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고 싶은 이야기 리쳐드 기어와 뉴욕의 가을로 떠나요.

[바람소리]

 뉴욕의 가을 1

                   뉴욕의 가을 2       

[서하(瑞河)]

오우~ 예쓰...가을이면 생각나는 음악과 장면...서울의 가을을 생각합니다.

[바람소리]

oh 인사동의 화랑에 열린 감나무 밑의 홍시 찰칵! 기억 나시나유? 서울의 가을은 그랬었나봅니다. 아무도 모르게 한창 자아를 발견하려던 시절? 그 홍시 잘 익었었죠!..ㅎㅎㅎㅎ서하님 열심하시는 거 보니 니나 노다!ㅎㅎㅎㅎ

[은새암]

바탕에 노래가 깔려있는지요...아무리 찾아도 보이지않네요 겹쳐 있어서......[ 맨 위에 있는 노래는 스톱시키면 되는지 여자 가수 [누군지 모르구요 ]의 노래를 지워주심 좋을듯하네요 부탁....[ 아님 제가 잘못하는지....]

[바람소리]

아마도 주제가를 국내가수에게 번역해 부르게 한 것으로 압니다. 그냥 그림으로만 봐주세여...그림이 너무 아름답지요? 그래서 어텀리브스는 짤라버렸습니다.이가을 땡잡으세여.

[은새암]

요즘 단풍이 한창이라고 오늘 아침 그 곳에 사는 친구가 자랑하더군요 뉴욕은 가을엔 가보지않아서.....다음번에 꼭 가을에 가서 센츄럴파크랑 천섬을 들렸다와야지요 예전에 봤던 영화인데 새삼스럽네요. 가을이 그려집니다 Thanks a lot~~~~

[바람소리]

센츄럴파크보담은 지금 내장산의 추경이 경이로우리만큼 아름답습니다. 전라도에 있어서 인기는 좀 죽습니다만, 전 내장산의 추경을 설악산이나 묘향산의 가을보담은 더 아름답다 여기며 매년 그곳으로 촬영을 나가기도 하고 스켓치도 하러 갑니다. 시간 내시어서 함 들러보세요. 감사합니다.

[목련화(김명숙)]

시간 내서 조용한 시간에 감상해야 되겠습니다. 따끈한 차 한잔 앞에 놓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