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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minplu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967
김여정 담화의 의미와 ‘미국의 벼랑 끝 전술’
1. 한국인은 모른 채 지나간 ‘7월 위기’ 2. ‘위임에 따라’ 직설적으로 대변하는 김여정 부부장 3. ‘벼랑 끝 전술’을 쓰고 있는 미국 4. 달을 보고 짖는 개 |
1. 한국인은 모른 채 지나간 ‘7월 위기’
김여정 담화와 북한(조선) 국방성 담화가 7월 중 연이어 여러 차례 발표되었다. 연이어 발표된 내용은 긴박하고 심각했다. 담화는 과거 푸에블로호 나포 사건이나 미국의 EC-121 정찰기가 동해상에서 공중 격추되는 것과 유사한 충격적 사건이 재연할 수 있는 상황임을 경고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 분위기와 실제 위험 상황을 비슷하게라도 전하는 한국언론은 거의 없었다.
이번에 위험을 감지한 미국이 북에 대한 공중 정탐행위를 중지하고 한 발을 빼면서 그러한 심각한 사태는 다행스럽게 모면했지만, 만약 그러한 일이 실제 벌어졌더라면 한국민은 돌아가는 상황을 파악조차 못 한 채 전쟁 위기 국면으로 자신을 내맡겨야 하는 처지가 되고 말았을 것이다.
문제는 이러한 상황이 다시 재연될 수 있으며 언젠가 실제상황으로 터질 수 있다는 점이다. 더 심각한 것은 그 과정에서 한국정부와 한국언론이 미국의 앵무새 역할 이외에 아무런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렇다면 미국은 왜 평상시 북에 대한 공중 정탐 경계선을 넘어선 위험한 영공침해 정탐 비행을 의도적으로 감행하며 ‘7월 위기’를 연출했는가이다. 또 이번 북의 담화와 대응을 보면 차후 전개될 북미관계 양상과 본질을 추론할 수 있다. 이를 살펴보자.
2. ‘위임에 따라’ 직설적으로 대변하는 김여정 부부장
김여정 부부장(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선전선동부 부부장 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은 북의 입장을 여과 없이 직설적으로 대변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런 면에서 김여정 부부장의 담화나 발표는 전통적 외교 표현과는 거리가 멀다. 원래 북의 외무성 담화도 자신의 입장을 에둘러 말하지 않고 표명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김여정 부부장의 담화는 북의 공식기구보다 더 분명히 북의 입장과 특히, 북 최고지도자의 입장을 직접적으로 전달하는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북한(조선)과 미국의 과거 성명이나 발표를 돌아보면, 어떤 현안에 대한 미국의 외교적 발언은 무엇이 본심이며 진실인지 알 수 없는 경우가 많다. 오히려 정반대로 해석하면 진실에 가까운 경우가 많았다. 반면 북의 발표나 김여정의 담화는 언론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북미 간 내밀한 고급 정보를 담고 있는 경우가 많았으며 포커페이스의 미국발표보다 언론과 기자들이 궁금해하는 내용을 해소해 주는 경우가 많았다. 그 진위를 떠나 북의 입장을 말 그대로 해석할 때 실제상황과 진실의 퍼즐에 부합하는 사례가 많았다는 이야기다.
현재 북미 간의 대화나 접촉은 2019년 2월 하노이 북미정상회담 합의 실패 이후 완전히 단절된 상태이다. 물론 하노이 합의 불발은 당시 트럼프 행정부가 자초한 것이다. 미국이 현재 북미 간 여러 대화 채널이 있다고 하지만 이 역시 너스레에 불과하다. 현재 북미 관계는 남북관계처럼 단절되어있다. 이번 사태를 통해 다시 확인되는 것은 미국은 위험한 ‘대북 위협 곡예’와 함께 내심 또다시 ‘시간 끌기 외교용 대화국면’을 원하고 있다는 점이다.
북은 이에 대해 만약 미국이 또다시 계선을 넘을 시 핵 억제력의 행사, 즉 공중요격과 전술핵도 부득불 쏠 수밖에 없다는 강경한 태도를 보였다. 북은 미국의 계선을 넘은 공중 정탐비행과 40여년 만에 전략핵잠수함( SSBN) 켄터키함을 동원한 이례적 군사위협을 통해 북의 정면대결전 입장이 일보후퇴하길 기대했다고 판단하는 것으로 보인다. 한마디로 이번 담화에서 북은 미국이 ‘대북적대정책 폐기’ 의향이 없는 상황에서 오히려 협박하고 어르며 기만적인 대화국면을 재개하려는 미국의 의도와 이중적 태도를 정면거부했다고 볼 수있다.
북 국방성 담화와 연이은 김여정 담화의 핵심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핵탄두를 탑재한 미전략핵잠수함의 조선반도전개는 1981년이후 처음으로 핵충돌위기라는 최악의 국면까지 현실적으로 발생할 수 있다.” (북 국방성, 2023년 7월 10일)
2) “조선동해에서는 몇차례나 미공군 전략정찰기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주권이 행사되는 령공을 수십㎞나 침범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북 국방성, 2023년 7월 10일)
3) 미군이 북측 경제수역을 침범하지 않고 그 바깥에서 정탐행위를 하는데 대해서는 직접적인 대응은 하지 않을 것이지만 만약 또다시 해상군사분계선을 넘어 북측 경제수역을 침범할 시에는 분명하고도 단호한 행동으로 대응할 것임을 위임에 따라 반복하여 경고한다. (김여정, 2023년 7월 10일)
4) “미국이 아무리 머리를 굴려보아도 지금 우리와의 협상조건, 거래거리가 될수 있는것을 찾아낼수가 있겠는가?설사 미국이 몇년전 전임자가 공약했던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의 잠정중단과 같은 낡은 수를 또다시 꺼내들거나 기껏해서 련합군사훈련의 축소나 전략자산전개중단과 같은 가역적인것을 가지고 그 누구의 구미를 돋구어보자고 접어들 가능성도 예견해볼수 있다.
시간벌이를 위한 그런 얄팍한 술책에 넘어갈 우리가 아니다. 미전략자산이 조선반도에 진입하는것은 마음만 먹으면 10여시간이면 전개가 완료되고 합동군사연습도 병력을 재투입하여 재개하는데 길어서 20일이면 충분할 것이다. 물론 환상적이기는 하지만 설사 미국이 남조선주둔 미군철수와 같은 전략적인 속임수를 꺼내들고 남조선으로부터 군대와 장비를 말짱 들어내간다고 해도 우리는 해외주둔 미군무력이 다시 들어와 《대한민국》을 군사요충지로 만드는데는 보름정도밖에 걸리지 않을것이라는 점을 모르지 않는다.” (2023년 7월 17일)
5) “나(강순남)는 이 담화를 통하여 미군부측에 전략핵잠수함을 포함한 전략자산전개의 가시성증대가 우리 국가핵무력정책법령에 밝혀진 핵무기사용조건에 해당될수 있다는데 대하여 상기시킨다.” 강순남 국방상 담화 (2023년 7월 20일)
이 성명들이 의미하는 것은 이 사태가 한반도 핵전쟁의 출발점이 된다는 것을 최고의 수준에서 바로 경고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번 사태에서 미국을 상대한 것은 외무성이 아니라 국방성과 김여정 부부장이다. 외무성을 거칠 필요도 없이 국방성이 바로 북의 입장을 표현했으며, 여러 단계를 거칠 필요 없이 김여정 담화가 북 최고지도자의 의중을 미국에 전달했다.
북의 강대강 정면대결전 의도는 전혀 변함없음이 확인되었으며, 미국은 이 위험한 곡예를 더는 할 수 없이 처지가 되었다. 미국이 의도한 특별한 핵전략 자산 총동원이라는 호기에 찬 위협은 사실상 실패했으며 그에 부수적으로 따를 수 있는 북미 대화국면 유도 가능성도 미국은 단념해야 하는 입장이 되었다.
3. ‘벼랑 끝 전술’을 쓰고 있는 미국
벼랑 끝 전술이란, 마치 당장이라도 전쟁을 할 것처럼 상대를 밀어붙여서 적국의 양보를 얻어내려는 외교적 협상전술을 말한다. 당장이라도 판을 엎어버릴 기세로 상대를 공갈협박하여 상대의 양보를 얻어내는 전술로 사용된다. ‘벼랑 끝 전술’(Brinkmanship)은 북한(조선)이 단골로 쓰는 전술이라고 언론이 주로 보도하는데 벌어지는 현실은 정반대이다.
이번 미국의 벼랑 끝 전술의 주요한 목적은 우선 아직도 독자 핵개발의사를 단념하지 못한 한국 수구보수와 북이 개발한 다종의 전술핵으로 실제 안보위기를 체감하는 한국정부를 안심시키는 조치일 것이다. 다음으로 최대의 전략자산 전개와 동시에 진행된 실질적 전쟁위협으로 북의 입장변화를 유도하려는 시도로 보인다.
