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 맥주 급히
필요할 땐
맥주병을 물에 적셔 그대로 냄동실에 넣어 온도를 '강'으로 한 뒤 5분만 기다리면 차게 된다.
조림요리에 포도주를
간장으로 조림요리를 할 때
포도주를 넣으면 요리가 한결 맛있어 진다. 서양요리를 할 때에도 적절히 포도주를 사용하면 훨씬 좋은 맛을 낼 수 있다.
다리미 바닥 닦을 때
더러워진 다리미 바닥은
다리미를 달군 뒤 마른수건으로 닦는다. 그래도 깨끗해지지 않으면 식은 다음에 벤젠으로 닦거나 주택용 세제액을 묻힌 천으로 닦는다.
어항 물갈이 할 때
열대어 어항의 물을 갈아줄
때는 비닐봉지에 어항물과 열대어를 담아 밖으로 내놓았다가 새 물을 간 뒤 그 위에 비닐째 띄워 놓고 물온도가 비슷해지면 풀어
놓는다.
젖은 구두 말리려면
구두에 묻은 물기를 마른걸레로
닦고 물기가 없어졌다고 생각되면 그늘에서 말린다. 이 때 종이 타월이나 신문지 등을 구두 속에 넣어 물기를 완전히 제거한다.
불린콩 필요할 땐
전기밥솥에 따뜻한 물을 붓고
마른 콩을 넣어 '보온'상태로 약 20분간 두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설탕 잘 녹게 하려면
설탕을 넣고 요리를 할 때
설탕이 잘 녹지 않는 경우가 있다. 이럴 때는 설탕을 믹서에 넣고 갈면 밀가루처럼 하얀 가루로 변하고 당도도 3배로 강해진다.
소시지 잘 볶으려면
소시지를 볶을 때 겉이 터지지 않게 하려면 소시지를 뜨거운 물에 몇 초 동안
담갔다 건져 밀가루를 약 간 뿌린 다음 조리한다. 소시지에 포크로 미리 작은 구멍을 뚫어 두어도 된다.
양초 오래 타게 하려면
사용하기 4시간 쯤 전부터 냉장고에 넣어 둔다. 차가운 양초는 불을 붙이면
천천히 타기 때문에 오래 지속되고 촛농도 잘 떨어지지 않는다.
뒤엉킨 목걸이 풀려면
가느다란 체인으로 돼 있는 목걸이나 팔찌는 서로 뒤엉키기 쉬운데 이것을 빨리
풀려면 베이비파우더를 뿌리면 된다. 베이비파우더가 없을 때는 보디 파우더를 뿌려도 된다.
은제품 광택 유지하려면
은제품은 변색이 쉽고
더러움도 잘 탄다. 이럴 경우에는 감자를 잘게 채 쳐서 부드러운 헝겊에 싸서 문지르면 아름다운 광택이 나고 오래 간질할 수 있다.
유리창 닦을 때 식초를
분무기에 약간의 식초를 섞어서 유리창에 뿌려주면 시중에서 사는 유리광택제보다
더 잘 닦아진다.
CD플레이에 먼지 닦으려면
세탁용 유연제를 물에
10배 이상으로 희석시켜 화장지에다 부드러운 면에 묻혀 표면을 가볍게 닦아준다.
벽의 낙서 없애려면
치약을 탈지면에 묻혀서
닦아주면 깨끗해진다. 손때가 묻었을 때는 식빵을 둥굴게 뭉쳐 문지르거나 지우개, 사포를 이용하면 된다.
가스렌지 기름때는
베이킹 파우더를 묻혀 닦으면
깨끗이 제거되고, 비닐장판의 더러움은 베이킹 파우더를 뿌리고 그 위에 물 을 조금 뿌려 닦아낸다.
무릎, 팔꿈치 거무스레할 땐
레몬 조각으로
닦는다. 과일산이 검은 것을 없애준는 효과가 있기 때문.
고추장에 김 붙여두면
고추장 표면에 흰 곰팡이가
생기지 않게 하려면 담은 고추장 위에 마른 김을 붙여둔다. 만약 김이 없으면 설탕을 뿌리면 된다.
수도꼭지 녹슬었을 땐
베이킹파우더로 쇠붙이의 녹을
닦을 수 있다. 베이킹파우더를 수도꼭지나 문의 손잡이 등에 낀 녹을 닦으면 바짝 반짝 윤이 난다.
