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조르노...! 찬형입당^^

[찬형]

다들  잘 지내시죠...^^

저는  잘 도착해서  열심히  잘 살고 있습니다.  ㅎㅎ

그리고  나의 사랑 하는  갑짱들   호은,윤호 잘 지내냐...그리고  행님들, 동생들,누나들

잘  지내시죠....규복형은  얼굴도  못보고  왔는데  아쉽네요...ㅠㅠ

제  이메일: kch743@hanmail.net ,   전화: 002(국제통신)39(이탈리아국가번호) 380 630 9644(제 번호인데  받는거 전용)

혹시  이탈리아 오시면  연락 주시고요...

희덕형  놀러오세요...아참  제 한국 휴대폰이  공항에서  짐 픽업하다가  바닥에 떨어졌는데

전원이 안켜줘서  아작 났습니다.

연락되시는 분은 이메일로 연락 주세요...

호은이는  지금 인도...밤준이  열심히 사냐? 국태도...ㅎㅎ,윤호  술좀 그만 마시고

선유엄마,경동형  선유는 잘있죠...영희는  오기전에 얼굴도  못 봤네

보글이 엄마 ,아빠도  잘있죠,  그리고 회장님  상일형님,  까칠한 누님들 ,,, 잘 있죠.

병학형  요즘도  나오죠...형수랑,..... 

명식형  요즘은  좀  하야 졌나,  상록형은  돌와 왔겠네요.....^^

그럼  모두  행복 하세요.....^^

[choi]

멋지다^^...컴퓨터가 좋긴 좋아염...굿락^^

[즐겨찾기]

훌용한 사람이되여서 와라... 1년 계획된 삶이 성공적인 인생을 위하여..ㅎㅎ 명식

[십사꾸기]

기들려 놀러 아니 날라가마 이태리로 곳...........

[리나(경혜)]

형. 넘 멋있어요~~ ㅎ

[어슬픈킬러]

멋지고 알찬 시간 만들고와라이.... 그라고 올때는 옆과 팔에 가족 만들어 오려나....!! (마누라와 애기) 가끔 소식 주라이....^^

[이상록]

챠~오! 멋진데~! ^^

[푸른곰]

잘 지내고 있는것같아 반갑다.

[몸부림(허인환)]

멋쟁이 찬형... 너 거 있을때 거 한번 다녀와야하는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