사실 이러한 전술은 새로운 것이 아니라 미국이 과거 여러 반미국가에 대해 군사적으로 협박하던 전통적 수법이다. 미국이 벌인 7월 ‘벼랑 끝 전술’ 실패 이후 미국의 가능한 외교나 군사전략이 무엇일지 알 수 없다. 그러나 북미간 긴박한 무력대치와 설전을 통해 이미 아래와 같은 분명한 가이드라인은 몇 가지 정해졌다고 볼 수있다.
1) 다시 7월과 같은 유사한 상황이 미국에 의해 재발된다면, 지난 시기 북미간 충격적 사건으로 즉각 전쟁위기로 돌입했던 ‘푸에블로호 나포사건’ 혹은 ‘EC-121기 격추사건’과 같은 전쟁위기의 시발점이 된다는 점이다. 이러한 사태의 진전은 과거상황과 다르게 상호 핵무력이 긴박한 대치상태에 있는 한반도에서 일방이 물러서지 않는다면 곧바로 전술핵전투로 비화할 가능성이 높다. 또 이것이 전략핵무기 사용으로 발전하지 말라는 보장은 없다. 그것이 북이 7월 ‘화성18호’ 시험을 이 기간에 다시 재개한 이유일 것이다.
2) 미국의 시간끌기용 북미 대화전술에 북이 응할 가능성이 전혀 없다는 것이 다시 확인되었다. 북은 미국의 이른바 조건없는 대화전술을 북을 호전 세력으로 몰며 국내외 여론을 호도하는 미국의 의도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고 있다. 이와 더불어, 북은 미국이 한미연합훈련중단, 평화협상 더 나아가 ‘환상적’ 주한미군 철수 등 북의 구미에 당기는 새로운 대화의제를 테이블에 실제로 올려 ‘대화를 위한 무용한 대화’를 재개하려는 의도를 갖고 있다고 보고 있다. 그럼에도 북의 태도는 미국이 이미 지나간 ‘트럼프 버스’를 다시 잡으려 하지 말고, 스스로 대북적대정책을 포기하는 조처를 실행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3) 담화내용을 보면 미국이 애써 과거에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 성명이 살아있다고 선전해도 북은 이를 이미 휴지조각으로 보고 있다. 따라서 과거 협상공식인 북미관계 정상화와 연동된 한반도 단계적 비핵화와 그 협상공식도 완전히 사라졌다고 볼 수 있다. 이제 남은 것은 그 어떤 무용한 협상자체가 아니라 점증하는 한반도 핵전쟁위기와 미국 본토 안보위협에 대비해 미국이 전후 70년 대북적대정책을 스스로 철회하는 길만 남아 있다는 이야기다. 미국 스스로 대북적대정책 폐기의 진정성이 없다면 주한미군 철수를 협상용으로 테이블에 올려도 북은 협상에 응할 의사가 없다는 이야기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미국정부가 평화협정 이야기를 흘리거나 미국의회 일부에서 평화협정 소리가 간간히 들린다고 해서 북미관계의 변화가 크게 있을 것 같지는 않다. 사실 ‘사이비 평화협상’도 많으며 평화협정의 수준과 종류가 매우 다양하기 때문이다. 미국이 협상을 하려면 지난 베트남 하노이 북미정상회담(2019년 2월)에서 결심했어야 했다. 당시 북은 일정하게 양보를 하더라도 미국과의 협상으로 북미관계를 정상화하려고 했다. 하노이 북미 협상실패 이후에도 북은 2020년 1월 노동당 중앙위원회 전원회의의 결정인 이른바 ‘정면대결 노선’까지 무려 1년 동안 미국의 태도변화와 협상복귀를 기다렸다.
그러나 그것이 미국 지배세력 내부의 합의건, 트럼프 행정부의 역량과 의지부족이건 미국은 진정한 협상을 할 준비가 되어있지 않았음이 증명되었다. 미국이 그러한 준비가 되지 못한 것은 지금도 마찬가지이다. 따라서 상당기간 북미 대화는 없을 것으로 보이며, 정면대결노선에 기초한 북 핵억재력(핵능력)의 무한확대도 변화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4. 달을 보고 짖는 개
한국주류언론과 언론에 등장하는 군사 전문가라는 사람들이 북의 군사력을 무시하거나 폄하하는 것은 일종의 관행이다. 미국정부가 언론을 통해 흘리는 평가를 그대로 베끼는 것은 물론, 그에 대해 아무런 민족적, 주체적 관점이나 문제의식 없이 기사를 쓰는 것도 오랜 관행이다. 그러나 이제 무엇을 무시하거나 감추기에는 눈에 보이는 현실이 너무 많은 것을 증명하고 있다.
미국언론을 따라 북한(조선) 핵의 소형화, 경량화, 정밀화, 다종화는 먼 미래의 일이라 부정하던 한국언론은 앞으로 할 말을 잃게 되었다. 현실은 북이 이 모든 것을 거의 완성하여 실전훈련으로 적용됨을 보여주고 있다. 북이 민족이 공멸할 전략핵을 한반도에서 사용할 가능성은 없다. 전략핵은 분명 미국용이다. 그러나 한반도와 동북아 권역 용도의 소형화, 다종화된 전술핵 사용은 전혀 다른 국면으로 발전하고 있다.
최근년 한미 연합훈련의 내용은 기존에 상상하던 재래식 전쟁연습이 아니다. 상호 공격적인 선제 핵공격과 대응 전술핵 훈련으로 양상이 완전히 바뀌었다. 북도 이미 시험이 끝난 다종의 전술핵(화성8형 극초음속 미사일, 핵방사포, 핵무인수중공격정 해일, 전략순항 미사일 화살-1,2형, 최근 선보인 무인기)을 올해부터는 본격적으로 실전에 적용해 대응하는 훈련으로 바뀌었다.
이로 인해 드러난 한국 국방의 무방비, 무대책 상태는 가히 충격적이다. 한미연합 방위력으로도 날로 첨단화, 지능화, 무인화 되는 북의 비대칭 핵전략에 대응하는 것은 불가능한 한계지점에 이르렀다. 한국군 장성들의 의식구조가 정상이 아니라는 것은 알고있지만, 이 정도 국방상황에도 미국만 믿고 아무런 반성과 대책이 없다면 그것은 이들이 최소한의 양심도 없다는 이야기이다.
특히 미국은 북한(조선)이 미국의 전략자산 전개 (핵투발잠수함, 핵항공모함, 전략폭격기)에 대응해 최근 모의 전술핵탄(EMP탄= 전자기펄스탄)발사로 지속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는데 충격을 받았을 것으로 보인다. 북은 올해들어 회피기동하는 화성8형 극초음속미사일과 순항미사일 등에 EMP 전술핵탄을 탑재하여 투발하는 실전 연습을 진행 중이다. 미국은 현재 이를 막을 묘수가 없다.
참고로 EMP탄이 발사되면 직접적 폭발반경의 인명피해는 없으나 군사 전자장비는 모두 먹통이 된다. 쉽게 말해 항공모함도, 날아오는 전략전투기도, 핵잠수함도 고철 덩이리로 변한다는 이야기다.
김여정 담화를 분석하는 한국언론 보도를 보면 한심하기 그지없다. 북의 담화에서 “대한민국”이라는 표현을 쓴 것이 북이 정식으로 ‘2개 한국정책’을 인정했다는 기사는 황당하기에 앞서 민망하다.
한국언론이 해야 할 역할은 현실을 오독하는 특별한 재능을 보이는 것이 아니다. 아주 상식적이고 기본적인 이야기를 해야 한다. 허무맹랑한 대결이 아니라 한국정부가 6.15정신을 회복하고 한국 보수조차 평화협정을 심중히 타산해야 할 때이며, 한국정부가 정전70년이 지나도록 타국에게 맞긴 빼앗긴 군사주권(군작전지휘권)부터 회수하라고 설득해야 한다. 비상시 미국의 허락 없이 총 한 방 쏠 권한이 없는 대한민국의 수치를 이제라고 그만두라고 해야 한다.
한국언론을 보면, 달을 가리키면 손가락 끝만 보고, 마치 달을 보고 밤에 짖는 개와 같다는 생각이 든다. 무엇을 보고 짖는지는 알 수 없으나 분명한 것은 그것은 이성의 소리가 아니라 해괴한 울부짖음이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
출처: https://youtu.be/2CrNAdXc278
[긴급이슈점검] 레드백 선정과 충격의 북한 열병식!#Redback#보병전투차량#우선협상대상자선정#북한열병식#새별4형_새별9형#해일#화성-12나#극초음속미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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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3만회 9시간 전
출처: https://namu.wiki/w/%ED%99%94%EC%84%B1-12%EB%82%98
1. 개요
2. 배경
3. 명칭 공개
4. 이후 등장
북한이 2023년 7월 27일 무장장비전시회-2023에서 공개한 신형 극초음속 미사일로 전반적으로 화성-8과 유사하다.
