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강정 만들었어요설하면 강정이 떠오릅니다 유년시절 우리는 이런 강정도 아껴 먹었지만 지금은 흔하고 싼게 쌀입니다홍미 찐쌀 흑미 찹쌀을 쪄서 말려직접 튀겨서 강정을 했더니연하고 꼬숩네요이쁘게 담아서 지인들께 선물할때한통씩 덤으로 보내려구요회원님들 행복한 명절 되세요
첫댓글 모양도 이쁘고 맛있게 보이네요요리크너에 만드는 방법을 공유하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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