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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뜻의 나라
 
 
 
카페 게시글
온라인 기도모음 제100차 기도모임 (2014. 10. 19 – 25) - 동정 마리아
천국열차 승무원 추천 0 조회 51 14.10.19 10:35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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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4.10.19 11:44

    첫댓글 23 이와 같이 너도 모든 것을 영원한 ‘피앗’ 안에 넣어 두면, 무엇을 할 때든지, 설사 목숨을 바쳐야 하는 고통 속에 있더라도 힘을 얻을 것이다.
    그러니 언제나 하느님 뜻 안에 있겠다고 이 엄마에게 약속하여라. 그러면 너 역시 나와 헤어질 수 없고, 나와 너의 지고한 선이신 예수님과도 헤어질 수 없음을 느끼게 될 것이다.

    하느님 뜻 안에서 ‘하느님, 저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의 영원한 피앗 안에 저의 모든 것을 넣어두겠습니다.’ 언제나 하느님 뜻 안에 있겠습니다. 그리하여 어머니의 눈길 아래 있게 해 주시어 어머니께서 저를 이끌어 가시도록 저를 온전히 맡겨드립니다. 저를 예수님과 하나 되도록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14.10.20 11:23

    8. 지고하신 하느님의 뜻임을 알았기때문에 즉각 나의 '피앗'을 발하였다

    동정 성모 마리아여 , 당신의'피앗'을 기억하도록 은총을 빌어주소서

    예수님 사랑합니다.

  • 14.10.20 14:12

    11 죽음도 고통도 이별도 그 무엇도 내 아들을 내게서 앗아갈 수 없었다. - 하느님의 뜻이 주신 선물이니 말이다. 그러므로 우리의 이별은 단지 외관적인 것이었을 뿐이다. 실제로는 서로 안에 융합되어 있었다.
    우리에게 생명을 주신 (하느님의) 뜻이 하나였기 때문에 더욱더 그러했던 것이다. 사실, 우리가 어떻게 서로 분리될 수 있었겠느냐?

    예수님과 성모님이 하느님의 뜻으로 하나가 되셨듯이, 저도 피앗으로 하나가 되기를 원합니다.
    예수님과 성모님의 성심이 피흘리시는 고통을 느끼게 해주시고, 두 분의 말씀이 배척받는 현장을 보거나 느낄 때마다
    하는님 뜻안의 기도를 하게 하시어 보속을 드릴 수 있게 변화시켜주시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19.05.24 22:55

    “7 내 사랑하는 예수님은 내게 먼저 말하지 않고서는 아무것도 하시지 않았으므로 그때에도 내게 떠날 허락을 청하셨다.
    그 소리를 듣고 나는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 것 같았지만, 이것이 하느님의 지고하신 뜻임을 알았기 때문에 즉각 나의 ‘피앗’을 발하였다. - 한 순간도 망설이지 않았다.”

    엄마, 엄마께서는 ‘하느님의 지고한 뜻임을 알았기 때문에’ 즉각 엄마의 피앗을 한 순간의 망설임도 없이 발하셨으나, 저희들은 하느님의 뜻인지를 모르기 때문에 모든 것에 즉시 피앗을 발하게 되면 그나마 하느님의 뜻을 따르게 되는 일이 많을 것이기 때문에 모든 일에 즉시 피앗을 발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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