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eval Armour Weights
중세 갑옷의 무게
.
1450년대 이탈리아 필드 아머 : 약 26kg
Field armour, Italian, c. 1450: 57 lbs.
1525년대 독일 필드 아머 : 약 19kg
Field armour, German, c. 1525: 41 lbs. 13.5 oz.
1550-60년대 이탈리아 필드 아머 : 약 21kg
Field armour, Italian, c. 1550-60: 45 lbs. 13.5 oz.
1590년대 그린위치 필드 아머 : 약 32.5kg
Field armour, Greenwich, c. 1590: 71 lbs. 14 oz.
1620-30년대 아우크스부르크 흉갑기병 갑옷 : 약 31.5kg
Cuirassier armour, Augsburg, c. 1620-30: 69 lbs. 5 oz.
1500년대 아우크스부르크 저스팅(마상 창시합)용 갑옷 : 약 40kg
Armour for the joust, Augsburg, c. 1500: 90 lbs. 1.5 oz.
후기형 필드 아머와 흉갑기병cuirasser 용 갑옷(쿼터-아머)의 초기형 갑옷에 비하여 중량화된 흉갑은 "피스톨 방탄"이 되어 있었다. 또, 마상창시합 경기joust를 위한 갑옷은 전투용field갑옷보다 더 중량화 되곤 했다.
아마도 이탈리아 것으로 추정되는 14세기 하버전(몸통 사슬갑옷) : 약 14kg
Haubergeon, probably Italian, 14th. century: 31 lbs.
15세기경 독일 하버전 : 약 9.5kg
Haubergeon, German, 15th. century: 20 lbs. 11 oz.
아마도 독일 것으로 추정되는 16세기 초 브리간딘 : 약 9kg
Brigandine, probably German, early 16th. century: 19lbs. 9 oz.
위에 제시된 모든 자료들은 클라우드 블레어의 European Armour Circa 1066-Circa 1700. 에서 발췌한 것이다. 이것들이 논란의 여지가 있다는걸 깨달았기에, 몇 가지를 찾아 덧붙인다 :
로버트 후스넘 세비지/안소니 홀의 Brassey's Book of Body Armour 에서: 메일 호버크mail hauberk가 30lbs(약 13kg) , 15세기 이탈리아 판금 갑옷15th century Italian plate harness이 60-70 lbs. (약26-32 kg.) 이라고 언급.
어와르트 오크숏의 A Knight and His Armor 에서: 1470년의 일반적인 판금 갑옷이 57 lbs.( 약 26kg) 이라고 언급.
챨스 폴크스의 The Armourer and His Craft 에서: 1530년대의 마상창시합jousting 아머가 93 lbs 13 oz. (약 42.5kg) , 1514년대의 전투용 갑옷이 64 lbs. 13 oz. (약 29kg), 1588년대의 전투용 갑옷(아마도 "피스톨 방탄")이 92 lbs. 6 oz. (약 42kg) 이라고 언급.
필립 J.C. 엘리엇-라이트의 Brassey's Master Class: Living History 에서: 1066-1190년대의 종아리 길이의 하우버크가 50+ lbs. (약 22kg) , 리인엑트용의 완전한 세트가 대략 70 lbs. (약 32kg) , 15세기 후반의 갑옷의 일반적 무게가 52 lbs. (약 23.5kg ) 이라고 언급.
A.V.B 노르만/G.M. 윌슨의 Treasures from the Tower of London: Arms and Armour 에서: 헨리 8세의 도보 전투(토너먼트)용 갑옷이 94 lbs. (42.64 kg.) , 로버트 더들리의 마상창시합(tilting)용 갑옷이 72 lbs. (32.66 kg.) 이라고 언급.
스테판 N. 프리겔의 Arms and Armour: the Cleveland Museum 에서: 하우버크가 30 lbs. (약 13.5kg) , 여러 콜렉션들의 15세기의 다양한 하우버크들의 무게가 각각 9.58 kg., 10 kg., 10 kg., 9.29 kg., 10.47 kg. 이라고 언급.
이 자료들 중 일부는 오래되었으며, 또 블레어의 자료의 경우 논란거리가 되고 있다는 것도 알고 있으나, 어쨌든 가지고 있는 자료들을 인용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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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Armoury의 Richard Fay의 글을 발췌하여 번역한 것입니다.
글은 퍼왔음 ( '')a
http://blog.naver.com/jeyerd = 출처
첫댓글 생각보다 가볍네요~! ^^
보통 무거워서 못 일어나니 어쩌니 어중이떠중이들 심지어 "태왕사신기"라는 판타지에서조차 그 딴 소리 해대는 데 팔굽혀펴기 하고 물구나무 서며 심지어 사슬갑옷같은 경우 조내 호오농로올롤로로롤 날라올라마 말에 한 번에 탈 수 있기까지......-_-;;마상창시합경에만 많이 무겁고.....
사... 사십킬로????
40킬로면 고딩인 저도 입고 돌아다닐순 있겠음.. 훈련된 중세 기사들이라면 물구나무정도야....
근데 플레이트입고 허리굽히는거 가능한가여??
스타워즈 3PO 생각하면됩니다.
요즘 나오는 사진들 대부분 당시제품이아닌 재현품들입니다.
그당시에 기술로 인체공학적으로 만들엇다는건 무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