유리컵 안쪽 잘 씻으려면
감자 껍질을 넣고 물을
부은 다음 손바닥으로 컵을 막고 세게 흔든다. 감자 껍질이 스펀치 역할을 해서 더러움을 흡수해 준다. 그런 다음 찬물에 깨끗히 행군다.
흰옷 빨래할 때 우유를
흰색 실크 블라우스나 스카프가 누렇게 변색되지 않게 하려면 빨기 전 우유에
담가둔다. 빨래할 때 마지막 행굼물에 우유를 조금 떨어뜨리는 것도 효과적이다.
손톱 윤기나게 하려면
메니큐어를 지우고 나면 손톱이 푸석푸석하고 윤기가 없다. 이때 치약을 칫솔에
묻혀 닦아주면 손톱에 윤기가 난다.
옷에 커피 묻었을 때
옷에 커피나 홍차가 묻었을 때는 빨리 처리하면 그냥 물만 묻혀도 지워진다.
손수건에 물을 묻혀 얼룩진 부분을 두드려 뺄 수 있을 만큼 뺀 다음 물로 씻는다.
냉커피 맛있게 타려면
아이스커피나 아이스주스는 얼음이 녹으면 묽어져서 맛이 없어진다. 이럴 때는
커피물이나 우유, 주스 등을 얼린 다음 커피나 주스에 이 얼음을 넣어 보자.
머리카락 잘 빠질 땐
머리카락이 자꾸 빠지고
부스스해 윤기가 없을 땐 머리를 감고 마지막 헹구는 물에 커피 2큰술 정도를 물에 타서 감으면 머리카락에서 윤기가 나고 빠지지도 않는다.
현관문 열쇠구멍 찾기
현관문의 열쇠구멍이나 전기
스위치 옆에 야광 테이프를 붙여 두면 밤에도 쉽게 찾을 수 있다.
잎 야채들은 세워서 보관하는 것이 좋다
우유팩을
손질해 냉장고 야채실에 설치하면 야채를 세워 보관하기에 적당함.
옷 개어 오래 보관할 때
접히는 자리에 헌
스타킹을 끼워두면 접힌 자국이 남지 않는다.
메이크업 브러시나 면봉, 머리핀 등의
보관
필름통에 담아 보관하면 화장대를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다.
생선을 다듬은 뒤
배를 갈라 대나무 채반에 올려
좋고 소금을 뿌려 두면 물기가 빠져 살이 단단해지고 먹기 좋아진다.
먹다 남은 맥주 활용
남은 맥주를 모아 두었다가
행주에 적셔 가스레인지나 환풍기를 문질러 주면 찌든 때도 잘 닦인다.
죽순의 잡맛 없애기
죽순을 요리하기 전에 쌀뜨물에
담가 두면 석회질이 제거돼 잡맛이 사라지고 조직도 부드러워진다.
달걀 지단을 부칠 때
식초를 약간 넣어주면 쉽게 찢어지지 않고 모양을 유지하면서 얇게 부칠수 있다.
완두콩 밥을 지을땐
밥을 짓기 직전에 완두콩을
까서 넣고 밥물도 평소보다 조금 많이 넣는게 좋다.
프라이팬 기름때 닦을 땐
커피 찌꺼기를 섞은 물을 붓고 살짝 끓인 후 닦아 주면 기분 나쁜 냄새가
없어진다.
멸치국물 진하게 하려면
된장찌개 등을 끓일 때 멸치의 머리와 내장을 발라내고 살을 잘게 찢어 넣으면
멸치 맛이 한결 진하게 우려난다.
흑설탕으로 피지 제거를
흑설탕을 물이나 요구르트에 개어 코 주변에 문지르면 피지가 빠지고 모공을
조여주는 효과를 볼 수 있다.
기름기가 남아 있는 프라이팬
한 번 사용한
티백으로 닦은 후 설거지를 하면 세제와 물을 절약할 수 있다.
라면이나 자반이 너무 짤때
너무 짜게 끓인
라면이나 소금에 절인 생선은 식초를 한두 방울 넣으면 짠맛이 조금 가신다.
삶은 달걀 깔끔히 자르려면
칼을 뜨거운 물에
담갔다가 쓰면 노른자가 안 부서지고 매끈하게 잘린다.
요리하다 남은 햄을 보관할 때
절단면에 식초를
조금 바르면 부패균의 번식을 막아 곰팡이가 생기지 않는다.
커피원두를 녹여 세수하면
피부의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고 미백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옷에 든 핏물 잘 안빠질 땐
찬 소금물에 담가
핏물이 배어 나오게 한 뒤 비벼 빨면 된다.
