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364226?cds=news_edit
운전 중 휴대폰 보다 '쾅'…4명 숨졌는데 버스기사 집유, 왜
운전 중 휴대전화를 보다가 앞서 가던 승합차를 들이받아 4명을 숨지게 한 버스 기사에게 법원이 금고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2이 법조계에 따르면 청주지법 형사2단독 안재훈 부장판사는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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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 중 휴대전화를 보다가 앞서 가던 승합차를 들이받아 4명을 숨지게 한 버스 기사에게 법원이 금고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2이 법조계에 따르면 청주지법 형사2단독 안재훈 부장판사는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치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59)에게 금고 3년의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다.안 부장판사는 "피고인은 전방주시 의무 위반으로 사람을 4명이나 숨지게 하는 중대한 사고를 발생시켰다"며 "다만 자백하고 피해자 유족들과 모두 합의한 점 등을 참작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첫댓글 말이 되나 집유???
합의를 햇다고...... 집유가 되나...
??? 핸드폰 쳐보느라 사람을 죽였는 데 집유?? 판사를 트럭으로 밀어 죽여야 하는 거 아니야??
무친 4명 살인인데..
첫댓글 말이 되나 집유???
합의를 햇다고...... 집유가 되나...
??? 핸드폰 쳐보느라 사람을 죽였는 데 집유?? 판사를 트럭으로 밀어 죽여야 하는 거 아니야??
무친 4명 살인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