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8~19일 내한예정으로
"기쿠지로의 여름"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등의 음악을 연주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티켓은 16일부터 인터파크 판매
히사이시 조 (JOE HISAISHI) 내한 공연 티켓오픈 안내입니다,.
2010년 12월 16일 (목)
- 공 연 명 : 히사이시 조 내한 공연
- 공 연 명 : JOE HISAISHI Asia Tour 2010-2011
- 공 연 명 : with KOREAN SYMPHONY ORCHESTRA
- 공연일시 : 2011년 1월 18일(화), 19일(수) 저녁 8시 *2회 공연
- 공연장소 :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 공연내용 : 히사이시 조 피아노 연주 & 관현악 연주
<하울의 움직이는성> ,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벼랑 위의 포뇨>,
<웰컴 투 동막골>, <태왕사신기> 등
스크린에 ‘숨’을 불어넣는 세계적 영화 음악의 거장 히사이시 조,
기적의 선율과 함께 6년 만에 한국 팬들과 조우!
미야자키 하야오의 애니메이션 음악으로 국내는 물론
전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은 히사이시 조!
그가 ‘히사이시 조 아시아 투어 2010-2011’의 마지막을
코리안 심포지엄 오케스트라와 함께 한국에서 장식합니다.
애니메이션 <이웃집 토토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하울의 움직이는 성>,
<벼랑위의 포뇨> 등 미야자키 하야오의 주옥 같은 작품은 물론,
영화 <웰컴 투 동막골>, 드라마 <태왕사신기>를 통해 한국인들에게
더욱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세계적인 거장 히사이시 조.
특유의 서정적인 멜로디와 아름다운 선율,
어린 시절의 회전목마를 연상시키는 노스탤지어와 순수함.
하지만 무엇보다 그에게 보내는 무한한 찬사와 존경의 이유는 바로,
우리의 마음을 움직이는 강렬한 힘이 그의 음악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2011년 1월,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울려 퍼질
히사이시 조와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신비하고도 풍성한 하모니!
‘히사이시 조 아시아 투어 2010-2011’의 대미를 화려하게 장식할 최고의 공연!
다시 볼 수 없는 그 감동의 무대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지휘, 피아노 - 히사이시 조
관현악단 -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 주 관 : ㈜서던스타엔터테인먼트, ㈜이엠케이컴퍼니, ㈜HCMP
- 제 작 : ㈜파라곤뮤직코퍼레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