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오전 12:00 ~ 2:30
여전히 토요일에 이어서 뒷목부터 귓속, 머리 속이 쓰라리고 뜨거움.
오른쪽 어금니 치아와 잇몸뼈와 혈관이 계속 눌리면서 나사돌리듯이 조이면서 공격이 들어오고 있음. 이러니 잇몸이 계속 염증상태임.
오전 1시경부터는 머리가 무겁고 멍함.
1시간 넘게 머리를 송곳으로 쿡쿡 쑤시는 듯한 통증이 지속되고 내외분비선 공격으로 분비물이 생식기에서 나오면서 냄새 유발하고, 장기간 고문에 치아와 잇몸뼈가 녹아내리게 극살인고문이 쉬지않고 이어지고 있고, 다리가 계속 쑤시고 걸을 때마다 고통스러움.
오전 2:30 ~4:00
냉기가 느껴지게 혈관을 관통하면서 건드는데 피비린내와 암모니아 찌린내가 섞인 냄새가 계속 올라옴. 음식물 쓰레기 냄새도 올라옴. 몸 속 성분이 혈액이랑 소변(몸 속에 있으면 뇌척수액), 음식물 찌꺼기이기 때문에 살인 주파수로 몸 속을 관통하면서 화학고문을 하니 당연히 냄새가 날 수밖에.
이런 고문을 5년째 매일 받고 있고, 하루에 짧게 들어오는 날도 있으나 아예 날 잡아서 이런 고문을 할 때는 하루종일 이런 체액과 섭취한 음식물의 미생물 부패 냄새를 하루종일 맡고 있게 됨.
당연히 혈관을 건드는 것이니 다리혈관부터 뇌혈관까지 또다시 터질 것처럼 극살인고문이 쉬지않고 들어오는데 우낀 것은 내가 무언가 집중하면서 생산적인 것(저 살인마 집단이 봤을 때 건져갈 만한 유익한 것들) 을 보고 있으면 똑같이 내 시각청각 기관을 보면서 공유하는 형태로 모니터링 당하고, 그 유익한 뇌의 활동을 멈추거나 쉴 때는 본격적으로 극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이 때는 건져갈 만하다고 생각하면서 모니터링 한 것을 복제해가는 것인데 이 때는 모니터링만 당할 때 당하는 통증의 최소 3배에서 5배까지 강도가 세진다.
잘 때도 모니터링 및 복제해 가는데 모니터링 할 때는 눈알을 거의 360도 돌리면서 뇌를 관찰하고 이 때는 조금 재우다가 본격적으로 복제해갈 때는 자려고 누운 지 3시간 만에 극살인공격이 쏟아짐.
첫댓글 오전 3시 40분부터 발이 시릴 정도로 혈관을 건들기 시작.
추가 30분째 뇌 내압을 잔뜩 올리더니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그만 살고자 한다. 너무너무 고통스러워서 미칠 것 같다.
오전 4:10 ~ 5:00
이 좇같은 살인범죄가 얼마나 야비한지 하루동안 끔찍한 고문 받은 기억을 지우네.
일부로 끔찍한 고문 기억을 떠올릴 필요는 없지만 그 기억을 떠올리려고 해도 고문 받은 기억만큼은 바로 어제기억일지라도 희미한 기억으로 만들거나 아예 기억을 지워버리네.
증거인멸 작업과 같네.
그리고 또다시 일요일 고문이 시작되네. 머리에 또 피가 몰리고 머리에 혈액 순환이 안 되면서 머리가 저리기 시작하고 눈알이 본격적으로 미친듯이 360도 돌아가게 만드네.
냉기를 느끼게끔 혈관을 건드는데 전기장판까지 작동을 거의 멈출 정도로 전자기장 덫을 전신에 씌우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