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명 : 小喋日和
노래 : FantasticYouth
작사 : Onyu
작곡 : LowFat
편곡 : LowFat
古見さんは、コミュ症です。 ED2
2021년작 TV 총24화
第1期 2021年10月07日 (01話) - 2021年12月23日 (12話)
第2期 2022年04月07日 (13話) - 2022年06月23日 (24話)
밑에 가사 있습니다.
가사출처 : 나무위키
曲がり角はすぐそこに
마가리 카도와 스구 소코니
모퉁이는 바로 거기에서
もう見えているのに
모- 미에테이루노니
이미 보이고 있는데
気づかれないように
키즈카레나이요-니
들키지 않도록
心の中でカウントしてる
코코로노 나카데 카운토 시테루
마음속으로 카운트하고 있어
響く靴音はひとつだけ
히비쿠 쿠츠오토와 히토츠다케
울려퍼지는 구두 소리는 하나뿐
見えないパラメーターが
미에나이 파라메-타-가
보이지 않는 파라미터가
気になって仕方がないまま
키니낫테 시카타가 나이마마
궁금해서 견딜 수 없는 채로
いつだって客席から
이츠닷테 캬쿠세키카라
언제나 객석에서
誰かを見てる
다레카오 미테루
누군가를 보고있어
寂しがりの歌を耳に詰めこんで
사비시가리노 우타오 미미니 츠메콘데
외로워하는 노래를 귀에 담아두고
くすぐったい考え事をして
쿠스굿타이 캉가에 코토오 시테
간지러운 생각을 하고
何度だって手を取り合えそうだ
난도닷테 테오 토리아에소-다
몇번이고 손을 잡을 것 같아
案外大丈夫
앙가이 다이죠-부
의외로 좋아
案外大丈夫
앙가이 다이죠-부
의외로 좋아
そっと踏み出すと塗り変えられていく
솟토 후미다스토 누리카에라레테이쿠
살며시 다가가면 다시 칠해져가
知ってるはずの景色いつもより静かで
싯테루 하즈노 케시키 이츠모요리 시즈카데
알고있는 경치는 평소처럼 조용하고
それでもたしかに過ぎていく風の中で
소레데모 타시카니 스기테 이쿠 카제노 나카데
그럼에도 확실히 불어오는 바람 속에서
君の声で顔を上げた噛み合わない部品
키미노 코에데 카오오 아게타 카미아와나이 부힌
너의 목소리에 얼굴을 든 맞물리지 않는 부품
握りしめて
니기리시메테
손에 담아두고
君の色は何色?
키미노 이로와 나니이로?
너의 색은 무슨 색이야?
少し声に出してみたくなって
스코시 코에니 다시테 미타쿠낫테
살짝 말해보고 싶어졌어
でも ああ、やっぱり言わなくてもいいよ
데모 아아, 얍파리 이와나쿠테모 이이요
하지만 아아, 역시 말하지 않아도 괜찮아
混ざり合う
마자리아우
서로 어우러져
信号のない交差点みたいにじんわりと
싱고-노 나이 코-사템 미타이니 징와리토
신호등 없는 교차로처럼 천천히
広がる 溶ける
히로가루 토케루
퍼져가 풀려가
両手いっぱいに君の言葉抱えて
료-테 입파이니 키미노 코토바 카카에테
양손 가득 너의 말을 안고서
知りたい 見てみたい 触れたい
시리타이 미테미타이 후레타이
알고싶어 보고싶어 닿고싶어
ぼやけたレンズの向こうから
보야케타 렌즈노 무코-카라
뿌연 렌즈 너머에서
こっちに手を振ってる
콧치니 테오 훗테루
이쪽으로 손을 흔들고 있는
顔が見えない誰かが。
카오가 미에나이 다레카가.
얼굴이 보이지않는 누군가를.
