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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6월 13일 금요새벽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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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 동행하는 삶
할 수 있을 때까지 끊임없이 하나님을 인식하라
마22:36-38
선생님이여 율법 중에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아멘
1. 어떤 때든지, 어디서든지, 무엇을 하든지 주님을 인식하는 것이
주님과 동행하는 것인데 이렇게 임재 연습을 하다보면 점점 잘 되어집니다.
.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시간을 생각을 다해서 주님을
사랑하는 것이 첫째 계명이라는 것은
하나님께서 최고 바라시고 원하시고 기뻐하시는
뜻이다는 것입니다.
. 시편에도 종일 주의 이름으로 기뻐한다,
주의 이름을 자랑하고 찬양하고
힘들고 괴로울 때는 종일 주께 부르짖나이다! 라고 했습니다.
. 쉬지 말고 기도하고,
주님을 언제나 어디서나 주를 바라볼찌라!
성령께서 그렇게 주님과 가깝게 주님을 사랑할 수
있도록, 마음을 다할 수 있도록, 생각을 다할 수 있도록 하십니다.
. 맨발의 가르멜수도회라는 곳이 있는데
그곳의 수도사이신 분이 말하기를 자기 수도원에서는
규칙과 핵심이 “할 수 있을 때까지 끊임없이
하나님을 인식하는 것, 하나님의 존재에 집중하는 것,
자신의 지정의를 다해서 지성과 의지과 감정과
직관을 총동원해서 할 수 있는데까지 끊임없이
매일 매순간 주님을 생각하는 것이다고 했습니다.
. 매순간 매시간 날마다 주님의 은혜안에, 사랑안에,
주안에 거하고 싶어서 주의 날개 그늘아래 거하고 싶어서
주의 얼굴빛 안에 행하고 싶어서입니다.
. 어떤 때든지, 어디서든지, 무엇을 하든지
이것이 주님과 동행하는 것이고,
훈련, 임재의 연습인데 로렌스 형제가 그랬듯이 훈련으로 되는데
자꾸하면 점점 잘 됩니다.
. 그럴수록 피곤한 것이 아니고 행복하고
이렇게 하다보면 주님을 생각하지 않는 시간이
피곤하고 재미가 없습니다.
. 주님을 가까이 할수록 복이라! 더 행복합니다.
행복하려면 행복한 생각을 하면 행복하게 된다는 것이 기본원리입니다.
. 천국 가서 주님과 함께 영원히 살 것을
생각하면 너무 기쁩니다.
. 믿음이 없는 분들은 앞날을 생각하면 두렵고
주님오심도 준비가 안되어 두려우니 그런 생각을 안하려고 합니다.
. 우리가 늘 주님을 생각하게 될 때
가장 좋으신 주님, 모든 복의 근원되신 주님,
아름다우심의 본체이신 주님, 기쁨의 근원되신
주님, 창조주, 구원의 주, 영광의 주,,,
주님을 생각할 때, 주님을 말할 때, 제일 기쁘고 행복합니다.
. 시편에서도 내가 주의 말씀을 어찌 그리 사랑하는지요
종일 주님의 말씀을 묵상한다고 했습니다.
.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라고 하듯이 영적생각을 할 때
가장 기쁘고 힘을 주고, 평안을 줍니다.
그래서 하나님 나라는 성령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고 하셨습니다.
. 하나님의 성령은 우리에게 영의 생각,
하나님에 대한 생각을 불러일으키십니다.
. 그래서 우리도 주를 생각하고, 바라보고,
찬양하고, 예배하고, 묵상하고, 기도할 때 마음이 평안해지고 기쁩니다.
. 시16:11 주께서 생명의 길로 내게 보이시리니 주의 앞에는 기쁨이 충만하고
주의 우편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나이다.
2. 주님은 사랑하시니까 우리를 1분 1초도 놓치지 않고
우리만 생각하시는데 그럴 때 주님도 제일 기쁘십니다.
. 우리를 그토록 사랑하시는 주님은 어떠실까요!
