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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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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사랑이 잘 - 아이유> 극복 가능한 권태기다 vs 아니다 헤어짐 직전이다
냐웅잉 추천 0 조회 3,739 24.06.02 19:19 댓글 4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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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02 19:20

    첫댓글 헤어져야함 ㅜㅜ

  • 헤어지기 전,,^^

  • 24.06.02 19:20

    22 저정도가 회복이되나?

  • 24.06.02 19:20

    완전 끝

  • 24.06.02 19:21

    2

  • 24.06.02 19:21

    2 완전 끝난거 같음ㅋㅋ

  • 24.06.02 19:21

    당연 2.. 절대회복안되지ㅜㅜ

  • 24.06.02 19:21

    지갑 거기 두고 왔어 << 아아.. 정말 가지가지 한다고 생각할듯

  • 24.06.02 19:21

    헤어져야댐

  • 24.06.02 19:21

    이별통보 직전..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4.06.02 19:25

    헤어지고 싶은 마음 꾹꾹 참으며 연락하고 있었는데 나 지갑 거기 두고왔어라는 찌질한 말 하니까 정 털려서 바로 너 이제 사랑 안 해라고 얘기해버리잖앜ㅋㅋㅋ

  • https://m.cafe.daum.net/subdued20club/ReHf/2631995?svc=cafeapp

    이거 함 봐바ㅋㅋㅋㅋㅋㅋ

  • 24.06.02 19:22

    지갑 어디에 두고온겨

  • 헤어질 때가 지난 수준

  • 24.06.02 19:25

    22 ㄹㅇ 헤어질 때가 지난 수준

  • 24.06.02 19:22

    지갑 얘기에 정 탈탈 털린 거 보면 회복하기 힘듦ㅋㅋㅋ

  • 24.06.02 19:23

    지갑두고왔다는 말에 한숨나오는 거 보면 끝났어…

  • 24.06.02 19:23

    2 여기서 계기 하나만 있으면 바로 ㅂㅇ임

  • 24.06.02 19:23

    상대방의 일상이 다 관심 없다고 하다면 거기서 끝내는 게 맞지

  • 24.06.02 19:24

    정떨어졌는데 억지로 이어온연이었다 생각함

  • 24.06.02 19:24

    이미 끝남...

  • 지갑때문에ㅋㅋㅋㅋㅋㅋ 진짜 한숨나와 헤어저야함ㅠ

  • 24.06.02 19:25

    아예 정도 없음 서로

  • 24.06.02 19:26

    자기랑 겹쳐보이는 것도 싫어서 자기혐오도 한다는데 말 다 함

  • 끝났고도 남았어

  • 24.06.02 19:27

    질려서 이미 너덜너덜.. 감정은 없고 걍 습관 책임 의무 이런거만 남은 상태..말만 안했지 진작 헤어진거임

  • 24.06.02 19:26

    아마 난 널 미워하는 것 같아

    이미 마음 다 식고 사랑하지 않아서 지긋지긋 질리는데 이걸 뭐라고 명명해야할지 모르는 감정으로 품고 살다가 겨우 미움이라는 이름 붙인거 아닐까? 미워하는거면 애증으로라도 볼수 있으니까... 근데 지갑에서 맥 탁 풀리고 헤어지자고 하는거보면 마음 사라진거 현실부정하다가 저대목에서 걍 깨달은거같음 나는 얘를 미워하는것도 아니구나 그냥.....

  • 24.06.02 19:27

    미련도 없고 정도 없음 누구하나 헤어지자하면 탈덕아닌 완덕처럼 끝날 관계

  • 말만 안 했지 이미 헤어진 거나 다름없는 ?

  • 24.06.02 19:30

    헤어지기 직전에 한동안 계속 들었어. 걍 끝난 인연을 억지로 붙잡아둔거지

  • 24.06.02 19:34

    지갑 거기 두고왔어
    이 가사 자체가 걍 이별이야...

  • 24.06.02 19:34

    권태기도 아님 그냥 끝난거 서로 헤어지잔 말 누가할지 눈치만 보는 상태

  • 24.06.02 19:37

    돌이킬수 없는 감정 파편도 안남은 메마른 상태

  • 24.06.02 19:49

    서로 정이 하나도 없어보여...

  • 24.06.02 20:07

    헤어지기직전

  • 24.06.02 20:11

    2

  • 한쪽이좋아하면극복가능

  • 지갑 두고 왔다는거에 존나 공감 ㅋㅋㅋ 좋을땐 '어떡해 왜그랬어 얼른 찾으러가봐' 싫을땐 '시발 역시 존나 한심하다 신경쓰이게 그딴거 나한테 얘기하지 말고 꺼져주라'

  • 24.06.02 22:20

    헤어지기직전

  • 24.06.02 22:30

    끝장남

  • 24.06.02 22:43

    2 이미 정털림

  • 24.06.02 22:53

    222

  • 24.06.02 22:59

    절대안됌ㅋㅋㅋ뭔지랄해도 결국 시간낭비...길어봣자 반년이면 쫑의 쫑 나게 돼있어

  • 24.06.04 23:26

    2 ....ㅅㅂ 알고싶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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