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표>
모든식사,모든일정,가이드,올 포함인 핵심 파타야 3박 5일
호텔,한국어가이드,차량,모든식사,마사지,관광등등..지갑을 한국에 놓고 오셔도 된다!!!!
그동안 수많은 여행객들도 치루어 낸 지역이고 방콕과 파타야는 말 그대로 뒷골목 구석구석 까지를 낫티와 함께라면 완벽하게 즐거운 추억으로 마스터 시켜드릴 자신이 있다. 하지만 어떻하겠는가? 시간이 3박 5일 밖에는 없는것을....
그렇다면 이 짧은 시간에 어떻게 하면 파타야를그리고 방콕을 가장 합리적으로 그리고 편안하게 돌아볼 수 있을것인가?
일단 이 상품의 특징이라는 것은 올포함 이라는 거....
한국에서는 호텔 벨보이나 타이 마사지사 팁 줄 정도의 천원 짜리 몇장만 바꿔 오셔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 아..참 ! 인천의 공항버스 차비는 들고 오셔야 한다. 나중에 댁으로 돌아 가셔야 하니까...^^ 어쨌든 자는거,먹는거,노는거,뭐 다 포함이다. 그리고 특히 먹는거... 진정한 태국 요리들로 한번씩 돌아 가면서 최대한 알차게 준비를 했다. 한식?투어식? 그런거 없다. 아니 딱 한번 있다.^^ 그것은 인민무력부 에서 운영을 하는 북한의 직영 식당에서 딱 한번! 그 이유는 북한의 공훈 요리사가 만드는 평양 냉면을 맛보긴 해야만 하니까...^^ 그것도 우리에겐 관광의 일부 이므로.... 하지만 그것 이외엔 다 태국식이다...
근데 그동안 수많은 행사를 치루어 냈지만서도 단 한번도 음식이 입에 안 맞아서 못먹겠다는둥, 맛이 없었다는 둥..그런 컴플레인은 진정코 단 한번도 없었음이라... 낫티만의 노하우(?)이다. 기가 막힌 태국 메뉴의 조합~~~
그 많은 효도관광을 오신 어르신들도 태국 음식이 이렇게 맛있을 줄 몰랐다고 말씀을 하신다. 태국 음식은 냄새나서 못 먹는다고 알고 계셨다고 한다. 근데 낫티의 프로그램에 참여 하시고 난 후 그 생각이 완전히 180 도 다 바뀌었다고 하신다... 태국음식 ??? 걱정 붙들어 매시라.....^^ 최고의 만찬으로 준비를 하겠다....^^
이 상품은 아래와 같은 분들에게 딱 !! 이다.
1.무조건 편안하게 그리고 무조건 쉽게 쉽게 하지만 알차게 태국 여행을 즐겨야만 하는 바쁜 직장인,그리고 다리에 힘이 빠지신 우리 모두의 사랑하는 부모님들..그리고 아이들이나 부모님이 낀 가족여행,무조건 편해야만 하는 허니문(허니문은 호텔의 업그레이드가 필수),그리고 연인관광 등등..
2.맛있는 태국음식을 제대로 다 먹어보고 그 음식들에 대한 설명도 다 들어보고 싶어하는 태국 여행의 입문자들
3. 그 어떤 옵션 투어나 쇼핑으로도 부터도 진실되게 그리고 완벽하게 자유롭고 싶어하는 진정한 여행꾼들
4. 태국 여행의 심각한 후유증인 오라오라 바이러스에 제대로 감염되길 원하시는 외로운 분들
항공권은 어떻게 하면 좋을까?
인천과 방콕 노선.....
말 그대로 우리 나라의 여행 시장에서 가장 많은 할인 항공권이 난무하는(?)지역이다. 3박 5일짜리 표를 소위 말하면 똑딱이표라고 하는데 이 표는 항공권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여행사들과 수많은 항공권 땡처리 여행사들을 인터넷만 잘 찾아보면 금방 찾아내실 수 있으실 것이다. 가장 싼 오리엔트 타이 부터(하지만 이 비행기는 좀...?? 안습이다.)타이항공(적극추천),블라디보스톡항공,에바항공,거기에 국적기들도 다 운행을 한다. 특히 타이 항공은 대만이나 홍콩을 경유하면 한 10만원 정도가 더 싸진다. 직항과의 시간 차이는 2시간이 차이가 난다.
