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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참여금지 결의
대한예수교장로회 합신 제 100회 총회에서는 정원 목사의 책들을 통하여 나타나는 내용들이 기독교의 신학과 신앙을 왜곡하게 하는 요소들 및 이단적 요소들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일차적으로 정원 목사의 책을 읽거나 추종하는 일이 없어야 하고, 또한 헤븐교회의 모든 집회에 참여하는 것을 금지하기로 결의했고, 1년간 더 연구 조사하여 차기 총회 때 완전보고를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정원 목사(헤븐교회)에 대한 조사보고서" (http://cafe.daum.net/garden-data/apPu/1) 를 참고하세요.
2. 국민일보에 이단 결의 보도
2015년 10월 7일 국민일보에 주요 교단 이단 관련 결의사항이 보도되었습니다. 아래의 내용을 살펴보면 예장 합신 교단에서 헤븐 크리스챤 센터 교회 정원씨에 대해 "참여금지" 결의를 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3. 철저한 사생활 통제와 감시 체제
헤븐교회에서는 개인적으로 만나서 밥을 먹는 것도 보고를 해야 하고, 축구를 하는 것도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교인들과 비공식적으로 만날 때는 꼭 교구 사역자에게 보고를 해야 하고, 허락 없이 만났다가 문제가 발생하면 징계를 받거나 출교를 당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주일예배나 토요모임 때 동영상을 촬영하거나 예배 실황을 녹음하다가 적발되면 즉시 핸드폰을 빼앗기며 파일을 삭제 당합니다. 이러한 이단성 은폐를 위한 모습은 다른 이단들과 똑같은 행태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헤븐교회 (정원 목사)의 사생활 통제 증거자료" (http://cafe.daum.net/garden-data/apPu/2)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4. 징계를 통한 교인 학대와 인권 유린
헤븐교회에서는 정목사나 집행부에게 찍히면 징계를 받게 되는데, 그것은 단순한 권징이 아니라 심각한 교인 학대이고 인권 유린의 현장입니다. 남편을 지배하고 조종한다는 죄목으로 임산부를 오산리 기도원에 보내 수개월 간 반감금 상태로 인권을 유린했으며, 장애 아동을 지속적으로 폭행하는 등 상상할 수 없는 교인 학대와 인권 유린이 비밀리에 자행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정원 목사 (헤븐교회)의 징계를 통한 성도 학대" (http://cafe.daum.net/garden-data/apPu/6)와 "정원목사 (헤븐교회) 잔혹사 - 홍성권 목사 (1)" (http://cafe.daum.net/garden-data/b02C/11)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5. 언론 통제와 여론 조작
헤븐교회에서는 대외 선전용 카페인 정원목사 독자모임(이하 정독모)를 운영하고 있는데, 그 카페에 올라오는 예배 소감이나 조모임 소감은 철저한 사전 검열을 통해서 올라옵니다. 교인들이 자유롭게 소감을 올리는 것이 아니라, 사전에 미리 검열을 받고 올려야 하기 때문에, 정목사나 헤븐교회에 대해 단 한 줄의 비판글도 허락되지 않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정원 목사 (헤븐교회) 조모임 소감 조작" (http://cafe.daum.net/garden-data/apPu/11)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정목사는 자신이 쓴 책이 홍보를 하지 않아도 자꾸 많이 팔려서 걱정이라고 얘기를 했는데, 실제로는 부목사들과 교인들에게 서평 관리를 지시함으로써 여론을 조작해왔습니다. 갓피플 같은 사이트에 누군가 부정적인 서평을 올리면, 교인들을 동원해서 정목사 책을 찬양하는 서평을 길게 써서 올리는 방식으로, 부정적인 서평을 아래로 내려가게 조치를 합니다. 그래놓고 홍보를 하지 않아도 전병욱 목사 다음으로 자신의 책이 많이 팔렸다고 자랑을 해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정원 목사 (헤븐교회) 서평 관리 지시" (http://cafe.daum.net/garden-data/apPu/10)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6. 정목사를 교주로 숭배하는 우상화 작업
