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편 4사중에 조선, 동아의 채널A, 중앙의 JTBC는 시사 쪽 보면 친여적인 성향이 강하고
주로 출현하는 인사들도 야쪽보단 친여적인 성향의 인사들이 많이 출연하는거 같은데...
확실히 뉴스나 보도하는게 친여, 반야권 성향이 강하죠. 물론 여권이라고 무조건 찬양만
하고 야권이라고 무조건 까기만 하는 건 아니지만 대체로 친여반야 성향쪽인데...
사실 야권에선 종편 방송에 출연하지 않겠다라고 했었고 이 3개방송사엔 거의 거부하고
잘 출연하지도 않지만...
근데 MBN은 완전 반대네요. 위에 3개사보다 오히려 시사, 보도에 촛점을 맞춘 방송이 MBN인데
출연하는 패널들도 그렇고 앵커도 그렇고 여권보단 야권성향에 우호적인 인사들이 즐비하네요.
야권의원들도 곧잘 출연하고...
워낙에 위에 3사랑 차별화할라구 그러는건지 원래 매일경제가 야권쪽보단 친여적인 성향으로
알고 있었는데....
더구나 뉴스1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강지연 앵커는 노골적으로 야권성향이더군요. 여권에 비판적이고
야권에 유리한 쪽으로 노골적으로 유도질문을 하지 않나? 그러면서 안철수가 저번에 한번 앞섰다고
지지율 역전됬다고 발광하더니 그 이후 다시 잠잠해지니깐 여전히 오차범위라면서 입 싹 닫고.
출연하는 패널들도 야권에 우호적인 내노라 하는 이철희, 박상병, 박상철, 신율, 김만흠 등을
비롯해서 국방 관련한 보도를 내보낼때도 전문적으로 축적되어온 조선의 유용원의 군사세계인
유용원이나 이런 인사는 안부르고 친야 좌파 성향지인 한겨레에서 만든 국방관련 디펜스21의
김종대를 부르질 않나? 참 완전히 야편향적이더군요.
첫댓글 Moral Bad Network
네 완전 짜가 방송 이져
종편은 너무나 겁납니다.
오로지 이기는길은 국민접촉입니다.
종편이 그나마 보수우파를 지켜주고 있죠....MBN은 제외
그방송 지운지 오래라서 .. 함량 미달이라고 생각합니다.
mbn장대환 한국신문협회 회장은 지난 2002년 자신이 경영하는
장대환은 김대중시절 2002년 8월 국무총리 인준 과정에서 ‘증여세
포탈, 자녀 위장 전입,,,,,
특혜대출’ 등 각종 불법의혹과 도덕성 문제로 낙마한 전력도 있다
장대환은 완전 전라도 홍어족입니다
놔두는게 상책입니다. 무슨 최시중이가 그렇게 만들어 놨으니 지금이라도 최시중의 그늘에서 벗어나지 않으면 안되니 그럴것이요...
친이개 졸개입니다. 그러다가 요즘 박근혜님은 지지하기 싫으니 민꼼당으로 발을 돌린게죠 ㅉㅉ 등신들 ㅉㅉ
그럼 ! 평양방송 서울지사?.....................................
솔직히 요즘언론수준이 좀떨어지고 근혜님한분만 무시하면 흥행이된다는 비발전적 무식도 있고
좀더 인간적사상이념 여러가지 부족한점이 골목대장 소문같고 점점 보기가 싫어진다 " 박지원정도 수준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