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위인들을 도우신 하나님 (15:25~26) 다윗과 이스라엘 장로들과 천부장들의 주도 아래 레위 사람들이 언약궤를 메고 오벧에돔의 집에서 다윗 성을 향해 출발했습니다. 이때 하나님이 언약궤를 멘 레위 사람들을 친히 도우셨습니다. 하나님이 말씀에 따라 바르게 언약궤를 운반하는 자들에게 힘을 주시고 담대함을 주신 것입니다. 웃사의 사건 때문에 품었던 두려움을 떨쳐 버리고 기쁨으로 그 일을 감당하게 하신 것입니다. 또한 이스라엘 백성이 기쁜 마음으로 제사를 드렸을 때 하나님은 그 제사를 흡족하게 받으셨습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대로 하나님은 성령과 진리로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고 그들의 예배를 기쁘게 받으십니다(요 4:23~24). 말씀을 의지해서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들에게 성령께서 평안과 기쁨을 넘치게 주십니다.
☞ 언약궤를 맞이하는 기쁨의 찬양(15:27~29) 언약궤를 멘 자들을 도우시고 백성의 예배를 받으신 하나님을 온 이스라엘이 찬양합니다. 다윗과 레위 사람들과 모든 노래하는 자가 세마포 옷을 입고 찬양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도 크게 찬양하며 제금을 치고 나팔을 불고 수금을 타며 기뻐합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의 참 왕으로 다윗 성에 들어오시는 것을 온 이스라엘이 축하하며 기뻐한 것입니다. 이 기쁨을 미처 알지 못한 사울의 딸 미갈은 하나님 앞에서 춤추고 뛰노는 다윗을 멸시합니다. 예수님도 십자가에 달리시기 전에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셨습니다. 그때 많은 백성이 왕으로 오시는 예수님을 찬양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왕 되심을 알지 못한 바리새인들은 미갈처럼 찬양하는 무리를 멸시했습니다. 예수님이 왕이심을 알고 인정하는 자만이 그분을 찬양할 수 있습니다.
● 하나님의 도우심이 없으면 그분의 일을 할 수 없음을 인정합니까? 하나님의 도우심을 힘입으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 하나님을 찬양하는 나의 마음과 태도는 어떠합니까? 하나님께 드리는 찬양 가운데 감사와 기쁨과 감격과 소망의 고백이 있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