단추 많은 옷 세탁할 때
단추를 모두 채우고
뒤집어서 빨면 단추도 떨어지지 않고 옷 모양과 색깔도 변하지 않는다.
손발이 차고 저릴 땐
헤어드라이어를 온풍으로 해놓고 손이나 팔에 맛사지를 하면 효과가 크다.
청바지 색 바랬을 땐
색 바랜 청바지와 새 청바지를 미지근한 물로 함께 빨면 낡은 청바지 색이
살아난다.
수도꼭지 광내려면
못쓰게 된 팬티스타킹에
달걀껍질을 넣어 수도꼭지나 스테인리스 제품을 닦으면 빛이 난다.
전등갓 깨끗이 닦으려면
전등갓을 휴지로 덮고 스프레이로 세제를 뿌린 후 20분후 휴지를 떼내면
깨끗해진다.
음식의 간이 너무 달게 되었을 때
소금을 조금 넣으면 단맛을 줄일 수 있다.
흰양말 다시 하얗게
색이 바랜 흰 양말을 레몬조각
넣은 물에 삶으면 흰색이 살아난다.
묵은 쌀냄새 없애려면
쌀을 씻을 때 식초를 몇
방울 떨어 뜨리면 된다.
잠들기 전 우유 한잔
따뜻한 우유 한잔을 마시면
숙면에 도움이 된다.
봉지 속 흑설탕 굳으면
빵 한 조각을
2시간 정도 넣어두면 부드러워진다.
그릇이나 요리도구에서 생선냄새가 날 때
물에
식초를 타서 헹구면 냄새가 없어진다.
빨래 헹굴 때
찬물에 헹궈야 주름이 덜 생기고
다림질도 잘 된다.
기름때 묻은 그릇 닦을 때
쓰다 남은 밀가루
반죽에 물을 부어 묽게 풀면 기름때 묻은 그릇 닦는 세제처럼 쓸 수 있다.
팔레트 급히 필요할 때
달걀을 넣어 파는 플라스틱 케이스를 펼쳐 종이 위에 테이프로 고정시키면 그림
그릴 때 팔레트 대용품으로 쓸 수 있다.
대나무 주걱 말릴 때
대나무로 된 김발이나 나무주걱을 씻은 후 전자레인지에서 빨리 건조시키면 검은
얼룩이 생기지 않는다.
김 맛있게 구우려면
김을 구울 때 프라이팬에 식물성 기름을 같은 비율로 섞어 두르면 맛을 더 낼 수
있다.
채소 같은 크기로 썰려면
도마 가장자리에 일정한 간격으로 금을 그어 두면 채소를 같은
크기로 썰 때 편리하다.
자수 옷 다릴 때
젖은 수건위에 자수 부분을 대고 다림질하면 구겨지지 않는다.
낡은 가구 광택 살리려면
먼지를 없앤 후 귤껍질을
삶은 물로 닦아내면 된다.
세탁기에 빨래 넣을 때
세탁기에 큰 빨래와 작은
빨래를 섞어 넣어야 세탁이 잘된다.
수세식 화장실의 물 낭비를 줄이려면
플라스틱 병에
물을 담아 변기 물탱크에 넣어두면 된다.
발이 부었을 때
따뜻한 물과 찬물에 번갈아 담가
혈액순환을 도와주면 부기가 빠진다.
장마철 습한 날씨로 벽이나 장판이 뜨면
잠깐
난방을 가동시켜서 건조시키는데 좋다.
모피는 통풍 잘되는 곳에
세탁소에서 가져온 모피나
실크옷은 비닐을 벗겨내고 통풍이 잘되는 곳에 보관한다.
더위로 차시동 잘 걸리지 않으면
물에 적신
헝겊으로 연료 펌프나 연료 파이프를 식혀준다.
햇볕쬐는 곳에 오래 주차할 땐
창문을 조금 열어두어 공기가 통하도록 한다.
카레라이스를 만들 때
마지막에 적포도주를 조금 넣으면 맛이 부드러워진다.
유리나 도기그릇 오래 보관할 때
랩으로 싸두면 쉽게 깨지지 않는다.
냄비에서 이상한 냄새가 날때
물을 붓고 사과껍질을 넣어 끓이면 냄새가 없어진다.
면 모자 빨땐
따뜻한 물에 샴푸를 풀어 손빨래 해보자, 일반세제를 쓰는 것보다 머리카락에서 묻은 때가
잘 지워진다.
