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너스도 받고 3일동안 놀고 친척들 친구들 만나고 맛있는거 많이 먹고
너무너무 좋은 추석도 어느새 휑~지나가 버리고
남은것이라곤 켜켜이 접쳐진 뱃살밖엔 없네요ㅜ.ㅜ
3일 단기로 생긴 뱃살이라 말랑말랑하지도 않고 튀어나오기만 하니.. 어쩌란 말이니~!!!
바지가 배 밑으로 잠기는 이 세기말적인 현상은 싱글인 나에겐 너무나 가혹한 벌이라고나 할까요~? 흑...
그래도.. 추석때 먹었던 새우튀김이랑 수육이 다시먹고싶어용^^ㅋ
첫댓글 주부님들에게는 힘든 명절이지만,,먹고놀기엔 딱 좋은 연휴죠..^^ 전갑자기 너무 많이 먹어서 배탈까지 났답니다..^^ 아마도 요놈의 뱃살은 운동을 해야 들어갈듯 해요..
얼릉 얼릉 운동 시작하셔요!! 늦지않았어여 !! 홧팅!!!
첫댓글 주부님들에게는 힘든 명절이지만,,먹고놀기엔 딱 좋은 연휴죠..^^ 전갑자기 너무 많이 먹어서 배탈까지 났답니다..^^ 아마도 요놈의 뱃살은 운동을 해야 들어갈듯 해요..
얼릉 얼릉 운동 시작하셔요!! 늦지않았어여 !!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