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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Pulp Fiction과 첨밀밀
Vinsanity 추천 0 조회 457 06.06.28 13:38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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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6.28 14:07

    첫댓글 펄프픽션은 대사도 굉장히 웃기다죠. 빈센트를 죽인후 기고만장한 부치가 미스터 마셸라스한테 걸렸을때가 제일 웃겼던것 같네요. ㅡ_ㅡ;;

  • 작성자 06.06.28 14:10

    ㅎㅎㅎㅎ 마르셜라스가 길을 건너다가 어이없어서 부치를 쳐다보는 그 표정이란 ㅋㅋ

  • 06.06.28 14:09

    타란티노의 세상으로 들어오셨군요.^^ 축하드립니다.

  • 06.06.28 14:59

    첨밀밀 진짜 별다른 특색은 없는데 보고나면 가슴이 아려오죠 마지막 장면도 그렇지만 장만옥이 떠나는 부분도 굉장히 기억에 남는군요 특히 등려군이 부르는 음악들이 너무좋죠^^;

  • 작성자 06.06.28 17:14

    진짜 별다른 특색없고 여타 멜로와 다른 점도 없는 거 같은데... 받는 감동은 정말 특별하죠.. 진짜 보고나면 가슴이 아려오는 영화....

  • 06.06.28 15:44

    두 영화 다 그 나라 영화에 한 획을 그었고 대한민국에서는 적어도 영화본다는 사람들에겐 한 획을 그었던 영화들이죠. 둘다 저의 베스트 무비 ....타란티노 작품중 재키브라운도 상당한 퀄리티를 자랑합니다. 의외로 평가절하되어있긴 하지만요.

  • 06.06.28 16:16

    저수지의 개들 ㅎㄷㄷ

  • 06.06.28 16:45

    황혼에서 새벽까지도...ㅋ 직접 출연도 하죠.

  • 작성자 06.06.28 17:20

    그러고보면 타란티노는 자신이 관여한 영화에는 꼭 출연하는 것 같군요. 역시 영화광 출신 감독답습니다 ㅎㅎ

  • 06.06.28 18:12

    csi5 마지막편도 타란티노가 했어여,,,

  • 06.06.28 18:51

    제 개인적으로는 킬빌을 보면서 타란티노도 이제 힘이 다했구나란 말이 나왔습니다. 글구 재키브라운은 일반팬들에게 어필하기 어려운 면이 있는것 같아요.

  • 06.06.28 20:37

    흠 첨밀밀 2탄도 나온걸로 알고 있긴 한데 음

  • 06.06.29 02:01

    첨밀밀....정말 감독의 힘이 느껴지는 작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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