고기 연하게 하려면
고기 양념할 때 파인애플이나
키위를 갈아 넣어보자. 고기가 연해진 것을 알 수 있다.
양은냄비에 탄 자국 생기면
물과 식초를 넣고
끓이면 깨끗하게 지워진다.
베란다 깨끗이 닦으려면
베란다 바닥을 세제 푼
물에 적신 신문지로 덮어 두었다가 걷어낸후 닦으면 깨끗해진다.
원두커피 찌꺼기는 탈취제로
원두커피 찌꺼기를
재떨이나 쓰레기통 바닥에 깔아두면 집안의 나쁜 냄새가 사라진다.
실내 담배연기 없애려면
실내에서 담배를 피울 때
모래가 담긴 유리컵에 촛불을 꽂아 두면 연기를 빨아들인다.
타일 곰팡이 없애려면
타일 틈새에 핀
곰팡이는 락스 묻힌 화장지를 얹어 놓고 하루 지나면 깨끗이 사라진다.
문의 경첩 나사가 헐거워졌을 때
나사구멍을
접착제로 메우고 나사를 끼우면 된다.
남은 밥 제맛 살리려면
남은 밥은 한 움쿰씩 랩에 싸서 얼렸다가 전자레인지에 데워 먹으면 맛이
살아난다.
견-모직옷 빨 때
견직이나 모직 옷은 중성세제를 탄 물에 식초 한 숟가락을 타서 빨면 색이 빠지지
않는다.
튀김양념 골고루 묻히려면
닭튀김을 만들 땐 양념이 든 봉지 속에 재료를 넣고 흔들면 양념을 골고루
묻힐 수 있다.
철냄비 녹슬지 않게 하려면
철냄비는 금속제 수세미로 씻은 후 불에 올려서 뜨거울 때 얇게
식용유를 발라두면 된다.
고춧가루 아껴쓰려면
김치 담글 때 고추가루를 하루 전에 젓갈 국물에 불린 후 사용하면 고춧가루를
절약할 수 있다.
프라이팬 바닥 닦을 땐
프라이팬 바닥에 음식물이
늘어 붙었을 땐 프라이팬을 달군 후 굵은 소금을 한 숟갈 정도 넣고 휴지로 문질러 닦으면 된다.
주전자 물때 없애려면
유리그릇, 주전자의 물때,
스테인리스 스틸 식기의 묵은 때 등은 식촛물로 닦으면 쉽다.
멸치 비린내 없애려면
남은 정종은 버리지 말고
보관하다가 멸칫국물을 낼 때 조금 넣으면 멸치 비린내가 없어진다.
팥, 찹쌀 보관할 땐
가을철에 벌레 먹기 쉬운
팥과 찹쌀은 말린 후 반드시 뚜껑이 있는 병에 넣어 보관한다.
기름기 묻은 그릇 닦을 때
휴지나 헌 옷 조각으로
한 번 닦아낸 후 설거지를 하면 세제와 물을 절약할 수 있다.
굳은 치즈 연하게 하려면
브랜디나 위스키를 살짝
뿌려 뚜껑을 덮어 보관하면 2~3일 후 연해진다.
에어컨 효율적으로 쓰려면
에어컨을 사용할 때
커튼을 쳐서 햇볕을 막고 선풍기를 같이 틀어 주면 효율적이다.
빵 오래 보관하려면
빵은 냉장고 온도에서 쉽게
상하기 때문에 오래 두려면 실온이나 냉동실에 보관해야 한다.
청바지 빨 때
청바지는 앞단추와 지퍼를 잠그고 빨아야 세탁 후 모양이 제멋대로 뒤틀리지 않는다.
보관중 싹나고 쪼그라든 마늘은
햇볕에 바짝 말린 후 가루로 만들어 사용한다.
요리하고 남은 햄은
표면에 마가린을 발라 냉장고에 보관하면 맛이 변하는것을 막을 수
있다.
냉동실 서리 많이 생기면
고무 패킹을 가는 등
틈새를 막아 바깥 공기를 차단한다.
카스텔라 굳었을 땐
굳은 카스텔라를 부드럽게
하려면 물 한 컵에 설탕을 타서 데운 다음 그 속에다 카스텔라를 담가 놓는다. 카스텔라가 물을 빨아들여 연하고 부드럽게 된다.
신선한 우유 구별법
우유는 손톱 위에 한방울
얹었을 때 이슬같이 둥글게 뭉치면 신선한 것이고 흐트러지면 오래 된 것.
