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이 늦어 죄송합니다. 다른 분들이 혹시 답변 주시지 않을까 기다리다 보니 미루어졌네요.
캐나다의 인터넷 약국들은 대체로 미국인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것들이 많습니다. 미국과 캐나다의 처방약 가격에 큰 차이가 있기 때문입니다. (캐나다는 미국과 달리 처방약의 가격인상을 정부 차원에서 제한합니다.) 따라서 인터넷 약국으로 인해 캐나다 내의 커뮤니티 약국 운영이 받는 영향은 미미합니다.
캐나다 약사의 전망은 밝습니다. 약사의 처방권이 여러 주에서 점차 확대되고 있으며, 환자들에게 당뇨, 혈압, 천식 등의 만성질환에 대해 special care service를 제공하는 약사의 수도 늘고 있습니다. 이와 동시에 nursing home, long-term care facility 등에서는 조제, 투약을 전문으로 하는 약사와 환자 내방 상담을 전문으로 하는 약사로 나뉘어 unit-dosing system에 따른 Drug therapy management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의사, 약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등의 여러 healthcare professional이 interdisciplinary team을 조직하여 더 효과적인 환자치료를 꾀하는 경우도 점점 증가추세입니다.
궁금증이 해결되셨나요?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첫댓글 답변 도움되었습니다. 그럼 캐나다와 비교하여 미국에서의 약사전망은 어떻다고 할 수 있는지요? 제가 작성한 "약사 수요? - 미국 vs 캐나다" 글 참조바랍니다.
예, 답변 준비중입니다. 단순히 제 의견을 말씀드리기 보다는 객관적 근거 제시가 필요할 것 같아서 몇몇 자료를 보고 정리중이니 조금 기다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