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철스님과 아비라기도 ) 146
제 2장 ) 성철스님의 업적 97p
《 수행으로 체득한 불교이론 강설 》
일체가 불생이고 불멸이니, 사람도 짐승도 초목도 돌고 허공도 해와 달도 전체가 모두 불생불멸이라 하셨다. 탐욕에 젖은 중생들에게 연기법칙을 설명하고, 끊임없이 생겨나고 사라지고를 되풀이하는 자연계가 무상하기만 한 것이 아니라 사실은 영원히 번하지 않는 불멸의 존재라고 하셨다. 혼란과, 무질서 덩어리 같은 이 사바세계도 마음의 눈을 뜨고 지혜의 광명을 보면 극락이고 중생이. 부처라 하셨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옴 아비라 훔 캄 스바하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