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나이 26살... 내명함엔 화장품 가게 사장이란 직함이 찍혀있다. 2002년 아르바이트 1년 모은돈 1500만원 2001년 집에서 창업 창업자금 자기자본100만원 아버지에게 빌린돈100만원 합200만원 인터넷경매과 판매를 경험 삶아 하다가 돈100만원을 빌려서 장사를 시작했다.
그 장사가 씨앗이 되어 지금은 대구에 매장과 창고에 물건제고가 1.5억정도를 가지고 있다. 현금0.5억 (총2억) 한때 주식도 손을 되었다. 2002년 1분기 옥션을 16500원에 400만원치 사서... 그때 첨이라써 홈트레링을 잘 못랐다... 하지만 투자는 그 주식 사는데 거의 1~2년 가까이 옥션 주식에 쭉 봐왔다. 2만원대에 팔았다.. 물건 살 돈이 모자라서... 지금 그주식은 9만원을 호가 한다.
어려서 부터 경제에 관한 서적을 읽기 시작했다. 공부는 관심이 없었다.. 장사과 경영 그 마인드를 갔지를 원했고 지금은 그 방법이 옳았다고 생각한다. 수 많은 사람들이 실패과 좌절를 한다. 그리고 노하우를 갖기를 원한다.
난 지금 부자라 생각하지 않는다 하지만... 분명한건 마인드와 마음은 충분한 부자이다. 지금 당신이 부자가 되고 싶은가.. 그럼 내가 일년간 2억의 수익을 올릴수 있었던건. 부자들에게 그들이 쓴 글과 내 경험(실전)을 합친 결과물이라 생각한다.
주식을 할려면 10~20년을 내다봐야 한다. 그때까지 살아남는 그분야 1위기업이라면.. 당신은 이미 부자가 되어있을것이다. 돈이 벌리는 기업에 투자하면 분명히 그 기업이 당신에게 돈을 벌어다 줄것이다. 돈이 어떻게 버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 기업에 투자해서는 안된다. 그 주식을 살려면 최소한 1년을 그 주식을 지켜봐야 한다.
투자는 오랜 인내심과 기다림이다. 10년을 내다보고 하는 투자는 실패하는 법이 잘 없다. 단기투자는 실패가 많다. 수익률도 그 다지 좋치 않다.
장사도 마찮가지다. 남들이 생각하지 못하는걸 해야한다. 내가 장사 2년 경험으로 실질적으로 지난 6개월간 제대로 된 시스템을 구축해서 1억 벌었지만.. 그 이전에도 내 또래의 월급보다는 많은 한달에 200~300만원은 벌었다.
무척 어렵게 들릴지 모른다. 남들이 생각하지 못하는것... 하지만 그 답은 간단하다. 너무 느리게 가던지 너무 빨리 가면 된다.. 시장 예측을 말이다. 화장품 업계를 예를 삶자면... 이전 우리 화장품 시장은 고가 정책을 구현해왔다.. 하지만 IMF와 요즘 그를 능가하는 불황에 초저가 화장품이 인기 몰이를 한다. 이미 그회사는 부자가 되어가고 있겠지만.
시장은 이와 같다. 남들이 다 그 길 앞서 간다면... 당신은 느리게 가던지.. 남들이 다 그길을 느리게 간다면... 그 길을 빨리 가라.
주병진이 한 팬티 장사가 빨리간 시장의 분석이다.. 남들이 다 흰팬티를 입고 있을때... 디자인이 들어간.. 알록달록한 팬티?를 만들어서 단돈 2000만원으로 한때 빅3라 불리던 쌍방울 백양 ???? 비너스.. 회사이름은 잘 기억이 나지를 않치만... 빅3리의 아성을 깨어버렸다..
다윗이 돌맹이 한개로 골리앗을 스러트렸다.. 핵심은 돌맹이다.. 다윗도 돌맹이의 힘이 없으면 불가능했으리라. 작은돈일수록 절대 손해보지 않는곳에 모두 투자해야한다. 그래야 거대 자본을 이길수 있다 너무 복합하거나 너무 간결해야.. 돈이 벌린다...
올해 목표는 아파트 한채이다.. 종자돈이 생긴다면.... 집을 사야한다.. 10년을 내다보고.. 돈이 없어서.. 재개발이 유망한 지역과 부동산 경매쪽에 투자를 할 생각이다. 돈이 없다면.. 대출을 내서라도 사야한다..
중요한건.. 어느정도 자금은 있어야 한다.. 적어도 세를 놓아서.. 그 돈으로 은행 이자 줄 정도는 말이다... 그렇게 10년을 견딘다면.. 그 아파트는 아마 2배를 오를것이다. 어린투자의 어린 생각이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