찬송가 가사처럼 언제나 나를 생각하시며
언제나 나를 바라보시며 언제나 나를 도와주십니다.
나를 사랑하시니 나를 1분 1초도 놓치지 않고
나만 생각하시는데 그럴 때 주님도 제일 기쁘십니다.
. 사랑하는 사람을 생각할 때 제일 기쁜데
남녀간도 처음 사랑에 빠질 때 서로 생각하고
좋은 것을 봐도 혼자 보기는 아까우니
같이 봤으면 좋겠다고 하는데 사랑하면
좋은 것을 나누고 싶은 것입니다.
. 우리는 밥을 먹을 때나 길을 걸을 때나
무엇을 하든지 주님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 주님보다 우리를 행복하게 해주시는 분은 없고
삶의 기쁨과 보람은 오직 주님이십니다.
. 다른 것이 행복하면 주님을 잊어버리는데
그런 환경과 기쁨을 주신 분이 주님이시고
그 자리에 주님이 안계시면 모든 것은
가치가 없는 것입니다.
. 모든 것에 주님과 연결시키지 않으면
어떤 것도 별 의미가 없습니다.
. 가족끼리 부부가 사랑하고 자녀를 사랑해도
주님이 빠지면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주님께서 우리를 사랑해서 이런 가족을 주셨구나! 할 때
가치가 있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하는데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이기 때문입니다.
3. 영적으로 성장하고 은혜가운데 있으면 항상 주님을 의식하고
주님을 모시고 사는 것이 행복이 됩니다.
. 영적으로 성장하고 은혜가운데 있으면
하나님이 빠지면 회개하게 되고,
후회하게 되고, 허무하게 됩니다.
. 주님은 늘 나를 생각하시는데
우리가 주님을 잊어버리면 주님이 서글프십니다.
. 주님자체를 인격적으로 동행하는 것을 원해야
하는데 처음에는 억지로 하기도 하지만
안하는 것보다 낫고 그러다 보면 동행하는 것이 기쁨이 됩니다.
. 우리가 주님을 초대하면 주님은 너무너무 기쁘십니다.
주로 모일 때 집회 때 이 자리에 오시옵소서!
하고 초청하는데 그때만 아니라 주님은 항상
내안에 거하라고 하시듯이 세상 끝날까지 항상
함께 하시니 항상 주님을 모셔야 합니다.
. 예배 때는 의무이니 함께 해달라고 하고
그 후의 시간에는 독립되어 행동하면
이런 신앙은 그렇게 큰 영광을 받지 못하십니다.
. 주님을 모시는 시간은 너무 적고
혼자 사는 시간이 너무 많은데 무엇을 하든지
또한 잘 때도 주님 함께 해주시라고 해야 하는데
실질적으로 함께 곁에 계시며
세상 끝날까지 함께 하십니다.
. 어느 자리에 가든 주님을 그곳에 초대하고
주님이 함께 해주시기 원한다고 초대하면
주님이 함께 하십니다.
. 우리는 어려울 때만 함께 해달라고 하는데
그때도 필요하지만 즐거움도 함께 나눌 때
참 친구가 되는 것입니다.
. 오늘 말씀이 그것입니다.
몸과 마음과 뜻과 성품을 다해 사랑하는 것은
어쩌다 한번이 아니라 항상 그렇게 사랑하라는
것인데 이는 항상 주님을 의식하고 주님을 모시고 사는 것입니다.
. 그럴 때 모든 자리가 의미가 있고
우리의 기쁨도 의미가 있습니다.
. 주님은 우리가 기뻐하기를 정말 원하십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성령을 통해서 큰 기쁨을
주시는데 기쁨의 근원되신 주님이 영원토록
그렇게 즐겁게 해주십니다.
. 임마누엘!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실 때
우리 인생은 최고 존귀한자, 행복한 자,
아름다운 자, 복된 자, 능력있는 자가 됩니다.
. 양이 늘 목자와 함께 있어야 하듯이
그것이 평화이고 소망이고 안전이고 행복이듯이
우리가 늘 주님과 함께할 때 최고 행복입니다.