헤븐교회 교인들은 예배 시작 전이나 기도회 때 항상 정목사의 찬양을 틀어 놓고 기도를 하며, 집집 마다 정목사의 찬양을 24시간 틀어 놓습니다. 운전할 때도 다른 찬양은 거의 듣지 않고 항상 정목사의 찬양만 듣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헤븐교회에서는 공식, 비공식 모임에서 항상 정목사의 책을 읽고 서로 소감을 나누는 등 정목사의 책을 가정, 직장, 교회에서 항상 읽고 또 읽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정원 목사의 이단성 제보 (헤븐교회 JSG 자매)" (http://cafe.daum.net/garden-data/apPu/34)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헤븐교회 대외 선전용 카페의 이름도 "정원목사 독자모임"이고 그 카페에는 정목사 이외의 다른 목사들의 글은 일체 올라오지 않고, 심지어 주일 설교나 조모임도 정목사의 책이나 글을 가지고 진행됩니다. 이것은 정목사를 교주로 숭배하는 것이고 명백한 우상화의 증거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정원 목사 (헤븐교회) 집행부가 나아갈 길" (http://cafe.daum.net/garden-data/bAiB/2)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7. 이단적인 뉴에이지 서적 출판 사업
정목사의 부인 이혜경 사모가 운영하는 영성의숲 출판사는 오직 정목사의 책만 출판하는데, [대적기도], [예수호흡기도], [부르짖는기도], [심령이 약한 자의 승리하는 삶] 등 뉴에이지적이고 샤머니즘적이며, 비기독교적인 내용의 책들이 대부분입니다. 정목사는 힌두교, 불교, 이슬람교, 샤머니즘 등 온갖 신비주의적인 내용을 혼합해서 기독교로 옷을 입힌 후에 시중에 유통시킴으로써 한국교회를 어지럽히고 많은 성도들을 미혹해 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정원 목사의 헤븐교회는 교회인가? 명상원인가?" (http://cafe.daum.net/garden-data/apRg/3)와 "정원 목사 (헤븐교회)의 예수호흡기도는 이교도적인 기도" (http://cafe.daum.net/garden-data/apRg/1), 그리고 "이단 스베덴보리를 표절한 정원 목사 (헤븐교회)" (http://cafe.daum.net/garden-data/apRg/4)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8. 회계 보고의 불투명성과 재정 비리
헤븐교회는 일반 교인들에게는 회계보고를 하지 않고 정목사의 측근들에게만 보고를 합니다. 그래서 일반 교인들은 헌금을 해도 교회 재정이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 제대로 알 수 없습니다. 소수의 특권층은 재정을 마음대로 사용하지만 대다수의 교인들은 헌금을 한 후에도 교회에서 주는 혜택을 거의 받지 못합니다. 교인들은 헌금을 아무리 많이 해도 교회 활동을 할 때마다 매번 회비를 걷어서 사용해야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정원 목사 (헤븐교회) 잔혹사 - 이혜경 사모 (6)" (http://cafe.daum.net/garden-data/b02C/30)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9. 하나님의 사랑을 빙자한 성희롱 및 성추행