태국에 올때는 경유편으로... 갈때는 직항으로 예약을 하면 비용을 좀 더 줄일 수 있을것이다. 자 이까진 한국에서도 네티즌 여러분들 스스로도 얼마든지 가능하다. 그 다음 부터가 문제일것인데.. 이 상품의 목적은 그 다음 부터를 다 해결해 드리겠다는 것이다. 비행기표의 편명만 낫티에게 얘기를 해 주시라... 그리고 인천에서 비행기만 타시면 된다. 태국의 공항에 도착을 하는 그 순간 부터 한국말을 잘 하는 전문 가이드들이 그리고 그 뒤에는 낫티가 그림자 처럼 여행객들을 보살펴 드릴것이다.
1일차
태국으로 들어오는 날이다.
태국에 도착을 할때는 이곳 쑤안나품 국제공항으로 들어 오게 된다.
그러면 모든 수속을 받고 게이트로 나오게 되는데 이곳에서 한글로 된 네임보드를 들고 가이드가 마중을 나와 있을 것이다.
참고로 대부분의 타이 항공은 "B"게이트로.. 그리고 대한항공과 아시아나는 "C"게이트로 나오게 되는데 가끔 가다가 변동 사항이 생기는 경우는 있다.(2008년 8월 부터는 모든 미팅 장소가 4번 게이트 앞의 미팅 포인트로 통합이 되었습니다.교통편 티여우의 리뷰를 참조 하세요~) 하지만 그저 비행기에서 내리신 후 앞 사람만 보고 따라 나오신다면 거의 정확하다. 헤멜일이 전혀 없다. 너무나도 쉽다.
대부분의 방콕행 비행기는 거의 대부분이 한국 여행객들이고 그리고 그중엔 인솔자가 낀 패키지 단체들도 많기 때문이다. 비행기에서 내린후의 절차는 다음과 같다. 일단 하차를(?) 한후에 입국 심사를 받게 된다. 이때는 기내에서 적은 입국 심고서를 여권과 같이 제출을 하면 되고 한국인은 노비자(3개월) 입국이니 큰 문제가 없을것이다.
그 다음은 수화물 벨트로 이동을 하여 짐을 찾는 순서이다. 이 역시 잘 모르겠다면 앞 사람만 보고 따라가면 문제가 없다. 그 후 세관 신고인데 여행객들은 뭐 이런거 받을 필요가 없으니 짐을 찾은 곳에서 가장 가까운 출구로만 나오면 될것이다.
그 다음은? 물론 가이드와의 상봉이다.... 그리고 편안한 밴을 타고 파타야로 이동을 하게 된다.
4명~8명까지는 도요다 신형밴을 타고 이동을 하게 된다. 사진은 파타야의 성실한 기사 뚠이다.
물론 청결하고 안락한 차량으로 준비를 하였으니 걱정 붙들어 매시면 되겠다.
연인이나,허니문등 소규모 인원일때는 편안하고 기동성 있는 승용차가 나간다.
낫티의 여행에는 다른 여행객들과 조인을 해서 관광버스를 탈일은 죽었다 깨어나도 없으니까 물론 안심을 하셔도 되겠다.
공항에서 파타야로 내려가는 시간은 약 1시간 반.... 인솔하는 가이드의 즐거운 이야기 보따리가 펼쳐질 것이다. 쉽게 말하면 지루하지 않다는 야그이다. 태국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다양한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여행의 호기심을 충족시켜 주며 즐거운 분위기를 만들어 줄것이다. 그리고 호텔로 이동을 하여 체크인을 하게 될것인데...
낫티 티여우 타이만의 한국 마켓 독점 리조트인 파타야의 통부라 리조트로 기본 구성을 하였다.
그리고 그중에서도 1층의 푸울장과 직접 연결이 되는 풀테라스룸이 기본 사양이다.