. 자동적으로 함께 하시겠지! 가 아니라
함께 하시지만 늘 순간순간 의식할 때
우리가 생각할 때 함께 해달라고 구할 때
함께하시는데 우리의 온갖 구하는 것에 생각하는 것에
더 크게 역사하신다는 말이 그 말입니다.
. 주님은 우리를 도와주시려고 하시는 것이지
성가시게 하시려는 것이 아닙니다.
주님은 영광의 주님이시니 우리를 더 영화롭게
해주시려고 입니다.
. 말씀을 주야로 묵상한다고 하는데
나를 이렇게 사랑하시는 하나님!
나를 사랑하시는 말씀을 묵상한다는 것은
그분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 사랑하는 사람의 편지를 읽으면 대충 읽고
던지는 것이 아니고 계속 읽듯이
주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합니다.
. 어떤 분은 묵상을 하나님과 마음으로 나누는
대화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기도중에 묵상기도도 하는데 묵상중에
주님, 주의 나라, 지금까지 지내온 것 묵상할 것이 많습니다.
. 이것이 주님과 나누는 대화인데 언제나 나를
생각하시네 나도 언제나 주님과 연인이 되어
주님을 생각해야 합니다.
. 주님과 에녹이 삼백년 동안 동행했다고 하듯이
그래서 너무 예뻐서 구약시대에 들림받게 한
사건을 우리가 압니다.
4. 위대한 하나님의 사랑을 위해서, 하나님과 동행하는
지극한 기쁨을 위해서 세상의 즐거움을 포기하는 것입니다.
. 대부분의 성도들이 이런 놀라운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영광의 약속을 받고도 주님이 늘 사랑하셔서
그와 많은 대화를 나누고 싶어 하시는데
육적인 생각 세상적인 것에 너무 관심이 많고
그것을 너무 사랑합니다.
. 그러니 주님과 사랑이 이루어지지 못하고
주님의 사랑과 행복을 입혀 주실 수가 없습니다.
. 이런 수도에 이른 분들은 주님으로부터 참되고
지극한 영원한 행복과 사랑을 위대한 사랑이라고 하는데
이런 위대한 하나님의 사랑을 위해서,
하나님과 동행하는 지극한 기쁨을 위해서
특별한 즐거움을 포기합니다.
. 다른 것에 관심을 기울이게 되면 이것이 깨지니
더 보배로운 이것을 지키기 위해서 특별한 즐거움을 포기하는데
특별한 즐거움 중의 하나가 결혼이 들어 있습니다.
. 짐 엘리엇이 말하기를 영원한 것을 얻기 위하여
영원하지 않는 것을 포기한다고 하는 그런 이치입니다.
. 학생들도 세상의 유행과 게임이 즐거움을
주는 것 같지만 주님께서 주시는 즐거움과는
가치면에서 행복면에서 전혀 다릅니다.
그런데 마음을 뺏기면 주님으로 즐거워할 수가 없습니다.
. 그래서 더 위대한 더 지극한 더 아름다운
더 영광스런 즐거움을 누리기 위해서
이것을 포기하는 것입니다.
. 세상 것의 즐거움을 누리면 아무 상급도 없고
영혼의 즐거움도 없고 비생산적이기 보다는
파괴적인데 영혼을 죽이기 때문입니다.
. 그러나 주님과 즐거움은 내 영혼을 복되게 하니 생산적입니다.
그래서 수도사 같은 경우는
근본적인 삶도 포기하고 영원한 것을 더 얻으려고
하는 분들입니다.
. 그런다고 거기에 있는 분들이 다 주님을 사랑하는 것은 아닙니다.
친밀함과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는 분도 있지만
거기에 있다고 다 성공하는 것은 아닙니다.
. 우리는 우리 삶에서 최대한도로 주님을
더 누리려고, 주님을 더 생각하려고,
주님과 동행하려고, 더 주님을 사랑하려고 최선을
다하고 힘쓰고 애쓰는 모습을 볼 때 주님께서 얼마나 기쁘시겠습니까!
