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주전 몸이 안좋아 집에 있던 중, 대부도 쪽으로 머리 식히고 돌아 왔습니다.
지나 가던 길에 나라 펜션이라 있어서, 혹이 나중에 행사 장소로 어떨까해서 돌아 봤습니다.
문제는 펜션이 1 박에 40만원(비성수기 35만원), 캠핑장은 1 구역당 5만원으로 많이 비싸 더군요.
행사 장소로서는 솔밭도 있고 해서 괜찮아 보였습니다.
첫댓글 방장님..원래 좋은것은 비싼것입니다.ㅎ우리 클럽을 부자만든다음 그때 저기서 행사하면 되지유~~^^
**ECY / 방장님!,,, 가족과 함께 좋은곳에 다녀오셨읍니다,,, SWEET HOME !,,,
첫댓글 방장님..원래 좋은것은 비싼것입니다.ㅎ
우리 클럽을 부자만든다음 그때 저기서 행사하면 되지유~~^^
**ECY / 방장님!,,, 가족과 함께 좋은곳에 다녀오셨읍니다,,, SWEET HO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