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관리지역 영암 서호면 토지매매>
전남 영암군 서호면에
5,401제곱미터(1,634평)의 토지가 매물로 나왔는데
도로 여건도 좋아 보이고
면소재지 외곽에 위치해
현황이 좋다면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할듯 하다.
현장을 가보자.
서호면 소재지에서 조금 더 가니
오늘의 토지가 모습을 보인다.
지목이 전, 답, 과수원인데
답만 논으로 이용중이고
나머지는 전체를 밭으로 이용중이며
도로는 편도 2차선 아스팔트 대로변에 접해 있어
시인성과 접근성이 상당히 좋다.
용도지역은 계획관리지역으로
건폐율 40% 적용 받아 왠만한 개발 행위는 가능해 보이고
토지 앞쪽으로 하천이 흐르고
뒤쪽으로 적당한 크기의 산이 있으며
토지 앞쪽으로 탁 트인 조망이 좋을뿐 아니라
면소재지 외곽에 위치해 도시지역 접근성이 좋기에
카페, 펜션, 전원주택지, 음식점 등의 부지로 좋을듯 하다.
매매 가격은 3.3제곱미터당 30만원.
단점은 외지인에 대한 농지취득자격증명서 발급이 까다롭기에
즉시 개발이나 건축할 고객이 아니라면 이에 대한 검토 후 매입 해야 할듯 하고
전남 영암에 도로 여건 좋고 면적이 적당히 넓은
산아래 계획관리지역 토지를 찾는 고객이라면 유심히 봐도 좋을 영암 서호면 토지 매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