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와 무역갈등 우려 재부각되며 하락
테슬라, 엔비디아 등 빅테크 하락하며 약세 주도
4월 2일 앞두고 관세 정책 전망은 혼란스러운 상태
주초 예상 보다 덜 광범위할 가능성 부각되며 기대감도
그러나 이 날은 몇 가지 상황 변화가 있었음
트럼프 뉴스맥스 인텨뷰에서 예외가 많지는 않을 것
친구 국가들이 더 심했다며 돈 돌려 받을 때라고 표현
장중 백악관은 이 날 자동차 관세 발표할 것이라고
이 소식 전해지면서 지수 밀리기 시작
엔비디아, 테슬라 큰 폭 하락하고 M7 일제히 하락
테슬라는 관세 부각시 브랜드 거부감 커지는 모습
캐나다에서 보조금 수령이 제한되었다는 보도도
에릭 디젠홀. 정치색 강한 경우 브랜드 유지 어려워
전기차 독점 생산도 아니어서 현재 상황 극복 쉽지 않아
윌리엄 블레어. 긍정적 재료도 있어 바닥 치고 반등할 것
FT. 중국 기업들 엔비디아 의존도 낮추라는 압박 있을 것
환경 규제를 빌미로 H20 구매 말도록 압박한다는 것
H20의 전력 효율이 낮다는 핑계, 엔비디아측은 반박
열 효율 낮추면 성능 저하. 매출 타격 우려에 급락
마이크로소프트 일부 데이터센터 계획 철회 보도 겹침
CNBC. 미국측 중국 수출 금지 블랙리스트 기업 추가
AI, 슈퍼컴퓨터, 양자컴, 군용 등 사용되는 제품등 대상
이 사안과 겹치며 미중 무역 갈등 우려 재확산
UBS. 중국 보다 미국 AI 기업에 투자해야
미국의 자본 투자 압도적, 향 후 미국 경쟁력이 더 클 것
페퍼스톤. 불확실성 높은 사안. 하루 이상 계획 어려워
전일 소비자신뢰지수 급락도 빠른 경기 침체 우려 자극
CFRA. 트럼프 관세 언급할 때 마다 오르고 내리고 반복
악재 부각시 필수소비재, 유틸리티 강세. 더 이어질수도
바클레이즈, 관세 리스크에 S&P500 6,600 → 5,900
실적 둔화로 이어질 것. 금융, 헬스케어, 빅테크는 선호
반면 비스포크는 지표상 경기 침체 조짐 없다고 평가
최근 주택착공, 건축허가, 산업 생산 등 지표 양호
심리적 부진이 실물 경제 영향 주었다고 보기 어려워
도이치. 2분기까지 부진할수 있으나 초여름 바닥 나올 것
오스틴 굴스비. 경제 불확실성에 다음 인하 늦어질수도
무살렘. 관세에 따른 인플레 일시적이지 않을 수 있어
마이크론은 향 후 메모리 제품가 인상 통지했다고
공급 부족에 따른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전달
다만 반도체주 전반적 약세에 -2% 하락
국제유가 상승에 엑손모빌 등 주요 에너지 관련주 반등
펩시코, 스타벅스 등 주요 소비 관련 종목들 강세
2월 내구재주문은 예상 -1.1% 상회한 0.9%
GDP NOW는 지난번과 동일한 -1.8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