정목사는 과거 비밀교회 시절 뿐만 아니라 헤븐교회가 창립된 이후에도 공식, 비공식 모임에서 온갖 음담패설 등을 통해 여성들을 성희롱하고 비하하는 발언을 많이 했습니다. 또한 비공개 모임에서 여성도들과 자주 포옹을 하며 특별한 경우에는 여성도들의 이마나 볼에 키스를 하기도 했습니다. 야외에 놀러가면 여중고생들과 함께 누워서 뒹굴며 아이들에게 뽀뽀를 요구할 때도 많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정원목사 (헤븐교회) 잔혹사 - 정원 목사 (1)" (http://cafe.daum.net/garden-data/b02C/14)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정목사의 수족인 홍성권 목사(이후 권목사)가 3층 헤븐스쿨 행정실에서 불을 끄고 이불 속에서 중보교구 (헤븐교회 창립 전 비밀교회 멤버들) 소속 여중고생 아이들과 뒹구는 것을 아이들과 어른들이 자주 목격했습니다. 심지어 교회에서도 중보교구 여중고생 학생들과 얼굴을 밀착시키거나 백허그, 포옹 등을 하는 등 수위가 높은 스킨쉽을 하는 모습이 자주 목격되었습니다. 정목사와 권목사의 이러한 성희롱과 성추행은 사이비 이단 집단에서 전형적으로 나타나는 행태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정원목사 (헤븐교회) 잔혹사 - 홍성권 목사 (3)" (http://cafe.daum.net/garden-data/b02C/19)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0. 양심에 화인 맞은 거짓말 퍼레이드
정목사는 자신의 저서 [대적기도]를 비판한 원문호 목사를 고소해놓고 고소한 적이 없다고 거짓말을 했으며, 가난한 예수를 강조하면서 자신은 소유가 없다고 얘기해놓고 50평대의 고급 아파트에 살고 있었습니다. 심지어 세상을 떠나기 전에 마지막으로 남긴 글에서 조차도 "어떤 사람이 자신에게 거액의 돈을 요구하며 협박을 했다"고 거짓말을 했습니다. 정목사는 거짓의 아비 사탄의 하수인답게 일평생 천사의 얼굴을 하고 거짓말로 살다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정원 목사 (헤븐교회) 관련 질문에 대한 답글" (http://cafe.daum.net/garden-data/apPu/8)과 "정원 목사 (헤븐교회) 생애 마지막 거짓말" (http://cafe.daum.net/garden-data/apPu/19)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홍윤미 목사(이하 홍목사)는 정목사의 수제자답게 거짓말의 달인으로 성장했습니다. 홍목사는 자신의 대학 친구들에게 무릎을 꿇게 하고 발로 머리를 폭행했던 사람이고, 무수한 증거자료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본부교회가 지부교회 사역에 구체적으로 관여한 적이 없었다고 거짓말을 했으며, NHH 집사가 귀신과 너무 깊이 연합되어 있다고 얘기를 해놓고 B목사 부부 마녀 재판 시간에는 NHH 집사에게는 귀신이 하나도 없었다고 거짓말을 했고, LSJ 형제를 부드럽게 인격적으로 잘 설득해서 출교시키라고 지시를 하는 등.. 정목사의 꼭두각시가 되어 온갖 거짓말과 악행을 저질렀던 사람입니다. 홍목사의 거짓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정원 목사 (헤븐교회) 과연 하나님의 사람이었는가?" (http://cafe.daum.net/garden-data/apPu/33)와 "정원 목사 (헤븐교회) 대(代)를 이은 거짓말 퍼레이드" (http://cafe.daum.net/garden-data/aq7E/6), 그리고 "정원 목사 (헤븐교회) 귀신과 너무 깊이 연합된 N집사.." (http://cafe.daum.net/garden-data/aq7E/7)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1. 편법으로 목사 안수를 받게 해서 무자격자들을 사역자로 세움
정목사는 철저하게 자신의 노예로 길들여진 평신도들에게 통신으로 신학 공부를 시킨 후에 편법으로 목사 안수를 받게 해서 사역자로 세워왔습니다. 홍윤미, 홍성권, 유지석, 김도헌, 송하동 씨는 모두 신학교 강의실에서 제대로 된 강의를 한 번도 듣지 않고 목사가 된 사람들입니다. 목사는 교회의 지도자이기 때문에 깊은 영성 뿐만 아니라 뛰어난 지성도 겸비해야 하는데, 제대로 신학 공부도 하지 않은 무자격자들이 사역자로 세워졌다는 것 자체가 정목사와 헤븐교회의 사이비 이단성을 입증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정원 목사 (헤븐교회) 집행부가 나아갈 길" (http://cafe.daum.net/garden-data/bAiB/2)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2. 정목사 부부는 빠지고 가난한 교인들만 연대보증을 서게 함
