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광스님의 광명의 길]-24.7.9나를 내려놓지 않고서는 멀리 오래 갈수 없습니다. 내가 ‘나’를 내세우고 욕심과 고집을 부렸다면, 반드시 고통이 따릅니다. ‘나’라는 마음이 있는 한 마장은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몸과 마음을 다해 겸손하고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십시오.<지광 합장>
첫댓글 감사합니다. 옴 아비라 훔 캄 스바하 _()_
고맙습니다._()()()_
옴 아비라 훔 캄 스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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