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05&aid=0001102729&sid1=001
트럼프 대통령이 이 자리에서 언급하지 않았다고 명백하게 밝힌 것은 북한 인권문제 하나였다.
가이드 라인이 확실하군요.
한국전쟁을 끝내는 문제를 논의했고, 제재 해제도 논의했다. (김 부위원장이) 요청하지는 않았지만 추가 대북 제재는 하지 않기로 했다”는 식으로 주요 대화를 간략히 소개했다. 이어 북·미 수교를 추진할 뜻도 내비쳤다.
https://www.rfa.org/korean/in_focus/nk_nuclear_talks/nkchinarelation-06012018112548.html함경북도의 한 소식통은 30일 “최근 들어 일반 주민들 속에서 중국에 대한 호감도가 오르고 있다”면서 “생계와 직결된 시장 물가가 안정되면서 주민들은 ‘그래도 믿을 곳은 중국 밖에 없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고 자유아시아방송에 밝혔습니다.
소식통은 “해마다 이맘때면 전국적으로 식량재고가 바닥나 주민들이 보릿고개를 넘기느라 힘든 시기를 보내게 된다”면서 “그런데 이상하게 장마당 식량가격이 하락하고 다른 생필품 가격도 안정세를 보이고 있어 주민들이 안도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제 생각이지만 트럼프는 핵 무기 ICBM만 제거하면 북한 문제에 관해서 그 이상 끼어들 생각이 없나 봅니다.
남북 관계로 평화 분위기로 이끌어서 북한이 쓸데 없이 자극 하는 것을 방지하고 대놓고 남중국해에
깡패짓 하는 문제와 이란 문제로 넘어 가려고 하나 봅니다.
대북제제 역시 중국이 대놓고 막장 나오는 것을 보아서는 경제 협상 결렬 된뒤 의미가 없어지니까
조건을 낮추어서 딜 하려는듯...
미국도 북한 핵 제거만 목표로 하는듯...
요즘 같아서는 진지하게 김정은과 같이 평화 분위기 조성해서 숨 죽이고 북방 개발에만 힘써야 겠네요.
그러면에서 러시아랑 빨리 가스관 파야 되겠습니다.
그리고.... 아베 일본 화이팅!!
너에게 가장 중요한 남중국해 문제가 달렸있다.
우리 남한은 포방부 육방부 아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