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말보다 먼저 손길로 전해집니다.
오늘 북여주성당 형제회 소공체는 총회장님의 주관 아래, 부분적으로 비가 내리는 가운데에서도
30여명에 가까운 형제들이 한마음으로 본당을 위한 봉사에 함께했습니다.
나무를 다듬고, 주변을 정리하며, 성당 곳곳을 깨끗하게 가꾸는 손길은 단순한 노동이 아니라
하느님께 드리는 사랑의 봉헌이었습니다.
비에 젖은 옷과 땀방울 속에서도 누구 하나 불평하지 않고 기쁜 마음으로 봉사하는 모습은
복음을 삶으로 실천하는 아름다운 신앙의 증거였습니다.
우리가 가꾼 것은 나무와 마당만이 아니라, 서로를 아끼는 형제애와 공동체를 향한 사랑이었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흘린 땀방울 하나하나가 북여주성당을 더욱 따뜻하고
아름다운 신앙의 터전으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무슨 일을 하든지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고 주님께 하듯 하십시오."(콜로 3,23)
오늘 함께 봉사해 주신 모든 형제 여러분의 정성과 희생을 주님께서 기쁘게 받아 주시고,
가정마다 건강과 평화, 풍성한 은총으로 갚아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함께해 주신 모든 형제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비가내리는 궂은날씨에도 기쁜마음으로 소나무전지와 예수님성상청소,그리고 성당주변정리까지 정성껏봉사해주신 덕분에 성당이 아름답고 깨끗해졌습니다 총회장님을비롯한 형제회원여러분 수고많으셨습니다
김영대 프란치스코 형제님 몇일간 나무전지 다해주시고 수박, 과일까지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신현숙 클라라 소공회장님, 양동심 정혜엘리사벳 지역장님, 이수영 미카엘라 선교분과 차장님 시원한 커피, 수박화채 준비해 주셔서 맛나게 잘먹었습니다.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비오고 습도가 높아서 일하기 불편 하셨을 텐데도 맡은 임무에 출실히 헌신하신 형제님들께 감사드립니다.수고하셨습니다.
형제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미카엘 대신반 총무님 사진 준비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