그 외에 파타야의 좀 더 화려한 호텔이나 아니면 더 저렴한 호텔을 별도로 원하시는 분들은 낫티에게 메모를 남겨 주시면 된다.(www.nattee.co.kr)
참고로 낮에 도착하시는 여행객들은(타이항공,오리엔트타이) 첫날의 저녁 식사로 바베큐 플라자로 이동을 하여 맛있는 고기 파티를 하시게 될 것이고 밤에 도착을 하신 분들은(국적기) 피곤하신 관계로 곧바로 취침이다~ ^^
2일차
2일차에는 남국의 바다를 들어 가시는 순서인데..... 오전 9시 무렵 가이드와 호텔 로비에서 만나셔서 꼬란(산호섬)으로 들어가는 일정이 되겠다. 이때에는 파타야 해변에서 스피드 보트를 타야 하므로 편한 샌들을 신고 나오시면 된다.
저 녀석을 탄다는 말씀......
그리고 맑은물이 있는 산호섬에 도착을 하시게 될것이다.
이곳에서는 다양한 해양 스포츠를 즐길수도 있다.
원하시는 프로그램은 미리 가이드에게 말씀을 해 주시길 바라며 그 가격은 철저하게 현지 가격대로 진행이 될것이니.. 가격은 아래와 같다.
파라세일-250바트 바나나보트-250바트 제트스키-400바트 씨워킹-1200바트 더불어 산호섬 내의 편안한 비치 의자나 코코넛같은 것들은 가이드가 편하게 다 서비스를 할것이니 ....
파타야의 산호섬도 아름다운 바다 빛깔을 자랑한다.
그저 저렇게 편하게 누워서 쉬시면 될것이다.
그렇게 산호섬에서 시간을 보낸 다음 약 11시30분경엔 다시금 파타야로 출발을 하게 되는데.. 호텔로 가서 간단하게 샤워를 하고 옷을 갈아입은 다음.. 맛있는 점심 식사를 하러 까르푸로 가게 된다.
태국에서 이거 한번 안먹어 보고 가기도 좀 그렇다... 샤브샤브 요리인 수끼...
그리고는 오후에 또 다른 관광으로 일정이 이어 지는데 금 117톤이 음각으로 산에 박혀있는(?) 왓카오치짠과 아름다운 포도밭이 있는 실버레이크.. 그리고 눙눅빌리지의 민속쑈와 코끼리쑈.. 아름다운 정원구경등이 기다리고 있을것이다.
왓카오치짠.. 이 좋은 볼꺼리를 놓치고 가면 안될것이다.
아름다운 포도밭과 하늘이 있는 실버 레이크...
또 한군데의 특별한 코스가 될곳은 바로 이 마을이다...
파타야에서 이들을 볼 수 있다는것 자체가 너무나 신기할 따름...(카렌의 목긴족) 눙눅 빌리지는 정원이 핵심이다.
민속쑈와 코기리쇼도 재미있는 볼거리....
이렇게 눙눅 빌리지를 구경하고 나면 약 5시..... 저녁 식사를 하러 가기엔 좀 이른 시간일 테지 ? 신나는 코끼리 타기의 체험을 즐겨보자. 물론 올 포함이다. 옵션투어가 절대로 아니다....^^
낫티의 프로그램엔 바닷가 에서의 아름다운 코스를 감상할 수 있는 코끼리 트래킹도 포함이다.
이렇게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 보면 어느덧 출출해질 것이고.... 이 날은 멋지고 아름다운 최고의 해변가 레스토랑에서의 맛있는 태국식 씨푸드 디너가 기다리고 있을것이니... 바로 뭄아러이....
어설픈 국적 불명의(?) 싸구려 씨푸드 호텔 부페와 비교를 하지 말지어다. 이곳은 파타야에서 소문난 태국식 고급 레스토랑이다.
아름다운 황혼을 바라 보면서 최고로 근사한 만찬을 즐겨보시길 바랄뿐....
최고로 맛있고 한국인들이 좋아할 만한 요리들로 엄선을 해 드릴것이다.
이곳에서는 꿍채남빠와 어쑤언,뿌팟퐁커리등.. 태국을 대표하는 태국식 씨푸드들로 배부르게 드실 수 있도록 메뉴를 준비할 것이니 그저 마음껏 배부르게 그리고 최고의 분위기만을 느끼실 준비만 하시면 된다.
식사를 하신후엔 워킹 스트리트를 구경 하셔도 좋고 호텔로 바로 들어가셔도 좋을것이니......
