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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다들 요론거 하나씩은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 _- 뭐 솔직히 장르도.. 취향도 다 천차만별일테니..</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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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전 뭐 장르별로 한개씩?;.. 은 아니고 그냥 생각나는 데로..</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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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매트릭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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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가히 최고의 영화죠. 효과면 효과 내용이면 내용. 정말 재밌게 잘본영화입니다. 다만 3부작이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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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중간중간 끊기는 맛이 없진 않았지만;; 디워처럼 그래픽으로 치장하면 내용이 부실해지는 경우가 있는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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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내용이 솔직히 처음봤을 때에는 이해도 안갔지만.. 나중에 몇몇 글들 찾아보면 다시 꼭 찾아보게 되는 영화중 한개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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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올드보이.</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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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우리나라에서 이런 탄탄한 구성의 스토리를 가진 영화가 나올줄이야.. -_-; 뭐 영화라면 우리나라영화는 좀 약간..</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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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끝마무리도 이상하고 내용도 뭔가 만들어지다가 만 느낌을 많이받아왔는데.. 이 영화보고 인식이 많이 바꼇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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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뭐 누구는 근친을 소재로 했다.. 잔인하다. 역겹다.. 하는 분들도 계시던데.. 전 정말 우리나라 최고의 영화중 한개라고 생각함.</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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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지금 만나러 갑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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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개인적으로 일본영화도 많이 좋아하는 편입니다. 뭐랄까 보고 난 후의 여운이 많이 남는다는 표현이 맞을라나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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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번 보고 나면 많이 생각나고.. 그리고 또 한번 찾게되는영화. 전 이런영화들이 끌리더군요. 그런면에서 정말 최고의 영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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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드라마로도 봤는데 역시 그 감동은 ㅠ_ㅠ 못보신 분들 있다면 꼭 추천!</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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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스트래인저 댄 픽션.</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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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아마..-_-; 아는 분이 거의. 아마 완전 없을 꺼라 생각되는 영화. =_=a 출발 비디오 여행에 소개되어서 한번 봤었는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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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것도 완전 처음에 좀 지루하고 잔잔하다가 끝으로 갈 수록 사람 빠져들게 하는 영화입니다. 소재도 굉장히 독특합니다 ㅎㅎ</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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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특히 마지막 결말이 정말 - _-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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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엽기적인 그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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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뭐야 이 쓰레기는. 이러는 분들도 계실텐데.. 전 이영화 무지 좋아합니다. 이것도 여운 무지 남는 영화중 하나임..</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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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좀 허접스럽지만- _-;; 전지현을 일약 스타덤으로 올린 이 영화는.. 정말 봐도 봐도 질리지가 않더군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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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뭐 대략 이정도? ㄱ-a 님들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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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콘스탄틴 재미 없다는 사람 많지만 전 정말 재미있었다는 한 열번 봤나;;
루시퍼가 짱이져
브로크백마운틴도 게이라면 더러워 했지만 왠지 이제는 그런 고정관념을 버리게 해준영화;;;;
저도 재밌게 잘 봤습니다. 정말 굉장히 독특한 세계관 ㅎㅎ
키아누리브스에 카리스마란 ㄷㄷ;;;
공포, 쏘우같이 잔인하고 이런 영화 빼고 거의다 봐서 ㄷㄷ;;;
아이엠쌤 쉰들러리스트도 보면서 펑펑 울어었는데......... 그래서 친구가 저보고 감수성이 풍부하다고 ;;;;
3일전엔가 오씨엔에서 하길래 봤는데 그냥 볼만한 수준
전 딱 생각나는게 배틀로얄..
나는 반지의 제왕
전.. 투모로우, 말할수없는비밀 (?) 이정도..
크리스마스의악몽,캐리비안의해적...
로드 투 퍼디션
태양의 노래
무지 많은데 얼마전에 본 해바라기....'나다 이 씹썌꺄'부분 부터 무쟈게 인상깊은...ㅋ
혹시 거의 마지막장면?ㅋ
넵ㅋㅋㅋㅋㅋㅋ
슬래셔를 좋아하는 저로선 호스텔 28시리즈 새벽의저주
전 해바라기 재밌게 봤다는... 뭐니뭐니해도 반지의제왕3탄의 스케일에 감동
난 쇼생크탈출 ;;;;
이터널 선샤인, 비포 선라이즈, 파이란, 올드보이, 트루먼쇼 등등 ㅎㅎㅎㅎ
와우 트루먼쇼 ㄱ-.. 최강 최강. ㅋ 짐캐리 나오는것들은 다재밌죠 흐흐
투모로우 , 식객 -ㅅ-;;
해바라기 ㅋㅋ 꼭 그렇게 다가져가야만 속이 후련했~냐!
22222222
올드보이, 유주얼서스펙트, 달콤한인생, 식스센스, 포레스트검프, 최근에 본 3:10 투 유마도 베스트 감.
달콤한인생 마지막부분이 뭘뜻하는지 잘모르겠음;;
열려있는 엔딩이예요...신민아 좋아하다가 배신당하고 다시 조직이랑 싸우고 이랬던게 다 '아 시발 꿈'으로도 볼 수도 있는 거고, 마지막에 나온 장면이 처음 신민아를 보고 괜히 들뜬 마음에 폼잡은 것(즉, 영화 시점상 중간보다 조금 앞)으로도 볼 수 있는 거고요..
전 옛날 영화로... 시네마 천국. 쇼생크 탈출. 미션. 내일을향해쏴라/스팅. 불의 전차. 블레이드러너. 유쥬얼서스펙트.
아 무법자 시리즈도 있구나 ㅎㅎ
음.. 나비효과, 공공의적 정도..
피아니스트
22
마스터 앤드 커맨더 , 새벽의 황당한 저주
전 왕의남자요 2번이나 극장가서 봤어요
말할수없는 비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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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급살인 ㄷㄷㄷ
아 이 영화를 잊고 있었다 이 영화도 진짜 ㄷㄷㄷ한데
라디오스타 , 태극기휘날리며 , 우행시.. /최근에는 말할숭벗는비밀.. / 외국으로는 포레스트검프 라이언일병구하기 위워솔져스등등..보는것마다 명화 ㅠㅠ
낙낙낙킹온헤븐스도어 Knocking on heaven's door
222222222222222222222222최에에에에고
포레스트검프...재미와 감동 모든것을 느낄수 있었던 영화...솔직히 재미와 감동을 모두 느낀 영화는 포레스트검프와 트루먼쇼 뿐
스따워즈.
첩혈쌍웅 or 영웅본색
금지된장난
"감독 휴게실"에서 옮겨 옵니다 08.02.22 22:23
한국영화 중에서는 파이란 외국영화중에서는 빌리 엘리어트, 키즈 리턴
스타쉽트루퍼스
늑대의유혹??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