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짜잔!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매니아 수준의 데논 헤드폰이에요

집 – 회사 – 집 – 회사 – 집 – 회사
매일 똑 같은 일상인 저에게 취미생활이 생겼답니다: D-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ml:namespace prefix = o />-ml:namespace prefix = o />
대부분 직장인들이 가장 꿈꾸는 취미생활이 바로 음악활동이 아닐까 하는데요
요즘 복고열풍을 타고 드럼을 배우는 분들이 꾸준히 늘고 있고
악기 하나쯤은 다뤄야 진정한 멋쟁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아 기타, 피아노, 등
다양한 음악 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해요 :D

그래서 저도 이번 기회에 스트레스도 풀고 자기계발도 할 수 있는
드럼을 배우기로 결정!! 했답니다

요즘 혼자서 이동하는 시간이 꽤 많아 예쁘면서 고급스런 헤드폰 사고 싶었는데
마침, 언니가 드럼 열심히 배우라고 데논 AH-D600을 사줬답니다

데논 AH-D600은 야외 활동이 많은 젊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출시된 제품으로 전반적으로 강인하고
튼튼한 제품으로 라인업이 이루어져 있으며 내구성과 편의성을 가지고 있는
아이를 소개해 볼까 합니다.

요 아이 Music Maniac 오버 이어(over-ear) 헤드폰은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매니아 수준의 헤드폰이에요

AH-D600은 본체, 매뉴얼, 파우치, 순수한 사운드를 위해 엔지니어링 된 케이블,
1.2m 리모콘과 마이크로폰이 통합된 케이블로 구성되어 있어요
데논의 특징은 기본 케이블을 두 종류나 준다는 것이 특징이에요~


그리고 요 아이의 장점은
착탈식 케이블을 가지고 있어요

데논 AH-D600의 안쪽 귀 닿는 이어켑은 질 좋은 가죽 패드로 되어 있어 폭신폭신하며,
편안한 착용감과 밀폐감을 느낄 수 있게 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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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논 AH-D600 사용 결과 최근 들어본 헤드폰 중 가장 좋은 점수를 주고 싶은 아이입니다.
너무 둥둥거리며 비트나 베이스만 강조하는 느낌이라 신나는 클럽음악이나 힙합이 아니면 별 매력이 느껴지지 않은데반면 부드럽게 울려퍼지는 스타일이예요
데논은 중저음을 아주 세련되게 하지만 충분히 들려주는 아이예요
깊이있게둥~ 울린다고 할까요^^?
중저음을 부드럽게 울려주면서 싱어의 목소리나 고음역대의 소리를 깨끗하게 뽑아주기 때문에 칼 같은 해상력이 아니지만 깔끔하게 들립니다.
개인에 따라 다르지만.. 전 이 정도가 딱!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