. 그만큼 우리는 비생산적이고 파괴적인 육적인 기쁨을
그만큼 자연히 절제가 되고 우리 영혼이 지켜집니다.
. 특히 유혹 많은 세상에서 재난 많은 세상에서 이런 일을 보거든
너희 머리를 들라 이럴수록 주님을 바라보고 더 주님께 기도하고
또 시대가 주님을 더 의지해야 할 상황입니다.
5. 종일토록 주의 이름 찬양하고, 자랑하고, 생각하고, 기도하고,
최선을 다해서 순간순간 주님을 놓치지 않고, 주님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 주만 바라볼찌라!
종일토록 주의 이름 찬양하고 자랑하고 생각하고
기도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고 할 수 있으면
최선을 다해서 순간순간 주님을 놓치지 말고
매를 갈든 밭에 가든 주부 같으면 청소할 때도
식사 준비할 때도 주님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 예전에 중국 선교지에 갔는데
이십대 초반의 자매인데 종일 찬양합니다.
설거지할 때도 찬양하고 흥겨워 찬양이 그치지
않습니다. 시내에 나갈 때 사람들을 만나면
전도하고 종일 주님을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찬양하니 주님 생각하게 되고 예배드리고
모여 기도하니 주님생각하고 나가면 전도하니
거의 주님을 생각하고 사는 것 같습니다.
. 늘 밝게 늘 기쁨이 넘쳐 있습니다.
주님을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은
그것이 피곤할 것 같은데 아닙니다.
. 주님이 은혜를 주시니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니 더 은혜를 주시니 더 기쁘고 행복합니다.
. 그래서 우리도 늘 이런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더 사랑하도록 우리가 신앙의 푯대를
한단계 한단계 높여야 합니다.
. 이렇게 하면 우리 자신이 더 행복해지고
충만해지고 은혜를 소멸할 시간이 없습니다.
. 우리 아이들이 수련회 할 때 은혜를 받는
이유는 계속 말씀 듣고 기도하고 찬양하고
집중하니 기뻐 어쩔 줄 몰라 춤을 춥니다.
그런데 그 시간이 지나면 스스로 못하고
안하니 다시 침체되고 그런데서 잘못하면
세상유혹에 빠지게 되는데
그러면 더 괴로움만 주는 것입니다.
. 즐거움을 주는 것 같은데 마치 목마를 때
마시는 바닷물 같아서 세상 것을 더 갈증나게
만들고 은혜를 소멸시켜 버립니다.
. 그때는 주님생각을 안해버리니 소멸되는데
이는 주님만이 그들에게 기쁨이 된다는 증거이고
은혜가 기쁨이고 그들도 주님을 생각할 때 기쁘고
그 순간 성령안에서 변화되고 더 영광으로 영광에 이르게 되는 것입니다.
6. 주님을 늘 생각하니 충만해지고 기도해도 금방 임재가 옵니다.
. 영적으로 충만해지면 자연히 세상 기쁨은
기쁘지 않고 유혹이 안되고 재미가 없어집니다.
. 조금이라도 은혜가 소멸되는 것이 싫어
자연히 인터넷 게임도 tv도 안하게 됩니다.
보면 마음이 허전하고 묘해집니다.
. 모든 원리가 주님 생각하고 사랑하고 찬양하고 기도할 때
성령님께서 역사하셔서 은혜를 주십니다.
. 위의 것을 생각하라! 영적인 것을 생각하라!
하시는데 늘 생각하니 충만해지고 소멸도 안되고 기도해도
금방 임재가 옵니다.
. 그래서 이 세상을 그만큼 이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세상에서 얻을 수 없는 참된 기쁨을
누리며 사는 능력있는 권세있는 크리스쳔이 될 수 있습니다.
. 주님의 사랑을 받고 이 시대 주님의 나라에
귀하게 영향력 있게 존귀한 주의 자녀로
인정받으며 쓰임받게 됩니다.
. 하나님은 영이시니 하나님 나라는 성령안에서 이루어지는 일이니
영적인 사람이 되어야 모든 것이 가능합니다.
