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35 “너희는 허리에 띠를 매고 등불을 켜 놓고 있어라.
36 혼인 잔치에서 돌아오는 주인이 도착하여 문을 두드리면
곧바로 열어 주려고 기다리는 사람처럼 되어라.
37 행복하여라, 주인이 와서 볼 때에 깨어 있는 종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그 주인은 띠를 매고 그들을 식탁에 앉게 한 다음,
그들 곁으로 가서 시중을 들 것이다.
38 주인이 밤중에 오든 새벽에 오든 종들의 그러한 모습을 보게 되면,
그 종들은 행복하다!”
첫댓글 등불을 켜 놓고 있어라.
"주인이 와서 볼 때에 깨어 있는 종들!"
"행복하여라, 주인이 와서 볼 때에 깨어 있는 종들!" ...
삶은 짧다. 깨어 있지 않으면 어느 순간에 죽음이 다가올지 모른다.
매일매일 깨어 죽음을 준비하자
"행복하여라, 주인이 와서 볼 때에 깨어 있는 종들!"
행복하여라, 주인이 와서 볼 때에 깨어 있는 종들!
"주인이 밤중에 오든 새벽에 오든 종들의 그러한 모습을 보게 되면,
그 종들은 행복하다!”
참 행복은 주님을 뵙고 만나는 것임을 묵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