2022년 4월 25일 북한 열병식을 분석하면서, 독일의 연구가 노버트 브리게는 화성-8과 비슷하지만 길이가 살짝 다른 다른 형태의 미사일이 해당 열병식에서 공개되었다고 주장하였다. 해당 기고문 즉, 열병식에 2종의 상이한 HGV가 공개되었다는 것. 하지만 다른 연구가들은 화성-8과 동일한 개체로 파악하고 그런 추론을 수용하지 않았다.
지상대지상중장거리극초음속미싸일 《화성-12나》형 |
2023년 7월 26일 열린 무기전람회인 무장장비전시회-2023에서 세르게이 쇼이구를 보도하며 같이 공개되었다. 의도적으로 명판을 노출시켰다. 화성-8과의 관계는 오리무중이다. 위 안내판의 왼쪽 사진은 다름아닌 화성-8 1차 시험 발사 사진이기 때문이다. 화성-8은 시험용 개체이고 본 미사일이 양산형 개체일수도 있다. 혹은 화성-8이 화성-7에 기반하였다는 장영근 교수의 주장을 수용하고, 북한의 미사일 작명법을 신뢰한다면, 화성-8은 준중거리이고 본 미사일은 화성-12에 기반을 둔 중거리미사일로 이원화된 것일 수 있다. 구체적인 디자인이 살짝다르기도 하다.
한편, 《화성-12나》형이라 하여 '화성포'가 아닌 '화성'으로 표기하였다.
2023년 7월 27일 북한 열병식에서도 등장하였다. 태평양에서 작전 수행을 하는 극초음속 미사일이라고 소개하였다. 괌을 노리는 미사일임을 암시했다.
출처: https://youtu.be/n0gXwj9XKTI
초전도체의 신기원, 대한민국이 이룰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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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00,861회 2023. 7. 31. #초전도체 #민족고대
0:00 ~ 15:43 초등학생도 이해할 수 있는 '초전도체란 무엇인가?'
출처: https://youtu.be/dNqMXEJ2PFI
러시아, 50만명 추가동원 위해서 북한에서 무기 수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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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2천회 3시간 전
출처: https://youtu.be/pgOORzDI85s
우크라이나 전황(7/26)- 러, 자포리자에서 우크라군 탱크 22대 파괴/리만 전선에서 2.7km 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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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5.3천회 16시간 전
러시아군은 리만 전선쪽에서 2.7KM를 전진했습니다. 라이호로드카 지역은 말 그대로 난리가 난 것 같군요. 쿠피안스크쪽에서도 쿠제미프카에서 전진을 할 수 있었습니다. …
출처: https://youtu.be/yOrs32nS8Ys
삼성 스마트폰, 러시아 시장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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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6천회 2시간 전
이번 방송에서는 러시아와 관련된 비즈니스뉴스를 몇가지 전해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는 삼성관련 소식입니다. 러시아 매체 RT는 삼성의 최신 폴더블 스마트폰 Galaxy Z Flip 5와 Fold5의 판매가 글로벌 공식 출시 보다 2주 빠르게 시작됐다고 보도했습니다. 글로벌 출시 예정일은 8월 11일인데 러시아에서는 판매가 지난주초에 시작됐다고
출처: https://youtu.be/AAZ05RJlOX8
Nulandistan, 눌랜드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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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8천회 2시간 전
우크라이나를 가리키는 신조어로 Nulandistan이 있습니다. 또 Denazification, 탈나치화란 표현 대신 Denulandization이란 단어도 사용합니다. 러시아 전차 1대가 방어선으로 줄지어 오는 우크라이나군의 전차 보병전투차 행렬을 궤멸시키는 이 장면도 Denulandization입니다. 모두 …
출처: https://band.us/band/64501388/post/40360
Cons Kim 대조선의 복원을 위하여~~~!!
2023년 7월 31일 오전 12:31164 읽음
●러시아쇼이구 국방장관은
김정은위원장과 무슨대화를 나누었나?●
부제::우크라戰종전과 한국戰종전에 대비한 北-러양국의 긴밀한 발맞춤!!
이번의 北전승절(戰勝節)에
러시아쇼이구는 방북하여 푸틴의 친서를 전달했고 사실상
특사겸 러차기대권자로써의
準정상회담의 성격을 강하게
내포하는 회담을 진행했다!!ㅡ
김정은 왼손에 푸틴의 친서가
들려져 있는 사진↑↑
푸틴친서전달 자막으로도 발표됨!!
일반딥스언론에서는 러시아가
北에게 南의 우크라戰무기 지원에 대응되는 무기지원을
할려고 한다는 뇌피셜을 유포한바있다!
잘아시다시피 러시아는 오히려
北무기지원을 받고 우크라戰에
임하는 형편이다!!
러시아가 北에게 무기을 지원할
형편이 아니며 무기분야는 오히려 北이 러보다 선생국이다!
김정은은 그의 무기고를
러시아에게 보여주고 있다는
CNN의 헤드라인
이번 전승절에 전시하는 방사포들!!
이번 방북의 목적은 러시아로써는
北에게 외교적인 협조를 구할것이 많은것으로 파악된다!!
우선
北은 美와의 核미사일대결에서
승리했다는 어드벤테이지가 있고 푸틴도 북의 승리를 인정한바 있다!!!
푸틴이 김정은이 서방(미국)에대하여 승리했다고
말하고 있다!
이에대하여 권위있는 美군사전략잡지인 폴&폴리시紙까지 노쓰코리아의
승리를 보도한바 있다!!
이렇기 때문에 2차례의 북미정상회담이 개최된바있고
이번에 3차 회담을 앞두고 있는터 이다!!
푸틴도 김정은의 對미對서방과의 전쟁을 직접본바있고 어떻게 서방(일루미딥스)를 다루는가에대한
교육을 간접적으로 경험했다
그렇기 때문에 미련없이 이번
우크라戰을 결행할수 있는
원동력으로 작용했다!
쇼이구 VS 김정은 회담
(자세만봐도 러시아의 요청을
들어주는 상황이 파악된다!)
러시아가 전쟁중인데 국방장관과 대규모대표단 그리고 푸틴의 친서까지 동반한
<정성의 방문>을 한 이유는
자명하다!!
이번 곧있을 <북미종전선언>은
세계판갈이 대회담이라는것을
러시아는 잘 알고 있다
즉
세계패권이 바뀐다는 대명제이다!
판이 바뀐다!
<판갈이대결전>이란 낱말의 최초출처는 2006년 북에서부터 였다
그땐 이말의 의미를 몰랐다!!
美가 가진 모든 패권을 내려놓아야지만 북미한국전종전이 이루어지는
함수관계가 있다
그것이 배상금 100조달러$로
함축할수 있다
한국전 종전(終戰)의 <필요충분조건>은 승패를 가리고
패자(敗者)는 필必히 패전배상금을 물게 되어 있다!
누가 승勝자고 누가 패敗자인가?
그답은 美주류딥스언론
CNN이 말해주고 있다!!!
CNN
VICTORY DAY IN NORTH KOREA↑↑↑↑
전쟁당사국인 미국언론이
상대교전국가에게 승리의날을
선언하고 있는 장면!!!
아직 휴전상태인 625전쟁을
미국은 北이 승리했다고
만천하에 공표하고 있는것이다!
승전을 축하하는 場이 되어버린
727정전일(停戰日)
(남한에서는 별의미었이 지나갔고 민간에서 임진각부터
평택미군기지까지 자동차행진과 인간띠잇기행사만이 있었다!!)
미군기지 인간띠잇기 계속이어진다!
한겨레온 뉴스 보도
http://www.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
미군기지 인간띠잇기, 계속 이어진다! - 한겨레:온7.27 평택인간띠잇기, 계속 이어진다.-우리에게는 2만 야드의 핑순이가 남아있다 미국에 “평화협정 or OUT!”을 외치면 전광훈 따위가 당연히 훼방집회를 할 것이므로 원하는 장소를 1순위로 확보하기 위해 신... www.hanion.co.kr |
본학회 대표 무용가 율려님춤
인간띠 잇기행사
차량 스티커
미군험프리기지앞 정문
인간띠잇기
정철대표등의 선언문낭독
회원들
정철대표
7월27일날
정부는 별행사가 없었고
민간에서 한반도종전평화선언
촉구대회가 있었다
우리 대조선삼한역사학회, 중도지킴이, 코팬조 회원들은
대회집행부로써 참여했다!!
727날은 세계적인 판갈이날인데 北에서는
대대적인 군사퍼레이드가 있었고
南은 별행사없이 지나갔고
美는 北행사보도에 바빳다!!
