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재 업고 튀어’와 백인혁은 이승협의 곡 작업에도 큰 영감을 줬다. 엔플라잉 리더로서 작곡과 프로듀싱에서 능력을 발휘하고 있는 이승협은 “촬영을 하는 도중에도 한 번도 쉬지 않고 계속 작업을 했다. 그때마다 나오는 곡들이 다 청량했다. 청춘의 이야기들이 많았다”고 답했다. 또한 “12회 바닷가에서 선재가 저한테 하는 말을 듣고 쓴 곡도 있다. 그게 저한테 (와닿는 게) 되게 컸나 보더라. 드라마가 아니라 저한테 실제로 그렇게 이야기하는 것처럼 느껴져서 저한테 큰 도움이 됐다”고 덧붙였다.
촬영 도중 쓴 곡들이 언제쯤 공개가 될 수 있을지 묻자 이승협은 “멤버들이 (군대에서) 나온 다음 차근차근 한 곡씩 나올 것 같다. (곡들이) 지금 많이 쌓여 있다. 저도 지금 제 계획을 잘 모른다”고 말하며 향후 엔플라잉 완전체 활동에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첫댓글 매달 하나씩 내줘라
명곡파티임
나도 선업튀보고 엔플라잉 노래 듣게됨... 노래 진짜 다 좋더라
신인배우인줄알았는데 보고 듣게됨 옥탑방밖에몰랐는데ㅋㅋ
와 기대된다
엔플라잉 노래 좋은 거 많더라 요즘 플래시백 듣는중..
22 플래시백 개띵곡
노래 기대된다ㅠ
빨리 발매해보거라
엔플라잉 노래들 개좋음…
작곡한 노래들 좋던데 얼른 나오면 좋겠다
아니 근데 연기 왜잘해????
선업튀 타고 타고 블루문 들엇는데 요즘 이거 무한반복중임…이런거 하나만 더 내보걸아
이사람 진짜 걍 배우인줄알았어 연기 넘잘해서... 개신기하다 엔플라잉 리더라니 여러모로 능력있네 ㄷ ㄷ
firefly 없는 순애보 생기게함
요즘 노래 듣는중 좋더라 계속 노래 내놓거라
찐 선재였네 ㅎㄷㄷ
옥탑방은 늘 들었는데 이번에 블루문 처음 들었는데 진짜 너무 좋더라..
얼른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