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뚜막위 어린 송아지"
뜨거~
엄청 뜨거~^!^
뜨건 날씨..
문득,
예전에 흥얼거리던 "어린 송아지" 가
생각난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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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송아지가 뜨건 부뚜막에 앉아
울고있어요
엄마 엄마 엉덩이가 뜨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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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존나게 더운 날씨..
쩐버느라 여기저기 싸돌아댕기며
부뚜막위 어린 송아지가 된 기분~ㅎ
*
ps:
"부뚜막" =
옛날에 시골에서
흙과 돌을 섞어서 편평하게 맹글어서
아궁이 위에 솥을 걸수있게 만든 언저리
(요기 너무 오래 앉아있음 => 짝궁뎅이 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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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날씨..
피할수 없으니
"궁뎅이" 만지며 즐기자구요~
남의 궁뎅이 만지면 잡혀가니깐
내 궁뎅이 만지며 토닥토닥 거려주세유
"내 이쁜 궁뎅이"
혹시..
우리 도도숲 회원중에
"짝궁뎅이" 있나요? ㅎ
*
"짝궁뎅이" 소녀와
어린 송아지 나오는 노래..
함께 들어볼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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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na Don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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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추 본김에 김장한다"
이런 머찐 말쌈을
"시드니엉아가 해찌요?
자..
노래를 듣는김에.. 공부합시당~
"Donna Donna" =
짝궁뎅이 송아지가 마차에 실려서
시장에 팔려가는디..
하늘에는 제비새끼가 바람을 타고
하늘을 자유롭게 날고있고..
바람은 웃고있고..
캬~
가사 죽이지요? ㅎ
결국,
이 노래는 자유로운 삶과
인간의 선택에 대한 철학적인 노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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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심오한 노래가사
쉬운 단어로 깊은 철학을 노래해씀다
인권운동과 평화운동을 상징하는 노래.
더 들어가면 대글빡 지진낭께..
오늘은 요까장~^!^
첫댓글
"부뚜막" "송아지" "애송이"
그리고 "짝궁뎅이"
무더위도 잊게하는
참 정겨운 단어.. ㅎ
*
8월8일 토요일 주말트레킹
집합장소 변경 =>
지하철 8호선 별내역
경춘선 탑승장 앞쪽 3호칸
9시30분 까지 오세요!
(별내역에서 13분정도 타고 평내호평역에 갑니다.. 젖과 꿀이 흐르는 별내역으로 모이자~)
"짝궁뎅이"
궁뎅이 좌우가
삐똘빼똘 비대칭..
만명당 한명
아주 귀한 궁뎅이..
예전에는
찐따라고 손가락질 했는디..
요즘에는,
매력의 상징으로 여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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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도도숲 회원중에서
"짝궁뎅이" 있음
"짝궁뎅이 상" 증정하거쓰무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