★North Korea War Anniversary Live | North Korea Military Parade 2023 |
CNN NEWS★
https://youtube.com/live/vcjD0FzHJXU?feature=share
North Korea War Anniversary Live | North Korea Military Parade 2023 | North Korea Vs South KoreaNorth Korea War Anniversary Live | North Korea Military Parade 2023 | North Korea Vs South KoreaNorth Korea's state-run television on Friday (July 28) aired ... www.youtube.com |
아무튼
행사의 규모나 이밴트만
보더라도 누가 이날의 승자인가를 발견할수 있다!!
北에서는 국경일 차원으로 기린다!!
러시아대표단이 대규모방북을
한 이유는 자명하며
세상돌아가는것 알고 미리
손을 쓰는 차원으로 이해된다!
즉
러시아도 다급한 우크라戰이
남아 있는데 좀더 유리한 국면에서 종전을 바라는 입장이다!
그래서 러시아는 지금 미국과
한창 종전선언 교섭중으로 알고있다!!
지금보도된 우크라상황은
8월말쯤 되면 서방이 지원해준
무기가 고갈된다고 한다
결국
8월말이 우크라戰의 마지노선인데~
이는 지난 2월 美CIA국장이
크렘린을 방문하여 종료시점을
푸틴과 논의 한바있다
당시 종료시점을 8월말로 합의했다고 한다!
키신져도 얼마전 푸틴만나서
종전시점을 논의했다
러시아도 이시점에 北에게
우크라戰의 입장을 美에게
北의 대미교섭력을 통하여
유리하게 어필하는것이 급선무로 보인다!!
그리고 향후
몽골울란바토르회담이후
급격히 전개될 세계정세변화에
대비하기 위한 포석이다
이미
2019년에 푸틴과 김정은과는
영토(領土)반환회담을 끝낸바
있는데 이를 확인해주는 보증성도 강하게 내포되어 있다!
참고자료↓↓↓
(다시보는 중요 포스팅 2019년계재분)
[북 ㅡ러 회담의 배경분석] 완성판!!
★김정은과 푸틴의 연해주회담분석★
공동조정에 합의!!!
https://band.us/band/64501388/post/27988
(다시보는 중요 포스팅 2019년계재분) [북 ㅡ러 회담의 배경분석] 완성판!! ★김정은러시아도착후 최초로 방송인터뷰★ 부제1::러시아안...[BAND] 대조선삼한역사학회(깨어있는 시민의 場) band.us |
이미 세계는 물밑에서 급하게
움직이고 있다
우리는 메인공중파뉴스만
진실이라고 믿고 살아 왔으나
그들은 우리눈을 가리고 사기치는 뉴스로만 가득차있다
이번 727승리데이뉴스를
취합해본 筆者는 만감이 교차한다
남들은 몇수내다보고 움직이고 있으나 우리한국정부나 국민들은 아직도 <냉전의 이념>에
사로잡혀 아무것도 못보고 있기
때문이다!
대통령이란 놈은 종전선언주장하면
반국가단체라고 규정한다고
발표하지를 안나??
미국도 반국가단체냐?
여기는 아직도 美일루가 점령한
땅이고 점령군의 교육만 받아왔기 때문에 아무것도
못보는것이 어찌보면 당연하다
식민교육은 비단 역사문제만이
아니고 모든것이 식민주입식교육과 식민사회시스템의 결과로 본다!!
부디 깨어나길 바란다!!
곧
닥칠 몽골회담이 기다린다!!
출처: https://www.yna.co.kr/view/AKR20230731063700504?section=nk/news/all
北매체 "김정은·쇼이구 회담은 북러 국방협력 심화 계기"
2023-07-31 11:21
조선중앙TV, '전승절' 70주년 새 기록영화서 평가
러시아 국방장관 초상화 바라보는 김정은
(서울=연합뉴스) 북한 조선중앙TV는 31일 새 기록영화 '만대에 떨쳐가리 위대한 전승의 영광을'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지난 27일 노동당 본부청사에서 열린 쇼이구 러시아 국방장관과 담화가 끝난 후 쇼이구 장관의 모습이 담긴 초상화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을 방영했다. [조선중앙TV 화면] 2023.7.31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nk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호준 기자 = 북한 매체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방장관의 지난 26일 회담에 대해 북·러 국방 협력이 더욱 심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31일 평가했다.
조선중앙TV는 이날 방영한 '전승절'(6·25전쟁 정전협정체결일) 70주년 기록영화에서 김 위원장과 쇼이구 장관의 회담에 대해 "전략적이며 전통적인 조러(북러) 관계를 가일층 강화·발전시키고, 급변하는 지역 및 국제안보환경에 대처해 국방·안전 분야에서 두 나라의 전략·전술적 협동과 협조를 더욱 심화 발전시켜 나가는 데서 중요한 계기"라고 강조했다.
쇼이구 장관은 회담 후 러시아 측이 준비한 선물을 김 위원장에게 전달했고, 김 위원장도 자신이 마련한 기념품을 선물했다고 중앙TV는 전했다.
중앙TV는 전승절 70주년을 계기로 러시아 대표단이 방북한 것에 대해 "우리 인민은 반제·자주의 한길에서 굳건히 맺어진 전략적이며 전통적인 조러 우호관계를 시대적 요구에 맞게 보다 새로운 높은 단계로 공고히 발전시키는 데 의의 있는 기여를 하게 될 러시아 군대와 인민의 친선의 사절을 열렬히 환영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리훙중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한 중국 대표단의 전승절 70주년 계기 방북에 대해서도 "우리 조국이 가장 혹독한 시련과 위기 앞에 직면했던 그처럼 준엄한 시기에 제국주의 침략을 물리치는 한 전호(참호)에서 행사를 함께하며 우리의 정의의 위업을 피로써 도와준 중국 인민의 친선의 사절들을 우리 인민은 뜨거운 정을 안고 맞이했다"고 전했다.
중앙TV의 새 기록영화는 러시아 대표단의 방북을 중국 대표단의 방북보다 먼저 언급했다.
러시아 국방장관에게 기념품 전달하는 김정은
(서울=연합뉴스) 북한 조선중앙TV는 31일 새 기록영화 '만대에 떨쳐가리 위대한 전승의 영광을'에서 지난 27일 노동당 본부청사에서 열린 쇼이구 국방장관과 담화가 끝난 후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쇼이구 장관에게 기념품을 전달하는 모습을 방영했다. [조선중앙TV 화면] 2023.7.31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nkphoto@yna.co.kr
중앙TV는 지난 27일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열린 열병식을 비롯한 전승절 70주년 행사에 대해 "주체 조선의 자랑찬 전승사와 그 승리를 지켜온 영광의 70년을 세세년년(해마다) 끝없이 빛내어갈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 장병들, 새 세대들의 드팀없는(조금도 흔들리지 않는) 신념과 의지를 과시하는 의의 깊은 계기"라고 평가했다.
hoj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3/07/31 11:21 송고
출처: https://muzika37.tistory.com/m/336
23-7-31 7월 후반기에 본 러시아의 전략적 여건 조성 노력에 대한 평가
Han Seol
2023. 7. 31. 14:46
당대에 일어나는 사건의 역사적 의미를 파악하기 어려운 이유는 상황을 전체적으로 조망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개별적인 일들은 상세하기 파악할 수 있지만 각각 일어나는 개별적인 사건들이 서로 어떻게 연관되어 있는지 파악하기는 어렵다. 사건의 발생은 단편적이고 불연속적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조금 멀리 떨어져서 보거나 혹은 전체적으로 위에서 내려다 보면 서로 상관이 없어 보이는 일들이 서로 연관성을 지니고 있다는 것을 파악할 수 있게 된다.
우크라이나 전쟁을 두고 벌어지는 미국과 러시아의 갈등과 충돌 그리고 미국과 중국의 경쟁, 중국과 러시아의 관계강화 등은 현재 전세계적인 규모로 국제정치질서가 재편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미국이 무엇을 어떻게 생각하고 대응하지는 쉽게 읽힌다. 미국이 중국과 러시아를 어떻게 상대할 것인가는 비교적 분명하다. 미국보다 파악하기 어렵지만 중국도 관심을 가지고 살펴보면 어떻게 행동하려 하는지 비교적 어렵지 않게 파악할 수 있다. 러시아는 이들 미국이나 중국과는 매우 다르다. 러시아가 무엇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를 파악하기는 어렵다. 그동안 우리의 관심이 주로 미국과 중국에 머물러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
우크라이나 전쟁이 발발했을 때 즉각적으로 러시아가 미국의 세계패권을 약화 혹은 붕괴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삼고 있다고 주장했다. 1년반이 다되어가지만 지금도 그 당시의 판단이 여전히 유효하다고 생각한다. 그 이유는 러시아는 미국의 패권을 흔들지 않고는 전쟁을 끝낼 수 없다고 판단할 것이라고 보았기 때문이다.