. 육신에 속한 자,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못합니다.
우리는 영에 속했고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자들이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 내가 비록 이 세상에 살지만 경건의 훈련은
스스로 노력해서 할 수 있는데까지 최선을 다해서 훈련해서
늘 주님 생각속에 살 수 있게 해야 합니다.
. 요 15장에 내 안에 거하라 내 안에서 열매 맺고 과실을 맺고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시는데
주안에 있어도 내 안에 있지 않으면 열매가 없어
불에 던져 사른다고 하셨습니다.
. 구주를 생각만 해도 내 맘이 좋거든
주님의 사랑은 생각할수록 기쁜데 즐거운 것은
생각할수록 기쁜 것입니다.
7. 더 은혜안에 있으면 더 큰 영원한 즐거움이 있으니
이것만 생각해도 하루 종일 주님생각에 빠져 살게 됩니다.
. 어떤 분이 행복에 대해서 말하면서
지난날의 가장 행복했던 것을 떠올리며
반복해서 생각하는 것이 행복이라고 했습니다.
. 우리는 지난날 힘든 것도 있었지만
그런 과정을 통해서 이런 단계에 왔으니
지난 날도 가치가 있는데
저도 과거를 생각하기를 좋아합니다.
. 주님이 없이 산 불안, 절망, 거기에서 주님의
부르심을 받고 인도를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 그 과거는 기도 때마다 생각하고 어떨 때는
식사 때도 너무 감사한데 기쁘니 그렇고
이 모든 은혜의 기본 시작이고 첫시작이니 잊을 수가 없습니다.
. 또한 행복하려면 가장 행복했던 순간을 자주 떠올리는 것입니다.
기도 진리 삶이 어려울 때마다 부르짖게 한 것이 그때는 힘들었지만
그런 기도의 훈련이 오늘 여기에 있게 했기에 다 즐거움이 됩니다.
. 지난날 하나하나 인도 과정이 즐거움이 되니
그때마다 감사합니다... 전부 주님의 은혜이니!
. 의심할 때 확신주고 절망할 때 소망주고,
전체가 어마어마한 감사입니다.
. 은혜만큼 앞으로도 대우해 주시는데
지난날 지금보다 믿음이 없을 때도 이 자리에
있게 하셨는데 지금은 주님의 마음도 더 알고
더 사랑하려고 하니 더 은혜를 주시니
그것만 생각해도 기쁜 것입니다.
. 매일매일 더 상급 쌓고 살다가
주님 오시는 날 주님을 만나 뵐 생각,
영원토록 그 왕국에서 언제나 함께 하는 생각..
정말 어마어마합니다.
. 천국은 영원히 현재이니 더 은혜안에 있으면
더 큰 영원한 삼중 즐거움을 누리는데
이것만 생각해도 하루 종일 주님생각에 빠집니다.
. 우리에게 즐거움을 많이 주셨는데
말씀도 간증도 책도 다 전부 주님에 관한 것이니 즐거운데
이것이 어렵지 않는 것입니다.
8. 온통 주님생각 속에 빠져 살게 하시는데 은혜만큼 가능합니다.
은혜가 없으면 아무리 생각하려고 해도 안됩니다.
. 온통 주님 생각속에 우리로 빠져 살게 하시는데 은혜만큼 가능합니다.
은혜가 별로 없으면 아무리 생각하려고 해도 안되고 기도를 오래 하려고 해도
안되고 잡념이 생깁니다.
. 성령의 은혜가 우리를 이렇게 만듭니다.
주님을 사랑하게 주님을 생각나게 주님을 사모하게 갈수록
주님이 더 좋아지게 하시는데
이런 분이 계시고 이런 분이 나를 이렇게
사랑하시다니! 증거가 확실하니 귀신이 아니다고
역사할 수가 없습니다.
. 이 사랑의 행복을 이 사랑의 가치를 많은
사람들이 알았으면 얼마나 좋을까!
안타까운데 이것이 주님의 사랑입니다.
. 내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가 나를 사랑한
자라고 하셨듯이 주님사랑은 이웃 사랑과 연결이 됩니다.
