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754223
네이버 뉴스 댓글, 누가 쓰나 봤더니…10개중 6개 '4060 남성'
네이버 뉴스에 댓글을 다는 이용자가 하루 평균 12만명 안팎인 것으로 나타났다. 댓글을 다는 이용자 10명 중 6명은 40~60대 남성이었다. 댓글 작성자 중 10~20대는 50명 중 1명에 그쳤다. 2일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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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꼰대들 댓글 알바는 네이버 보다 유튜브에 더 많음. 일베 악플 이나 욕 댓글들도 유튜브에 더 많던데. 매일 댓글알바 짓 하고도 안 피곤한지 물어 보고 싶음. 지겹거나 피곤한 줄도 못 느끼면이것도 병 인데.
출처: 이종격투기 원문보기 글쓴이: 통포
첫댓글 어쩐지 쉰내나
어쩐지..
그래서 댓글들이 다 쓰레기
여남 같이 쓸 수 있는 곳은 전부 남초같음 유튜브 에타 블라인드 등등.. 음침해서 익명으로 공격하는 거 좋아해서 그런 듯
근무시간 월루 지리네
근데 여자들인 우리가 많이 달아서 여론을 바꿔야함 저런 댓글 보고 비슷하게 사람들이 생각하게 되는걸 조심해야함
33
44댓글로 목소리 좀 내자
55 맞아 커뮤 밖으로 나가서 목소리 내야함
66
근데 읽는사람은 여성이더많음 45대 55정도로 기사보고 댓많이달아주라 ㅠ
네이버가서 갈배들이랑 키배뜨면 을매나재믿개요 ㄷㄷㄷㄷ 싫어요 콜렉터라죠 제가 ㅋ
첫댓글 어쩐지 쉰내나
어쩐지..
그래서 댓글들이 다 쓰레기
여남 같이 쓸 수 있는 곳은 전부 남초같음 유튜브 에타 블라인드 등등.. 음침해서 익명으로 공격하는 거 좋아해서 그런 듯
근무시간 월루 지리네
근데 여자들인 우리가 많이 달아서 여론을 바꿔야함 저런 댓글 보고 비슷하게 사람들이 생각하게 되는걸 조심해야함
33
44댓글로 목소리 좀 내자
55 맞아 커뮤 밖으로 나가서 목소리 내야함
66
근데 읽는사람은 여성이더많음 45대 55정도로 기사보고 댓많이달아주라 ㅠ
네이버가서 갈배들이랑 키배뜨면 을매나재믿개요 ㄷㄷㄷㄷ
싫어요 콜렉터라죠 제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