7월 후반기에 들어가면서 러시아가 작게는 우크라이나 전쟁 크게는 미국을 상대로 세개를 대상으로 하는 전략적 구상을 가지고 있는지 대강의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상황이 조성되고 있다.
먼저 전장의 상황은 다음과 같다.
전장상황에서 특징적인 것은 크게 두가지다. 첫번째는 러시아가 전시군수생산체제로 전환하는데 성공한 것이고, 둘째는 우크라이나 군이 전선의 제1제대 부대를 거의 다 소모하고 제2제대를 투입하고 있는 것 같다는 것이다.
러시아군은 자포로지에를 포함한 도네츠크 및 바흐무트 지역에서 우크라이나 군의 공세를 흡수하면서 동부지역의 리만 및 쿠피얀스크 지방에서 차후공세작전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리만과 쿠피얀스크 지방에서 러시아군은 느리지만 확고하게 공세를 강화하고 있다. 앞으로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당분간 신속한 작전템포라는 개념은 별로 의미가 없을 것 같다. 작전의 템포를 높이면 상대방의 방어체계를 무너뜨리는 효과를 거둘 수 있는 반면, 초기 작전과정에서 상당한 아군피해도 불가피한 경우가 많다. 최근 무기체계의 변화는 초기에 적의 방어선을 돌파하기 위한 희생을 강요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두번째는 우크라이나 군이 전선의 제1제대 부대를 거의 다 소모한 것 같다는 것이다. 경계지역 전투에 러시아군의 본격적인 방어선에 투입할 주력 부대를 투입하고도 제대로 진출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7월 후반부터 자포로지예 및 도네츠크 지역에서 우크라이나 군은 군단의 제2제대 부대를 투입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제1차로 투입되었던 부대의 상당수는 후방으로 철수하여 재편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7월 말부터 우크라이나 군의 공격 양상이 조금 바뀌고 있다. 그 이전의 소부대 단위의 공격이 아니라 대대와 여단급 부대를 투입하고 있다. 여단급 부대를 투입했지만 우크라이나 군의 작전은 별로 성공적이지 않다. 오히려 대규모 피해가 발생했다. 군단의 예비 여단을 투입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경계지역에서 조금 전진했을 뿐이다.
자포로지예 지역에는 우크라이나 군의 제10군단 예비여단을 투입하고 있다고하는데 만일 이번 공세가 실패하고 우크라이나 군이 철수시킨 제1제대 부대를 제대로 재편성하지 못하면 우크라이나 군은 일시에 취약한 상황이된다.
바로 이런 상황에서 러시아 군이 동부 지역의 리만과 쿠피얀스크에서 공세작전으로 전환한 것에 주목해야 하는 것이다. 군사적인 상황이 국면전환의 어느 지점을 지나고 있다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이 국면전환이란 러시아군이 공세이전을 시작하는 것이다.
최근 러시아의 행동은 공세이전을 위한 전략적인 움직임으로 해석할 수 있는 여지가 많다. 크게 4가지 정도를 들 수 있다. 첫번째는 러시아의 무기 및 장비 그리고 탄약 생산을 위한 전시생산체제의 가동이다. 두번째는 우크라이나 전장에 대한 직접적인 개입의 차단읻이다. 이를 위해 러시아는 폴란드와 한국을 견제하고 하고 있으며 또한 시리아에서 미군을 직접적으로 견제하고 있다. 즉 러시아가 공세이전으로 전환하여 우크라이나 군이 붕괴하더라도 미국이 군사적으로 투입할 있는 역량을 묶어 두고자 하는 것이다.
먼저 러시아가 1년반동안 무기, 장비 및 탄약 생산량을 비약적으로 늘리기 위한 전시생산체제로 전환하는데 성공했다는 것이다. 무기와 장비 및 탄약의 부족은 필연적으로 인명피해를 초래한다. 소련이 독일침공시에 엄청난 인명피해를 당한 가장 직접적인 이유는 무기와 장비의 부족 때문이었다. 무기와 장비 그리고 탄약이 부족했기 때문에 육탄으로 막아 내야 했다. 전쟁발발 이후 우랄이동지역에서 무기와 장비의 전시생산체제가 본격적으로 가동되면 독일군에 우위를 점할 수 있었다.
이번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러시아는 국가경제 전반에 미치는 부정적인 효과를 최소화하면서 무기 및 장비의 전시생산체제로 전환하는데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공격작전으로 전환하여 전쟁을 종결하기위해서는 압도적인 작전지속능력을 확보해야 한다. 지금까지의 전쟁상황을 고려해 볼 때 군수지원능력은 과거보다 더 그 의미가 더 커지고 있다.
드론과 같은 무기체계의 발전으로 공격작전에서 신속한 속도보다 확실한 파괴를 더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서는 압도적인 화력과 장비의 우위를 필요로 한다. 러시아는 올해 들어 군수생산 능력을 비약적으로 높여왔다. 작년부터 거의 전시생산체제에 돌입했으며, 현재 러시아의 장비 및 탄약 생산능력은 미국을 포함한 전 서방의 능력을 넘는 수준인 듯 하다.
리만과 쿠피얀스크에서 보이고 있는 러시아군의 활발한 공세작전은 차후 공세작전으로 전환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려고 하는 것 같다고 판단하는 이유는 군수생산능력 때문이다. 앞으로 일정기간 공세작전을 계속하기 위해서는 상당량의 무기 장비 및 탄약의 재고량을 늘려 놓아야 한다. 러시아가 얼마정도 비축했을때 전면적인 공격으로 전환할지 알수는 없으나 최근 전선의 움직임을 보면 그 기간이 멀지 않을 것 같다.
두번째 미국과 주변국이 우크라이나 전쟁에 개입할 수 없도록 하기 위한 노력이다. 현재 우크라이나에 투입될 가장 가능성있는 전투력은 폴란드다. 러시아는 폴란드 병력이 용병형식으로 우크라이나 전쟁에 투입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바그너 그룹을 이용하여 폴란드와 리투아니아로 진격할 수 있음을 밝히고 있다. 특히 리투아니아는 소련에서 독립할때 적절한 법적 절차를 밟지 않았다고 하면서 군사적 투입을 기정사실화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폴란드도 러시아의 위협을 받고 있다. 이런 위협은 폴란드가 우크라이나전에 군사적인 개입을 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보아야 할 것이다. 만일 러시아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폴란드가 우크라이나 전에 개입하려고 하면, 바그너 그룹의 폴란드 침투나 리투아니아 공격은 사실이 될 가능성이 높다.
두번째 한국에 대한 견제다. 미국과 서방의 가장 심각한 문제는 무기 생산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국가는 한국이다. 이런 점에서 러시아가 쇼이구 국방장관을 북한에 보낸 것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만일 한국이 폴란드와 우크라이나에 무기나 장비를 제공하면, 러시아는 북한에 한국의 안보를 심각하게 위협할 수 있는 무기체계를 제공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물론 러시아도 북한으로부터 탄약과 글로벌호크와 리퍼같은 최신형 드론도 도입할 수 있을 것이다.
아직 김정은과 쇼이구가 서명했다는 협정서의 내용이 밝혀지지 않았다. 김정은이 직접 협정서에 서명했다는 사실은 매우 중요하다. 아마도 협정서의 서명 당사자가 김정은과 푸틴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한다. 쇼이구는 정상간의 상호 서명을 위해 협정서를 전달하는 역할을 했을 가능성이 높다.
세번째, 시리아 지역에서 러시아 공군이 미국 공군을 견제하고 있다는 것이다. 최근 시리아에서 러시아 군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매우 적극적으로 미군의 활동을 견제하고 있다. 미국이 이란과 전쟁을 고려하고 있다는 보도도 있지만, 오히려 이는 러시아가 미국을 견제하기 위한 노림수의 가능성이 높다고 하겠다. 만일 시리아 상황을 빌미로 미국과 이란이 군사적 충돌을 하면 상황은 러시아에게 매우 유리하게 전개된다.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를 군사적으로 점령하더라도 미군이 개입할 수 있는 여력이 없어지는 것이다.
국제정치적으로도 러시아는 제반 여건을 조성해나가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아프리카에 대한 노력이다. 이번에 제2차 러시아-아프리카 정상회담이 개최되었다. 러시아는 아프리카에 민족해방운동을 강화함으로써 미국과 서방의 전략적 기반을 약화시키려고 하고 있는 것이다. 아프리카에는 최근 수년동안 러시아가 강력하게 뒷받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정치적 변동이 발생하고 있다. 그 결과 중부 아프리카는 거의 러시아의 수중에 떨어졌다. 차드-수단-니제르-부크키노파소-말리가 프랑스의 영향력을 떨쳐내고 러시아와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다. 아프리카 민족주의의 각성은 필연적으로 미국과 서방의 제국주의의 위기를 초래한다. 이는 결국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러시아의 행동공간을 확대하는데 있어서 매우 중요한 여건을 조성할 것이다.