3일차
3일차는 파타야에서 체크아웃을 하고 방콕으로 올라가는 일정이다. 아침 10시까지 짐을 꾸려서 로비로 내려오면 가이드가 대기를 하고 있을것이다. 그리고는 친절히 체크아웃 하는것을 살펴드릴것이니...... 만사오케이다. 그 다음으로 이동을 하는곳은 전망대와 파타야의 사원 한군데....
아름다운 파타야 해변을 한눈에 내려다 보며 기념 사진도 찍고......
아름다운 태국의 사원에서 소원을 예측해 주는 신비의 불상도 만나게 될것이다.
그리고는 맛있는 쏨땀과 커무양(돼지고기 바베큐) 깽쯧등의 태국식으로 맛있게 중식을 해결한 다음에 악어농장으로 이동을 하게 되는데....
아름다운 정원과 나무 화석..분재들을 즐겁게 감상하시고....
악어들의 재롱(?)도 구경하시게 되겠다.
그리고 나서 이동하는 곳은 맛있는 촌부리의 파인애플들이 있는곳.... 파인애플 농장으로 이동을 하여 물이 뚝뚝 떨어지는(?) 오리지널 파인애플을 마음껏 드시게 된다.
진짜 파인애플을 구경 하세요^^ 한국에서 접하던 말라 비틀어진(?)오래된 파인애플이 아니랍니다...^^
그리고 방콕에 도착을 한후엔 곧바로 라차다의 달라바 타이 마사지로 이동을 하여 천국같은 마사지의 세계로 빠져들 것이니..... 그것도 두시간씩이나........^^
달라바..이미 소문난 집이다. 단 이곳은 배낭족들은 잘 안받는다는 한계가 있는곳.. 하지만 마사지는 최고다.
그리고 저녁 식사를 하게 되는데 저녁은 맛있는 회 뷔페인 오이시 뷔페가 준비가 되어 있다.
연어와 마끼,초밥등.. 원없이 사시미 요리를 드실 수 있는곳....
방콕의 호텔은 의 수안룸 나이트 바자 옆의 티볼리 호텔의 디럭스룸 기준이다.
그외에 아만타 라차다 레지던스 같은 서비스 아파트나 좀 더 저렴한 호텔..아님 좀 더 좋은 호텔을 원하시는 분들은 별도로 낫티에게 문의를 해 주시길 바란다. 사톤의 티볼리 호텔로 숙소를 잡은 이유는 딱 하나이다.
4일차
마지막날 일정이다. 오전 9시에 역시 가이드와 로비에서 만나게 될것이며 4일차에는 태국의 수도인 방콕을 핵심만 빼내서 발빠르게 구경하는 일정으로 스케쥴이 잡혀 있음이다. 그 첫번째가 가장 대표적인 왕궁과 수상마을....
태국을 대표하는 코스이다. 에메랄드 사원과 왕궁
가이드의 친절한 설명으로 라마야나 신화의 이야기도 들으실수가 있다.
그리고는 선착장으로 이동을 하여 새벽 사원도 구경을 하게 될것이고....
수상마을에서 사는 태국인들의 솔직한 삶도 체험을 하게 된다.
챠오프라야 강변의 물고기들에게 빵을 주는것도 색다른 재미이다.
이렇듯 오전에 대표적인 유적 구경을 하고 나면 중식 시간이 될것인데..... 바로 북한의 인민무력부 대성총국에서 직영으로 운영을 하는 북한식당인 "평양관"을 가게 되는 순서이다.
이거 조선족이 운영을 하는 그런 짝퉁 북한 식당이 아니다.
공훈 요리사와 공훈 배우들이 직접 운영을 하는 말 그대로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 직영이다.
여성 동무들의(?) 공연을 보면서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는곳....
잘차려진 깔끔한 북한식 세트 메뉴에.....
시원한 꿩육수로 만든 오리지널 평양 냉면도 올 포함이다.
오전에는 태국의 역사와 문화를 느끼는 관광의 일정 이었다면 오후엔 발전한 태국의 거리와 젊은이들의 화려한 몸짓을 느껴 볼 차례이다...
