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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종 대 왕’ ‘영화꽁짜’ 될 뻔… ‘경복궁 담장 낙서’ 전말 [사사건건]
‘경복궁 담장 낙서 사건’의 배후 강모(30)씨가 불법 영상공유 사이트 등의 운영을 시작한 것은 지난해 10월이다. 강씨는 총 5개의 불법 영상공유 사이트와 3개의 음란물 공유 사이트를 운영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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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말세다 말세
진짜 범인 성별이 궁금하다 안봐도 블루레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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