이와함께 메드베제프 국가안보위 부의장이 유사시 핵을 사용할 것이라는 경고도 중요한 의미가 있다. 설마 러시아가 핵을 사용할까 하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나, 유럽국가 및 대중들은 러시아의 핵사용 발언에 위축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우크라이나 전쟁은 관점에 따라 평가가 달라질 수 있다. 지금도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한 평가는 극과 극을 달린다. 당대에 일어나고 있는 사건을 규정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보여주고 있는 예라고 하겠다.
주류의 세계에 따라다니면 사건의 본질을 파악하기 어렵다. 주류의 세계에 봉사하는 결과를 초래한다. 주류의 관점과 입장에 따라 다니면 국가와 사회의 이익에 반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 지식인이 비판적인 태도를 유지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보다 타당한 분석을 제공하여 국가와 사회가 합리적인 선택을 하는데 기여한 것 그것이 바로 지식인의 역할이다.
출처: http://www.tongil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705
[류경완의 국제평화뉴스] 페페 에스코바르 "미 제국에 대항하는 지정학적 체스판의 변화"
* 페페 에스코바르 "미 제국에 대항하는 지정학적 체스판의 변화"
* 한설 "쇼이구 방북, 한반도 지정학적 안보상황에 심각한 변화...군사적 균형 붕괴 가능성"
* 조선 국방상 강순남 "미, 우리에게 핵 사용하면 살아남지 못해"
* 인민일보, 항미원조전쟁 승리 70주년 기념 논평…"정의·평화·인민의 승리"
* 아프리카연합 의장 "아프리카, 다극화시대 제 목소리 내야"..."패권 시대 저물어"
* "니제르 쿠데타는 제국주의 질서의 붕괴, 탈식민화 과정...미·프랑스 '타격'"
* 푸틴 "시리아서 나토와 충돌 원치 않지만 모든 시나리오 대비"
* 중 국방부 "미국과 나토, 세계 평화·안보에 가장 큰 위험요인"
* 뉴질랜드 외교장관 "오커스 가입엔 영혼 팔아야"...미국 초대 반대
* "우크라군 총 사망자 31만 명 상회...우크라 전체 사상자 140만"
* 미 의회 감독위, "바이든 일가의 돈세탁, 인신매매, 탈세 연루 의혹" 문서 제출
저자: 류경완. 통일시대연구원 연구위원
[류경완의 국제평화뉴스 23.07.31(609)]
[사진출처: istock]
* 페페 에스코바르 "미 제국에 대항하는 지정학적 체스판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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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틴 "시리아서 나토와 충돌 원치 않지만 모든 시나리오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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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질랜드 외교장관 "오커스 가입엔 영혼 팔아야"...미국 초대 반대
* "우크라군 총 사망자 31만 명 상회...우크라 전체 사상자 140만"
* 미 의회 감독위, "바이든 일가의 돈세탁, 인신매매, 탈세 연루 의혹" 문서 제출
1. 페페 에스코바르 "미 제국에 대항하는 지정학적 체스판의 변화"
- 우크라에서 미국이 모스크바를 이길 것으로 기대하는 것은 '전략적 광기'이며, 키예프의 전쟁광이 '신뢰를 잃음'에 따라 나토는 '기증자 피로'를 겪고 있다. 이는 큰 전쟁에서의 심각한 패배를 의미한다.
- 신뢰할 수 있는 길은 러시아가 NATO와 협상하지 않고 개별 유럽 국가들에게 안보협정을 제공하여 NATO에 속해야 할 필요성을 불필요하게 만드는 것이다...문제는 속국들이 평화를 보장하는 어떠한 합의도 따를 권한이 없다는 것이다. 속국이 주권 국가로 대우받기를 원한다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기지제국의 주요 지점을 폐쇄하고 미군을 추방하는 것이다.
- 이번 주에만 체스판은 판도를 바꾸는 두 가지 움직임을 겪었다. 쇼이구 러 국방장관의 조선 방문과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러시아-아프리카 정상회담이다. 쇼이구는 평양에서 록스타로 환영받았다. (조·러) 상호 친선은 결국 조선이 다극화의 길을 개척하는 다자기구 중 하나에 합류할 가능성을 높인다. 그것은 확장된 유라시아경제연합(EAEU)이 될 것이다.
- 러시아의 최고위급 외교는 조선에 대한 압박을 완화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략적으로 그것은 진정한 게임체인저이다. 러·중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에 상당히 정교한 조선의 산업·군사 복합체가 더해져 전체 아시아-태평양 패러다임을 뒤집는다고 상상해 보라.
- 러시아-아프리카 정상회담은 그 자체로 서구 주류언론을 절망에 빠뜨린 또 다른 게임체인저였다. 적대적인 집단서방이 아프리카-유라시아에 대항하여 하이브리드 전쟁을 벌이는 와중에도 러시아는 아프리카 전체와의 포괄적인 전략적 파트너십을 말과 행동으로 공개 발표했다.
- 니제르의 쿠데타로 프랑스와 서방은 탈식민화의 돌이킬 수 없는 과정에서 쫓겨나고 있다.
- 이 모든 것은 브릭스+ '정글'이 단극 서양의 '정원'을 배제하는데 필요한 메커니즘을 급속히 충전하는 반면, 무력한 유럽은 중국, 브릭스+ 및 사실상의 글로벌 다수로부터 내동댕이쳐질 수밖에 없는 나락으로 내몰리고 있다.
- 초원의 바람이 어느 방향으로 부는지 보는 데에 숙련된 예보관이 필요하지는 않다. 파괴의 창백한 사자들이 체스판을 짓밟고, 바람이 울부짖기 시작하고 있다. <Sputnik>
2. 조선 7.27 '전승절' 이모저모
- 쇼이구 러 국방, 소련 붕괴 이후 첫 방북한 국방장관...김정은 위원장 접견과 무장장비전시회장 시찰, 회담, 연회 → 조선 핵 프로그램 수용 시사...푸틴 친서 전달 <Sputnik>
→ 김정은, 쇼이구에 "국방협조 강화 의견 일치...전략전술적 협동과 협조 가일층 발전"
→ 쇼이구 "인민군은 세계 최강 군대"...국방협력 합의서 서명
→ 한설 "쇼이구 방북, 한반도 지정학적 안보상황에 심각한 변화...군사적 균형 붕괴 가능성"
- 김정은, 중 대표단 접견…"조중 협력해 국제정세 주동적 대처"...시진핑 친서 "우리는 피로써 위대한 전우애 맺어" → 중국사회과학원 소속 동아시아 전문가 왕쥔성 "조·중이 모든 전선에서 함께 서 있을 것이라는 신호"
- 열병식서 무인정찰기 '샛별-4형'·공격형 무인기 '샛별-9형' 과시...ICBM, 핵어뢰 '해일'도
- '화성포-17형', "지구상에서 제국주의 폭제를 끝장내고 인류의 미래를 구원할 수 있는 강대한 국가와 인민의 절대적인 힘의 실체, 정의와 평화 수호의 보검"
3. 조선 국방상 강순남 "미, 우리에게 핵 사용하면 살아남지 못해" 위협
강순남 조선 국방상은 27일 밤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열린 '전승절'(한국전쟁 정전협정 체결일) 70주년 열병식 연설에서 "미제는 우리에게 핵을 사용하고도 살아남을 수 있는 선택의 여지를 가지고 있지 못한다"고 말했습니다. 강 국방상은 "이제는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이 일어나느냐 마느냐 하는 것이 아니라 누가 언제 어떻게 핵전쟁을 일으키겠는가 하는 것이 문제"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는 "지금 미제와 '대한민국'의 역적들은 감히 우리 국가의 정권 종말에 대해서까지 떠들면서 미친 망발을 서슴지 않고 있다"며 "지금 이대로 군사적 대결을 기도하며 나간다면 우리 국가의 무력행사가 미합중국과 '대한민국'에 한해서는 방위권 범위를 초월하게 된다는 것을 엄중히 선포한다"고 위협했습니다.