. 세상에 재난이 일어날 때도 마찬가지인데
그들의 영혼이 주님을 믿었는지 안믿었는지에
먼저 관심을 가지게 되고 매사에 이렇게
주님생각 영적생각에 빠져 살게 되는데
이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 하루를 그렇게 살다 보면 그방 하루가 지나갑니다.
이렇게 주안에서 사는 것이 행복합니다.
평안하고 행복하고 기쁘고 내 영혼이 성장하고
많은 자에게 그만큼 유익을 끼칠 수 있는데
내게서 영적인 힘이 나가기 때문입니다.
. 그를 통해서 흘려가게 하는데 말을 하든
중보를 하든 메시지를 전하든 흘러가게 됩니다.
. 꽃이 늘 아름다운 향기를 풍기듯이
너희는 그리스도 향기니 편지니 하듯이
내 스스로 있을 때나 누구를 만났을 때나
이것이 삶의 목적이고 의미이고 가치이고
성령의 열매이고 오늘의 삶의 이유입니다.
. 내가 충만할 때 나를 통해 주님이 나타나고
더 주님의 이름이 거룩히 올리게 되고
더 사랑하게 되고 그러니 주님이 얼마나 기쁘시겠습니까!
. 주님이 종일 나를 생각하시고
종일 나만 생각하시는데 나와 눈이 마주쳤을 때
주님은 얼마나 행복하시겠습니까!
. 이를 생각하시면서 계속해서 이렇게 살아간다면
여러분의 영혼은 더 아름다워지고 충만해지고
강건해지면서 주님이 너무너무 총애하는 아름다운
신부가 되고 영적전투에서 용맹스런 용사가 되고
충성스런 여러분 영의 아버지 닮아가는 아들 딸이 되시는 것입니다. 아멘.
지극히 아름다우신 주님
주님은 언제나 나를 바라보시고 생각하십니다.
나도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해서 늘 주님을 생각하도록 도와주옵소서!
찬양하든 기도하든 전도하든 주님을 나타내게 하시고 위의 것을 생각하게 하시고
육신의 생각은 절제하고 되도록이면 영의 생각을 많이 하게 해주셔서
평안을 존귀를 더 얻을 수 있도록 변화받을 수 있게 하옵소서!
주님께 더 기쁨이 될 수 있도록, 주님의 총애를 받은 아들 딸들이 될 수 있도록,
온통 신랑되신 주님을 그토록 생각하고 묵상하는 진정한 신부가 될 수 있도록
오늘도 성령으로 늘 깨우쳐 주시고 함께 해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하오며 간절히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2014년 6월 13일 금요새벽 말씀중에서~^^
첫댓글 아멘^^ 순간순간 주님을 생각하며 주님을 모시며 주님을 의식하며 주님과 함께 하는 하는 최고의 행복된 삶을 허락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더욱 그리할 수 있도록 더 큰 은혜가운데로 인도해주옵소서...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저의 모든 것이 되어주신 주님을 사랑합니다. ♥♥♥
아멘,아멘 늘 동행케 하소서.사랑합니다,주님*^^*
아멘 예수님만 사랑하고 즐거워하고 예수님으로만 행복하기를 원합니다 사랑합니다 예수님...
아멘~~
아멘^^ 마음 속에 크고 작은 걱정, 근심, 상처, 쓴뿌리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구주되신 예수님만 의지하길 원합니다! 마음 속에 뿌려진 세상 ㅣ가치관을 뽑아내고 오직 예수님의 말씀으로만 채우는 하루 되길 원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악한세상길에서 믿음지켜 나가기 힘든속에서 말씀에의지하여 승리하며 나아갈수 있도록 성령께서 언제나 동행하여 주옵소서...아멘..
주님만 바라보게 하소서!! 임마누엘 !!!!
아멘! 제 안에서 나의 주인되어 일 하시는 주님으로 인해 항상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행복합니다. 주님의 얼굴을 맞대고 바라봅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감사감사합니다
성령이 충만한 말씀 감사합니다.사랑해요.내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