양파 보관할 때
양파를 하나씩 은박지에 싸서
보관하면 싹이 나지 않고 물러지지 않는다.
튀김 기름 다시 쓰려면
튀김 후 남은 기름에
양파를 담가두면 불순물을 걸러내 다른 요리에 사용할 수 있다.
남은 카레 데울 때
우유를 섞으면 줄지 않고,
매콤한 맛을 그대로 즐길 수 있다.
명절때 남은 음식은
고기전, 산적 등은 적당한
크기로 썰어 카레나 하이라이스에 넣어 먹으면 별미다.
고구마 빨리 찌려면
고구마를 삶을 때 다시마 조각을 함께 넣어 찌면 익는 시간이 단축된다.
동그랑땡 보관하는 법
동그랑땡 재료를 모두 준비해
잘 다진 후 김밥 말듯이 랩에 말아서 냉동실에 넣어둔다. 필요할 때마다 편리하게 적당한 크기로 조금씩 잘라 프라이팬에 부쳐 먹을 수
있다.
타박상 입었을 땐
설탕에 물을 섞어서 부은 곳에 바른다. 보라색으로 변하는 일도 없고 통증도
사라진다.
미용팩 간편하게 만들기
사과 간 것 두 큰술에 달걀 노른자 한 개와 꿀 한 작은술을 섞는다. 여기에
밀가루를 적당량 섞어주면 효과가 뛰어난 건성 피부용 팩이 된다.
어깨 결림 심할 땐
지압을 해보자. 약지와 새끼손가락 사이의 연결 부분을 꾹 눌러주면 통증이 많이
없어진다.
피부 화끈거릴 때
과일주스를 가제에 묻혀 15분 정도 얹어 놓으면 피부가 진정된다.
침대밑에 쌓이는 먼지를 청소할 때
긴 막대기에
스타킹을 씌워 이용하면 편리하다.
고무장갑 작은 구멍 떼우려면
속눈썹 붙일 때 쓰는
하얀 고무풀로 안팎을 발라 때운다.
제철 아닌 옷 보관할 땐
옷 사이에 신문지를 끼워
넣으면 습기를 막을 수 있다.
옷에 껌 붙었을 때
네일리무버를 솜에묻혀 껌이
붙은 부분에 두드리면 잘 없어진다.
욕조에 곰팡이 피었을 땐
욕실의 욕조 테두리에
있는 실리콘의 곰팡이를 없애려면 락스와 물을 1 : 1의 비율로 희석해 티슈에 적셔 그 위에 둔다. 자기 전에 해놓고 다음날 아침에 걷어내면
깨끗해져 있을 것이다.
여름철 구두 손질할 때
구두에 신문지를 말아 넣고
습기를 제거한 다음 클리너로 때를 빼고 구두약으로 닦는다.
겨울철에 배터리가 얼어 시동이 안 걸릴 땐
뜨거운 물을 적신 헝겊을 배터리에 덮어 서서히 온도를
높여준다.
장마철 가전관리
세탁기 안쓸땐 뚜껑열어
습기없애야
요즘처럼 집중호우가 내릴 때는 가전제품을 잘 활용하고 관리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장마철에는 특히 가전제품이 잘 고장나는데 습도가
높아지면 가전제품 내부의 열이 외부로 발산되지 않고 쌓이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가. 장마철 가전 관리 - 대형 가전제품은 통풍과
습기제거에 신경을 써야 한다.
1). TV 뒤편이나 오디오 장식장 내부에
습기제거제를 놓는 게 좋고,
2). 세탁기는 사용하지 않을 경우 뚜껑을 열어 두는
것이 좋다.
3). 빗물이 찰 수 있는 창가에는 가급적 가전제품을 놓지 말고
4). 가전제품을 벽에서 10(m 정도 띄워 놓아 가전제품에서 나오는 열이 퍼지도록
해야 한다.
5). 컴퓨터나 모니터등에는 먼지가 쌓이지 않도록 수건을 덮어두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통풍을 막아 장마철에 고장 발생의 원인이 된다.
6). 누전현상이
나타나면 우선 집안의 차단기를 개방하고 집 주변의 전기공사업체나 한국전기안전공사(1588-7500)로 점검을 의뢰하는 게 좋다.
7). 낙뢰가 심한 날이면 전기선이나 전화선 ADSL모뎀 등을 타고 낙뢰가 들어와
제품에 치명적인 피해를 줄 수 있으므로 전기제품의 코드는 빼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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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행복한마을 아름다운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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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휘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