정목사와 이사모는 원흥지구에 수십억원 규모의 예배당을 건축하면서 가난한 교인들에게 연대 보증을 서게 하고 본인들은 쏙 빠지는 부도덕하고 무책임한 짓을 저질렀습니다. 인감도장을 순순히 내놓지 않은 집사에게 징계를 주면서까지 연대보증을 강요해 놓고서는, 수십억원 규모의 재산을 소유한 정목사 부부만 보증을 서지 않은 것은 정목사가 얼마나 비열하고 교활한 사람인지를 결정적으로 보여주는 사건이었습니다. 헤븐교회가 대출이자를 감당하지 못해 부도가 나면 정목사 부부의 재산은 안전하게 보호가 되겠지만, 보증을 섰던 교인들은 재산을 모두 잃고 신용불량자로 전락하게 될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정원 목사 (헤븐교회) 과연 하나님의 사람이었는가?" (http://cafe.daum.net/garden-data/apPu/33)와 "정원 목사 (헤븐교회) 잔혹사 - 정원 목사 (4)" (http://cafe.daum.net/garden-data/b02C/27)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3. 무고한 부목사들을 부당하게 해고한 후에 계속 음해하고 공격함
정목사는, 지부교회 담임목사로 사역을 하다가 헤븐교회가 창립된 후에 합류했던 부목사들에게 온갖 죄를 뒤집어 씌운 후에 성도와 재정을 모두 빼앗고 5명 중에 4명의 부목사를 부당하게 해고했습니다. 해고된 부목사들에게 최대한 멀리 이사하고 목회도 하지 말고 공장이나 주유소에서 일하면서 평생 참회하라고 정목사가 홍목사를 통해 지시했습니다. 정목사는 부목사들이 나갈 때마다 사역자와 성도들에게 교회를 떠난 부목사들에 대해 온갖 악담을 퍼뜨렸고, 부목사들이 헤븐을 떠난 후에 교회를 개척하면, 그 교회에 다니는 성도들에게 이간질을 해서 몇 명 되지도 않는 성도들이 모두 그 교회를 떠나도록 악행을 저질렀습니다. 심지어 B목사가 노회에 가입하려고 할 때, 거짓 증인들을 세워 허위 탄원서를 작성해 노회원들에게 퍼뜨리는 극악 무도한 만행을 저질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정원 목사 (헤븐교회) 잔혹사 - 이혜경 사모 (6)" (http://cafe.daum.net/garden-data/b02C/30)와 "정원 목사 (헤븐교회) 관련 질문에 대한 답글" (http://cafe.daum.net/garden-data/apPu/8), 그리고 "정원 목사 (헤븐교회) 집행부가 나아갈 길" (http://cafe.daum.net/garden-data/bAiB/2)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정목사와 헤븐교회의 이단성을 드러낼 증거자료는 무수히 많지만, 위의 내용만으로도 충분히 이단성이 증명되기 때문에 이 정도로만 정리를 해드립니다.
정목사의 뒤를 이어 이혜경 사모와 홍윤미 목사가 헤븐교회를 운영하고 있는데, 이들의 이단성을 더 분명하게 드러내기 위해 기자들이 잠입 취재를 진행 중이며, 경찰들이 내사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조만간 결정적인 증거자료들이 확보되면 추가적으로 공개해 드리겠습니다.
정목사는 뉴에이지 이단 서적 46권을 남겨놓고 세상을 떠났으며, 헤븐교회에서는 정목사를 교주로 숭배하고 우상화하는 작업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더 이상 한국교회를 어지럽히고, 성도들을 미혹하지 못하도록, 정목사가 남겨놓은 4가지 이단 사업체(헤븐교회, 헤븐스쿨, 영성의숲, 정독모 카페)는 하루 속히 문을 닫아야 하고, 정목사가 만들어놓은 헤븐교도소에 수감되었던 모든 교인들은 정상적이고 건전한 교회로 모두 돌아가야 합니다.
이 일을 위해서 함께 기도해 주시고, 제보할 자료가 있으면 저에게 연락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땅에서 정목사라는 우상이 사라지고, 오직 성 삼위 하나님께만 영광이 돌려지기를 소망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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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행실이악해도받아주지안해요 행실이악하면이단이어요
일만달란트 빗을갑아주엇는데 구원받앗는데 한달란트갑지아니항녀 옥에넘겨 죽을때구원받지못했읍니다 싸우기좋아하고 행실이악하면 이단입니다 구원론헤석해도 속죄기도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