시암스퀘어로 나간다. 거기서 아시아에서 단일 건물의 백화점으로는 가장 규모가 크다는 시암파라곤 부터 저렴한 서민들의 백화점인 씨암센터 까지.. 그리고 태국 젊은이들의 패션과 그 모든것들을 압축적으로 즐겁게 체험을 하시게 될것이다. 물론 이곳에서는 마음껏 자유롭게 기념품을 사거나 자유 시간을 가져도 좋다. 우리나라로 친다면 명동과도 같은곳이다.
살아있는 방콕의 중심가인 시암스퀘어 구경을 나서자.
태국 최고.. 아니 아시아 최고의 백화점이라 하는 시암 파라곤
그 규모와 화려함에 그저 구경만 해도 즐겁다.
백화점내에는 페라리 같은 차량부터 푸드코너 까지 없는게 없을 정도이다.
자..이렇게 여행을 하다보면 어느덧 모든 일정이 끝나고 저녁 식사를 하는 일만을 남겨 두고 있을것이다. 마지막 식사를 하고 나면 한국으로 돌아가야만 하는 시간... 하지만 마지막 식사도 정말로 근사하게 그리고 맛있게 해야되지 않겠는가?
낫티가 최초로 찾아낸 진주같은 레스토랑인 나와민의 워터사이드 레스토랑이다.
2007년 한해동안 낫티의 손님들이 최고의 찬사를 보내는데 조금도 부족함이 없었던 로맨틱 레스토랑..... 특히 이 파인애플밥은 당연히 이곳의 하일라이트이다.
우리로 친다면 영양밥~ 그외에 돼지 족발과 굴회,생선요리등... 푸짐한 저녁이 만찬이 기다리고 있을것이다. 이렇게 최고로 알짜배기 3박 5일의 모든 일정은 끝이난다.
방콕 파타야를 이 이상 핵심만 골라서 이 이상 맛있는 요리를 드셔 가면서 이 이상 합리적으로 ? 여행을 할수는 없다. 낫티의 여행에서는 무슨 라텍스니 로열 제리니 한약방이니 이런곳들을 도는데 뺏기는 시간은 단 1분도 없음이다. 손님이 가자고 해도 안간다. 낫티의 패밀리들은 그 물건의 효용성에 대해서 설명을 하고 메이드인 코리아가 최고라고 얘기를 할것이다. 이제까지도 늘 그래왔다. 앞으로도 물론 그럴것이다.
기본 코스외에 옵션 투어를 도느라 뺏기는 시간도 단 1분도 없다. 그 모든 시간을 여행객들의 여행만을 위해서 다시금 모두 제자리로 찾아다 돌려 놓았고 그리고 그 시간들을 최대한 여행만을 즐기실 수 있게끔 다시 구성을 하였다. 그리고 모든것이 다 포함이다. 자는것도..먹는것도...즐기는것도....더 이상 태국에서 돈을 쓰실일은 없다. 그저 쓴다면 천원짜리 몇장.. 호텔 벨보이 팁주고 마사지사 팁주는 매너팁 몇천원..그 정도 밖에는 없다. 태국에 처음 오시는 분들에게 이 이상은 없다고 단연코 주장하는 바이니.... 한번 오면 태국에 또 오고 싶어 진다는 "오라오라 바이러스..."
낫티가 책임지겠다!!!!
2인기준 상시 출발이며 2인일 경우엔 1인당 17,500바트(약 61만원) 4인일 경우엔 1인당 13,400바트이다.(약 46만원) 그러니까 항공을 왕복 50만원에 했다고 친다면 2명 출발은 110만원 짜리의 여행상품이고 4명출발은 96만원짜리의 여행상품이다.
그럼 8명 출발은...? 참고로 위의 가격은 현재의 2009년 11월 1일 이후의 성수기 가격이며 우기가 오는 2009년 5월부터는 가격이 조금 더 내려간다. 호텔은 통부라리조트 풀테라스와 티볼리 호텔의 디럭스룸 기준이다.
이 상품은 인터넷을 뒤져가며 굳이 태국의 여행 정보를 찾을것도 없겠다. 그저 낫티에게 메일 한통만 보내시면 된다. 필요 하다면 할인 항공권 정보 까지도 다 보내 드리겠다...^^ 문의 메일 : nattee@natteetour.com |
출처: 낫티 티여우 타이(www.nattee.co.kr) 원문보기 글쓴이: 낫티 티여우 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