導きを待ってるだけで
미치비키오 맛테루다케데
이끌림을 기다릴뿐으로
たったひとりで
탓타 히토리데
그져 혼자서
突っ立ってた廊下
츳탓테타 로-카
우뚝 선 복도
見透かされちゃうような気がしてる
미스카사레챠우요-나 키가시테루
속마음을 들킬거 같은 기분이 들어
瞬きが鼓動に変わる
마바타키가 코도-니 카와루
깜빡임이 고동으로 바뀌어가
まぶたの上に今日も
마부타노 우에니 쿄-모
눈꺼풀 위에 오늘도
気になって仕方がない君の
키니낫테 시카타가 나이 키미노
신경 쓰여서 어쩔 수 없는 너의
まだ読み取りきれない表情を写す
마다 요미토리 키레나이 카오오 우츠스
아직 읽을 수 없는 얼굴을 비추어
窓から流れ込んできた風向きを
마도카라 나가레콘데키타 카자무키오
창에서 흘러들어온 바람결을
なんだか意識するようになって
난다카 이시키스루요-니 낫테
왠지 의식하게 되어 버려서
答えのないような甘い話を
코타에노 나이요-나 아마이 하나시오
답이 없는 듯한 달콤한 이야기를
君にも言えそうだ 君にも言えそうだ
키미니모 이에소-다 키미니모 이에소-다
너에게도 말할거 같아 너에게도 말할거 같아
季節の色と匂いが強くなってく
키세츠노 이로토 니오이가 츠요쿠 낫테쿠
계절의 색과 향이 강해져가
触れた瞬間にもっと鮮やかに
후레타 슝칸니 못토 아자야카니
닿는 순간 더욱 선명하게
胸が高鳴るのは夢の始まりみたいに
무네가 타카나루노와 유메노 하지마리 미타이니
가슴이 고동치는 건 꿈의 시작과 같이
手をそっと握られながら
테오 솟토 니기라레나가라
손을 살짝 잡으면서
ほら心地よく 流されてく
호라 코코치요쿠 나가사레테쿠
봐봐, 기분좋게 흘러가고 있어
君の音 どんな音?
키미노 오토 돈나 오토?
너의 소리는 어떤 소리야?
少し耳澄ましてみたくなって
스코시 미미스마시테 미타쿠낫테
조금 귀를 기울여 보고 싶어져서
いつかもっと聴こえてくるのかな
이츠카 못토 키코에테 쿠루노카나
언젠가는 좀 더 들려오려나
重なり合う
카사나리아우
포개어져
ちぐはぐな呼吸でも
치구하구나 코큐-데모
뒤죽박죽인 호흡이라도
愛しく思えるような 日々がきらめく
이토시쿠 오모에루요-나 히비가 키라메쿠
사랑스럽게 생각되는 나날이 반짝여
両手いっぱい君への花束抱え
료-테 입파이 키미에노 하나타바 카카에
두손 가득 너를 위한 꽃다발을 안고
道しるべなんかなくても
미치시루베 낭카 나쿠테모
이정표 같은 건 없더라도
一歩ずつ進んでる"自分"のことが
입포즈츠 스슨데루 "지분"노 코토가
한걸음씩 나가가는 "나 자신"이
好きになれるそんな時が来るから
스키니 나레루 손나 토키가 쿠루카라
좋아질 그런 때가 올테니까
朝焼けと夕焼けのどちらも見たくて
아사야케토 유-야케노 도치라모 미타쿠테
아침노을과 저녁 노을 둘 다 보고 싶어서
そんな小さな欲張りが
손나 치-사나 요쿠바리가
그런 작은 욕심쟁이가
少し、 またほんの少しって僕らを促す
스코시, 마타 혼노 스코싯테 보쿠라오 우나가스
조금씩, 정말 조금씩 우리들을 재촉해
君の色は何色?
키미노 이로와 나니이로?
너의 색은 무슨 색이야?
君の色は何色?
키미노 이로와 나니이로?
너의 색은 무슨 색이야?
少し声に出してみたくなって
스코시 코에니 다시테 미타쿠낫테
조금은 목소리를 내어 보고 싶어져서
でも ああ、 やっぱり言わなくてもいいよ
데모 아아, 얍파리 이와나쿠테모 이이요
하지만 아아, 역시 말하지 않아도 좋아
混ざり合う
마자리아우
서로 어우러져
信号のない交差点みたいにじんわりと
싱고-노 나이 코-사템 미타이니 징와리토
신호등 없는 교차로처럼 천천히
広がる 溶ける
히로가루 토케루
퍼져가 풀려가
両手いっぱいに君の言葉抱えて
료-테 입파이니 키미노 코토바 카카에테
양손 가득 너의 말을 안고서
知りたい 見てみたい 触れたい
시리타이 미테미타이 후레타이
알고 싶어 보고싶어 닿고싶어
ぼやけたレンズの向こうから
보야케타 렌즈노 무코-카라
뿌연 렌즈 너머에서
こっちに手を振ってる
콧치니 테오 훗테루
이쪽으로 손을 흔들고 있는
顔が見えない誰かが。
카오가 미에나이 다레카가.
얼굴이 보이지않는 누군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