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고 표현하며 살아가십시요.
우리 모두는 언젠가 이땅을 떠나갈것입니다.
오늘도 곁에 있는 사람들을
“사랑한다”고 표현하며 살아가십시요.
배우자에게도 사랑한다고
말을 듣지 못하거나
자주 하지 않는다고
힘들어 하는분들 많이 있습니다.
사랑한다 라”는 말보다
쉬운 말은 없는데
무슨 이유에선지 그 말을
그렇게 하기가 어려울까요..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 이라면
그 마음에 이미 하나님의 사랑이
성령을 통하여 부어져 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사랑하며 사는 일은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가까운 사람들에게 사랑한다고
고백하며 살아 가십시요.
이사야 57장은 19절 이렇게 말합니다.
입술의 열매를 창조하는 여호와 라고 하십니다.
우리가 기도 하는데로 '
우리가 말하는 대로 '
하나님께서는 창조하시는 분입니다.
오늘도 가장 가까운 이들에게
가족들에게 사랑을
표현하지 않고 살아 간다면
참으로 불행한 일입니다.
가족들과 가까운 이들에게
사랑한다고 말해도
믿지 않을거라 생각은 제발 하지마십시요.
사랑하다는 말은
행복하게 하고 훈훈하게 하는것입니다.
당신이 믿는이라면 사랑한다고
고백할때에사랑은 창조 되어지고
그러한 일은 실제로 생겨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이들에게 사랑한다고
말해줘야 하는 중요한 이유는 너무도 많습니다.
사랑한다”는 말은 듣는 사람들에게
마음에 안정감을 만들어서 행복하게 합니다.
어린 자녀 들에게도
좋은 성품의 사람으로
만들어 갈것입니다.
행복한 가정을 이루기 위해서는
서로 얼마나 사랑하는지
말로 표현하는 것일겁니다.
사랑한다는 고백을 들으며
자라난 자녀들은 다른이들을
사랑할줄 아는이로 성장할것입니다.
어릴때부터 꾸중만 듣고
무엇이든 재촉하는 부모 밑에서
자란 사람은 본인도 모르게
쉽게 다른 사람을 정죄하고
쉽게 판단하고 부정적이 될수도 있을겁니다.
그러나 주님을 믿기전
어떠한 삶을 살와 왔던
주님을 믿은후에는 환경을
탓해서는 안되는것입니다.
세상을 바라 볼때도
하나님이 세상에 있는 사람들을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 라고 하십니다.
주님께서 날 위해 죽으셨고
날위하여 다시 사셨고
날 위하여 다시 오실것입니다.
그 사랑을 받은 그리스도인들은
어디를 가나 누구를 만나든지
하나님의 사랑으로 사랑과 관심과
배려의 삶은 살아 가는것이 당연할것입니다.
사랑을 받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내면의 평화를 느낍니다.
언제나 마음에 여유가 있습니다.
사랑한다고 고백해 보십시요.
가족들로 하여금 사랑한다는
고백을 듣지 못한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요..
배우자들도 사랑한다는
표현을 안하고 살아서 마음이
얼마나 외로워하시는지요..
스바냐 선지자는
기록하고 있습니다.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시라
그가 너로 인하여
기쁨을 이기지 못하여 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인하여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하리라”
사랑한다면 그 사랑을 표현하며 사십시요..
우리 아버지이신 주님께도
아버지 사랑합니다.
가족들에게도 사랑해 라고 표현하십시요.
사랑을 못받고 성장하였다고 해도
그래도 사랑할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보이는 사람을 사랑할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사랑한다는
표현을많이 안하고 사셨다면 ...오늘 해보셔요..
고백 하는 마음에 사랑이 부어질것입니다.
롬5:5 소망이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됨이니 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의나라가 임하게 하려면
1) 하나님을 가득해야한다
2) 순종할 마음으로 가득해야 한다
3) 사랑의 마음으로 가득해야 한다
긷중에 실제로 들은 음성입니다.
주님의 음성을 들은것입니다...
나드향드림
첫댓글 은혜로운 영성의 글로 은혜 나눠 주시니 감사합니다...사랑해요...
아멘..
늘 강건하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