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m.fmkorea.com/3507407052
주동우
2010년 장이머우 감독의 영화《산사나무 아래》로 데뷔했다. 제 53회 금마장영화제에서 《안녕, 나의 소울메이트》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면서 중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젊은 여배우로 발돋움 하였다. 이 후 중화권 3대 영화제라 불리는 금상장, 금계장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을 거머쥐며 3금영후(三金影后)라 불리며 전무후무한 커리어를 쌓아 나가고 있다. 정식으로 불리는 이름은 저우동위나 국내에서는 이름을 한자 그대로 읽은 '주동우'로도 불린다.
히로세스즈
분노 세번째살인에서 좋은연기 보여주며 고레에다히로카즈 봉준호감독이 칭찬함
개인적으로 세세한 연기는 모르지만 눈빛 화면장악력은 좋다고 생각함
공통점: 둘다 인성논란있음
첫댓글 주동우 저 사람 순간 더글로리 경란이인줄..
밑에 일본인은 모르겠고 주동우는 한국전쟁 참전한 중공군기리는 영상 참가해서 인성논란이라는건가
걍 지 기준으로 급나눠서 사람 대해서 꾸준히 말 나온거
스즈는 몰겟고 주동우는 연기 ㅈㄴ 취저.. 목소리도 예쁨
주동우 너무좋아
둘다 내가 지독하게 좋아하는 여자들이네
난 배우는 눈빛으로 연기해야한다고 생각하는사람인데
주동우 연기 걍 미쳤음
주동우 진짜 대박
주동우 좋아해..
주동우 진짜 미친것같음
주동우 ㅇㅈ
일본애 나오는거 봤는데 연기 엄청 잘하고 그런건 모르겟는데 눈에 띄긴 하더라 이미 누구인지 알고 봐서 그런건지
ㅋㅋ 주동우는 연기 잘함
히로세 스즈 분노에서 연기 진짜 잘하는구나 느낌 쟁쟁한 연기자들만 나오는데 안 밀리더라
주동우 돌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