그러면서 "확실히 현시점은 미국이 그 누구의 정권 종말에 대해 입에 올리기 전에 자기의 멸망에 대해 걱정해야 할 때이며 전략자산들을 조선반도에 들이밀기 전에 미 본토 전역을 뒤덮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전략핵무력에 대해 고민해야 할 때"라고 밝혔습니다. <연합>
☞ 이정훈 통일시대연구원 연구위원 "최근년 한미 연합훈련의 내용은 기존에 상상하던 재래식 전쟁연습이 아니다. 상호 공격적인 선제 핵공격과 대응 전술핵 훈련으로 양상이 완전히 바뀌었다. 북도 이미 시험이 끝난 다종의 전술핵(화성8형 극초음속 미사일, 핵방사포, 핵무인수중공격정 해일, 전략순항 미사일 화살-1,2형, 최근 선보인 무인기)을 올해부터는 본격적으로 실전에 적용해 대응하는 훈련으로 바뀌었다." <민플러스>
☞ 손정목 통일시대연구원 부원장 "한반도는 정전 이후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지점에 서있다. 이제 조미가 대등한 핵무력을 가진 조건에서 전쟁을 하지 않고 평화적 방식으로 관계 정상화와 비핵화를 이룰 수 있는가 없는가를 가르는 지점에 서있는 것이다. 현재 미국은 2개의 전쟁은커녕 1개의 전쟁도 승리를 장담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더구나 한반도에서의 전쟁은 바로 핵전쟁으로 미 본토가 위험해지는 것이다...평화협정을 요구하는 범국민적 투쟁의 중요성이 여기에 있다. <통일시대>
4. 중 인민일보, 항미원조전쟁 승리 70주년 기념 논평…"정의·평화·인민의 승리"
중국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는 '정의의 승리, 평화의 승리, 인민의 승리-항미원조전쟁 승리 70주년 기념'이라는 제목으로 장문의 논평을 실었습니다. 중국은 자국군이 참전해 한국군과 미군을 비롯한 유엔군을 향해 총부리를 겨눴던 한국전쟁을 항미원조전쟁이라고 부릅니다. 미국에 맞서 조선을 지원한 전쟁이라는 의미입니다.
인민일보는 6천자 분량의 논평에서 "2년 9개월에 걸친 항미원조전쟁에서 중국인민지원군은 조선인민군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미국을 비롯한 유엔군을 물리치고 전쟁에서 승리했다"며 "위대한 승리는 중국 인민이 일어서서 세계 동방에 우뚝 선 선언문이자 중화민족이 위대한 부흥으로 나아가는 중요한 이정표로, 중국과 세계에 커다란 의의를 갖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환구시보는 '미국이 한국전쟁에서 교훈을 얻지 못한다면 계속해서 고통을 겪게 될 것'이라는 제목의 사설을 통해 화살을 미국으로 돌렸습니다. 매체는 "한국전쟁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가장 심각한 지역 분쟁 중 하나로 미군 역사상 가장 큰 패배로 여겨지지만, 미국 내부에서는 잊혀진 전쟁이 됐다"며 "미국의 정치 엘리트들은 한국전쟁에서 완전히 잘못된 교훈을 얻어 오늘날 미국의 외교정책을 잘못 이끌어 위기를 선동하고 도발하며 심지어 전쟁하도록 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연합>
☞ 마크 클라크 '유엔군' 사령관 "나는 본국 정부의 훈령을 이행함에 있어서 승리 없는 정전에 조인한 역사상 최초의 미군사령관이라는 아무도 부러워하지 않는 명예를 획득하게 되었다...나는 정부가 시키는 대로 했다가 말년에 뚫어진 벙거지를 쓰게 된 셈이다."
☞ 조선 외무성 "지난 세기의 조선전쟁이 미국의 내리막길의 시초를 열어놓았다면 21세기에는 그것이 미국의 완전 종말을 가져올 수 있다. 미국의 집권자들은 력사의 교훈을 절대로 잊지 말아야 한다."
5. 푸틴, 러·아프리카 정상회의 "다양한 주제 포괄적 대화" 자평
- 아프리카연합(AU) 회원국 54개국 중 49개국 참여...국가수반 참여 17개국
- "러, 아프리카서 우크라 곡물 대체할 준비돼"...아프리카연합 의장 "아프리카, 다극화시대 제 목소리 내야…러, 제재 저항 가능"
2023 러시아-아프리카 정상회담 본회의 푸틴 연설 요지
▪ 러시아와 아프리카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및 기타 분야에서 고유하고 독특한 발전과 진정한 주권을 위해 단합되어 있다.
▪ 러시아는 수십 년 동안 식민지의 멍에에 맞서 싸우는 아프리카의 힘겨운 투쟁을 지원해 왔다. 이제 한 국가 또는 소수의 국가를 위한 패권의 시대는 저물고 있다.
▪ 러시아 그리고 아프리카는 일방적인 제재와 "징벌적" 제한 조치를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다. 러시아 연방은 동등한 국가 간의 협력을 지지한다.
▪ 러시아-아프리카 회의에 참여한 각국의 정상들은 기후, 인권 및 "젠더 의제"를 부적절한 정치적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에 반대한다.
▪ 일부 국가들은 자신들이 만든 규칙도 끊임없이 비틀고, 뒤섞어 가며 오직 자신들에게만 유리하게 적용하고 있다. 러시아와 아프리카는 오늘날의 국제법이 어떻게, 그리고 누가 만들었는지도 모를 여전히 불분명한 규칙에 기반한 질서로 대체되는 것을 받아들일 수 없다.
▪ 아프리카의 많은 지역은 여전히 불안정하며 이것은 식민주의와 "분리와 지배" 정책의 어두운 유산이다. 러시아는 대륙의 안정에 도움을 제공하고 군대를 훈련시킬 준비가 되어 있다.
▪ 러시아는 총 230억 달러에 달하는 아프리카 국가들의 부채를 탕감하고 약 9천만 달러를 추가로 개발에 할당할 예정이다.
▪ 러시아는 아프리카에 대한 농산물 공급을 늘리고 있으며, 올해 첫 6개월 동안 거의 천만 톤의 곡물을 보냈다. <https://t.me/russiannewsinkorean>
6. 니제르 쿠데타 주도 티아니 경호실장, 새 국가 원수 천명
서아프리카 니제르의 쿠데타를 주도한 압두라흐마네 티아니(59) 장군은 2011년부터 대통령 경호실장을 지냈습니다. 2021년 3월 쿠데타를 진압한 주역으로 화려한 군인 경력에도 불구하고 군 밖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은 막후 실력자라고 AFP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스스로 새 국가 원수인 국가수호위원회 의장이라고 밝힌 티아니는 국내 부패 문제와 치안 악화를 쿠데타의 명분으로 내세웠습니다. <연합>
☞ 한설 "니제르 쿠데타는 제국주의 질서의 붕괴...말리, 부르키나파소, 차드, 수단 등 중부 아프리카지역에서 반서구 성향의 정치세력들 집중 등장...탈식민지화, 프랑스세 몰락"
☞ 프리고진 "니제르 쿠데타는 독립 선언…아프리카 활동 늘릴 것"..."중아공에 새 용병 파견" → 블룸버그통신 "프리고진, 반란사태에서 무사히 살아남아 아프리카에서 바쁘게 움직여"
☞ 미·EU "쿠데타 니제르에 원조중단" 압박...미군 니제르에 드론기지 운영, 최소 1천100명 주둔 중...프랑스도 1천500명 주둔...서아프리카 거점 잃나, 미·프랑스 '타격'
☞ 바이든, "니제르 원조 중단" 위협 → 니제르 군부 "그 돈은 미국 내 수백만 홈리스에 써라" <Scott 인간과 자유>
7. 푸틴 "시리아서 나토와 충돌 원치 않지만 모든 시나리오 대비"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시리아 등에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와 군사적 충돌을 원하지 않으나 모든 시나리오에 대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우크라 전쟁으로 커진 미국과 러시아의 충돌 우려는 최근 시리아 상공에서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미 국방부는 러시아 전투기가 이달 여러 차례 시리아 상공에서 미군 무인기에 플레어를 발사했다고 밝혔습니다. <연합>
☞ 푸틴 "우크라 전선에서 심각한 변화나 작전 강화는 없다...우크라, 6월 4일 이후 전차 413대와 장갑차 1천300대 상실"...8월 브릭스 정상회의 화상 참석
8. 부상하는 다극화 세계질서와 대서양동맹(미국-EU·NATO)의 몰락
* 중·러, 서방 압박 속 밀착 가속…정치·경제·군사 전방위 협력...10월 푸틴 방중 계획
→ 올 상반기 중·러 교역 규모, 40.6% 증가한 1천145억 달러(약 145조 7천500억원)
* 중 국방부 "미국과 나토, 세계 평화·안보에 가장 큰 위험요인"
* 시진핑, 인도네시아 조코위와 '우의' 과시…"양국은 공동운명체"
* 뉴질랜드 외교장관 "오커스 가입엔 영혼 팔아야"...미국 초대 반대
* 에르도안, 중 왕이 만나 "나토 아태지역 활동 강화 지지 안해"
* 푸틴 "러, 아프리카 16개국에서 30개의 유망한 에너지 프로젝트 개발 참여"
* 중앙아프리카공화국-러 방위협정 체결, "러군 5,000~10,000명 주둔 허용" <Slavyangrad>
* 아르헨·브라질 이어 볼리비아, 위안화 거래 대폭 확대...주요은행 "위안화 이미 사용"
* WSJ "EU 국가는 아이다호와 미시시피를 제외한 미국의 어떤 주보다 가난해졌다. 지난 15년 동안 유로존 경제는 약 6% 성장한 반면 미국은 82% 성장했다."
