...WSJ "바이든 정치적 입지 불안한 상황에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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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우크라이나 "말말말"

1) 나토 사무총장 스톨텐베르크

“우크라군이 집속탄을 썼다고 러시아가 보복 차원에서 집속탄을 쓰는 것은 러시아측이 평화협상을 할 준비가 전혀 되어있지 않다는 것을 보여준다.”

2) 호주의 노동당 원로인 폴 키팅 전 총리

“스톨텐베르크는 유럽 안보를 위한 지도자나 대변인이 아니라 미국의 대리인처럼 행동한다...국제무대의 최고 바보이다...유럽은 지난 300년 동안 서로 전쟁을 벌였다. 이러한 ‘악성 독약’을 아시아로 수출하는 것은 전염병을 전파하는 거나 마찬가지이다.”

3) 자하로바 러 외무부 대변인

“(나토는) ‘분쟁 당사자가 아니다. 러시아와 대결을 바라지 않는다’는 식의 ‘위장전술’로 사실상 전쟁을 이끌고 있다. 나토 회원국들이 우크라군과 군사정보 교환을 진행하고 작전계획에도 같이 참여하는 것은 비밀이 아니다.”

4) 전 나토 고위 포병장교 헨로트

"나토 국가들은 대포와 심지어 소형 무기의 탄약 생산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미국인들은 집속탄이 그들의 마지막 탄약이고 그들이 배달할 것이 아무것도 없다고 거의 공개적으로 인정했다."

5) 푸틴

"러시아의 군수산업은 많은 사람들이 예상하지 못한 속도로 매우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다. 미국과 동맹국들이 키예프에 전달하겠다고 약속한 것보다 3배 이상 많은 탄약을 생산한다."

6) 미국 대통령 후보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

"생물학 무기를 만들기 위해 우크라이나에서 러시아 DNA가 수집되고 있다....미국이 특정 인종집단을 목표로 하는 생물무기를 만들기 위해 우크라이나에서 생물연구소를 운영했다."

"러시아가 우크라에서 나토와의 대리전에서 패배할 가능성은 없다. 서방이 분쟁을 조장했으며 더 이상의 유혈사태를 막기 위해서는 평화협정이 즉각 필요하다."

7) 러 국방부

“미국은 미등록 신약들을 군대를 통해 해외에서 테스트할 계획이었다.”

〔단신〕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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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 김정은 위원장 “7.27의 기적은 미제에 패배 안긴 인류사적 대승리”

* 조선중앙통신 "7.27 전승절 70돌 대정치 축전으로 성대히 진행...영광의 70년을 700년, 7천년으로 빛내어 나갈 신념과 의지 과시"...쇼이구 러 국방 축하 방문, 중·러 등 외국대표단 10년 만에 초청...기념주화 발행

→ 러 국방부 "군사관계 강화·양국 협력발전 중요한 계기"

→ 조러 국방장관회담, 환영 연회...강순남 "러시아 군대와 인민의 정의의 싸움지지...반제투쟁의 한 전호에서 협조와 연대"...쇼이구 "인민군 세계 최강"

→ 중국, 대표단 방북에 "중조관계·한반도 문제 해결에 도움 될 것"...글로벌타임스 “조·중이 모든 전선에서 함께 서 있을 것이라는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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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중앙통신 “미국, 가장 추악한 인신매매 범죄국...매년 10만명의 어린이들이 인신매매업자들에 의해 매춘업에 말려들어”

<중·러·미>

* "러시아, 미일 견제하려 전략폭격기 Tu-160 극동 첫 배치 검토"

* 글로벌타임스 "중·러 동해 연합훈련 종료, 평화·안정 수호능력 보여줘"...쑹중핑 “양국 전략적 협력 강화”

* 중, 유인 달 착륙 로켓의 주요 엔진 시험 잇따라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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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호주, 독일 등 13개국 사상 최대 규모의 ‘탈리스만 세이버’ 군사훈련 시작...나토의 아시아-태평양화 <Sputnik>

* '탈세·불법총기소지' 바이든 차남, 유죄인정협상 법정서 불발돼

* 미국 약물 사망자 증가 추세, 2019 70,630명 → 2020 91,799명 → 2021 106,699명...지난 20년 간 마약 관련 남용 사망자 약 1백만 명 <CDC>

* 푸틴, 성전환금지법 서명…성전환자 자녀양육·입양도 금지

<아시아>

* 교도통신 “관동군 731부대 구성과 97명 부대원 명단이 담긴 공식 문서 처음 발견”

* "대만군, 처음으로 대대급 부대 미국 파견…미군과 합동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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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 미국에서 C-130J 항공기 20대 98억 달러에 구매

<중동·아프리카>

* 이란, 이스라엘 연계 6개 주 대규모 테러단체 해체...압수한 폭발물 최소 43개

* 이란 정보부 "스웨덴에서 꾸란을 불태운 사람은 모사드 요원" <Tehran Times>

* 미, 걸프만에 상륙함 2척과 해병대원 수천명 추가 배치 → 이란 “국제법 규칙과 규정에 따라 필요한 억지 조치를 취할 권리 보유” <Sputnik>

* 이란 해군, 신형 장거리 AI 유도 순항미사일 수령..."적 항공모함 무력화" <Tehran Times>

* 시리아서 미·러 공군기 일촉즉발 대치…확전 우려 고조

* 이스라엘 '사법부 무력화' 첫 법안 후폭풍 대혼돈, 수만명 격렬 시위…전 총리 "내전으로 간다"...'연정 통제력 잃은' 네탸냐후…중동 정세 더 큰 굴곡 예고 → 서방도 반발, 미 "유감"

→ 레바논 헤즈볼라 최고지도자 "이스라엘을 붕괴와 분열, 소멸의 길로 이끌 것"

→ 벼랑 끝에서 흔들리는 이스라엘 "육군 예비군 1만명도 복무 거부" <Tehran Times>

* 튀르키예·UAE, 64조원 규모 협력 약속…강진 피해 복구도 지원

* 중국, 아프리카 우군 확보 잰걸음…왕이 "교류·협력 강화하자"

* 서아프리카 니제르서 쿠데타 시도…"대통령 억류 중"

* 세네갈 앞바다서 이주민 보트 전복…최소 17명 사망

<유럽·중남미·기타>

* 스페인 총선 후 혼돈…카탈루냐 분리독립 정당이 캐스팅 보트

* 룰라, 남미·EU 자유무역협정 "연내 마무리"…자국기업 보호 강조

* 이란, 러 이어 볼리비아에도 드론 지원?…양국 군사협정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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