9. 우크라이나 특수군사작전 단신
* 우크라 군인 총 사망자 31만 명 상회 <Slavyangrad> → 우크라 전체 사상자 140만 <min.news/en/> → 모사드 "러군 62,000명, 우크라군 390,000명 사망, 비율 1:7...총 전투원 러 410,000명, 우크라 730,000명 <min.news/en/>
* 푸틴 "아프리카의 우크라 평화제안 신중하게 검토 중"
* 사우디, 내달 초 우크라 평화 관련 국제회의 개최
* 러 국방부 "모스크바에 대한 우크라 드론 공격 좌절"
* 우크라, 헝가리 통해 수입한 러시아 정제유로 서방제 전차 가동 <RT>
* 영국 SUN 가짜뉴스, 독일 레오파드2 탱크가 가 러시아 란셋에 피폭되는 영상을 러시아 전차가 우크라 미사일에 맞아서 화염에 휩싸였다는 제목으로 게재 <Scott Lee>
10. 우크라이나 "말말말"
1) "군사적 승리가 불가능한데도 지휘관이 민간인과 군인의 대규모 사망을 초래하는 전투를 고집하면 전쟁범죄를 저지르는 셈이다. 우크라는 지금 승리의 전망이 전혀 없는 상황에서 사람들을 동원해 죽음으로 내몰고 있다. 수많은 민간인과 군인이 전쟁 결과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못하고 죽어가고 있다. 이것은 심각한 전쟁범죄다. 그것은 살인이다." <Slavyangrad>
2) 미 언론인 시모어 허쉬
"미국 정보 기관이 우크라이나인들이 작년 10월과 올해 7월 케르치 다리(크림대교)를 폭파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ZeroHedge>
3) 푸틴
"집단서방은 사담 후세인을 제거했다. 그들은 UN 안보리 결정 없이 리비아에서 어떻게 행동했는지 잊었다. 그들은 시리아를 침공했다는 사실을 잊었다. 그들은 UN헌장에 대해 신경 쓰지 않았다. 그들은 이러한 도구가 누군가에게 불리하게 사용될 수 있다고 생각할 때만 국제법을 기억한다."
4) 에리트리아 대통령 아프워키
"이제 글로벌사우스는 더 이상 러시아를 지지만 할 게 아니라 함께 서구에 맞서 싸워야 한다. 우크라이나 전쟁이 서구의 승리로 끝났다면 그 다음은 중국, 그리고 결국에는 서구가 전 세계를 노예로 지배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5) 부르키나파소 대통령 트라오레
"이제 아프리카의 지도자들은 서구 식민제국이 아니라 자국민을 위해 일하는 지도자들이 되어야 한다."
6) 무세베니 우간다 대통령
"신식민주의와 식민주의의 한 측면은 아프리카가 커피와 같은 원자재, 작물, 광물만을 생산하는 데 국한되었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커피의 글로벌 비즈니스는 4,600억 달러의 가치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 중 전 세계 커피 생산국은 250억 달러만 공유하고 아프리카는 24억 달러만 공유합니다."
〔단신〕
<남>
* 통일부, 80여명 감축…회담·교류·출입·개성공단 조직 통폐합
<북>
* 조선중앙TV, 전승절 70주년 열병식 녹화 방송...'전승절' 마무리 "군민대단결로 경제발전 12고지 점령"
* 평양출판사, '남조선 인권보고서' 발간 "인간의 정치적 자유와 초보적인 생존의 권리마저 깡그리 유린하는 세계 최악의 인권불모지, 인권동토대"...▲ 여지없이 말살되는 사회정치적 권리 ▲ 무참히 짓밟히는 경제문화적 권리 ▲ 범죄와 여성천시, 패륜패덕의 난무장 ▲ 침략자의 군화 밑에서 신음하는 인권 등 4개 주제로 세분
* 조선중앙통신, 1905년 7월 29일 《가쯔라-타프트협정》 체결..."미일의 침략적인 공모결탁은 참혹한 재난의 근원"
<중·러·미>
* "중국, 로켓군 장성들 부패 조사…웨이펑허 퇴임 후 조사 시작"...친강 실각과 연결짓기도
* 중·러 함정 10척, 일본 홋카이도 인근 해협 통과...중국, 북태평양 공해에 해양순찰선 2척 파견…"어업순찰 명목"
* 중 민간기업 5000만 개 돌파...전체 기업에서 차지하는 비중 79.4% → 92.4%로 상승
* 러 해군 기념식 참석 푸틴 "올해 군함 30척 인수 예정"
* 미 의회 감독위원회 코머 위원장, "바이든 일가의 돈세탁, 인신매매, 탈세 연루 의혹" 170건 이상의 활동 문서 제출 <Ted Cruz Podcast>
* 과거사 인정한 시티그룹…"19세기 노예 농장 운영자와 거래"
* 2023년 미국 내 도시들의 범죄율 폭증...시카고의 절도범죄 증가율 65% 증가 <강미은TV>
<아시아>
* 미 '대통령 권한'으로 대만에 4400억원 규모 첫 무기 지원에…중 "단호히 반대"
* 미·호주 대규모 다국적 군사훈련 '탈리스만 세이버' 중 헬기 추락…승무원 4명 실종
* 미국, 호주에 핵추진 잠수함 이어 미사일 제조 지원
* 미국과 호주, 2024년까지 공동정보센터 설립 합의
* 중 외교부 "일본 군국주의가 세균전을 저지른 악행의 증거 명백하다"
<중동·아프리카>
* 이란, 70억 달러 자금동결 한국 상대로 법적 대응절차 시작 <Tehran Times>
* 이란 해군참모총장, 러시아 해군의 날 참석차 상트페테르부르크 방문...프리깃함 두 척 파견
* 이란 내무장관 "이란-튀르키예 관계 강화, 이슬람 세계에 이익"
* 이란-인도 연간 무역 47% 증가
* 이스라엘 '사법정비' 후폭풍 지속…고위 공무원 첫 사임...예비군 복무 거부 선언 속 공군 사령관 등 안보 우려
* 이스라엘 혼란 속 팔레스타인 자치정부·하마스 수장 회동...튀르키예 중재로 앙카라서 만나
<유럽·중남미·기타>
* 페루 정부, 의회에 입법권한 위임 요청…반정부 시위 견제 포석...10만명 거리 시위, 쿠데타 지도자 볼루아르테 퇴진 요구 <Struggle La Lucha>
* 이란, 러 이어 볼리비아에도 드론 지원?…양국 군사협정 체결
* 콜롬비아 대통령 아들, 마약 밀매업자에게 금품수수 혐의 체포...페트로 대통령 "엄정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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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통일시민학교 2강 2부: 미국의 몰락과 정전의 균열, 류경완
류경완의 국제평화뉴스 606회 (15) 퇴임 미 외교협회장 리처드 하스 "세계 안보 최대 위협은 미국"
첫댓글 동북아 개발이 시작 될 것 같다는 분석이 "민프러스-류경환 국제뉴스"에 소개 된 것 같읍니다..........
시장원리는 희소가치가 극대적 효과를 생산할 때에
그 가치는 1~10%법칙이 존재하게 되죠.
그런데 너무 많이 있어서 모두가 공유하게 되면 그가치는
거의 제로에 가깝게 되죠.
그것은 심리효과와 직결돼서 소유욕이 발생하면 당연히 가격이 높아집니다.
생명체는 그 가치에 적응하면서 이면에서는 그 가치를 파괴하려고 하는데
그것은 생명윤리와 또한 직결돼서 반생명적 시장논리를 배격하게 되죠.
생명의 가치는 거의 동일한데 특별한 생명체만이 특권적 지위를
가지려고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으면 피지배계급으로 정해진 생명은
당연히 자기생명의 보편정당성을 주장하게 됩니다.
인간이란 생명체는 자연법칙을 따르면서 또한 이용하거나 반자연에 도전하게 되죠.
그래서 환경파괴를 겪게되고 그 변이가 후폭풀을 몰고와서 자기파괴로 이어지는데
뻔히 그러면 안된다는 걸 알면서 자연법칙을 어긴다는 희한한 결과를 맞죠.
이런 게 일어나는 것은 생명의 공평성이라는 자유와 민주를 남용하여
안좋은 방향으로 특권의식을 가지려는 욕구에서 발생하죠.
앵글로들이 지구를 점령하고 특권의식에 사로잡혀서 백인우월주의를 내세우고
영어만을 권장하는 국제언어를 만들려 하고 그들의 역사로 지구역사를 만드려는
만용을 멈춰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