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해님의 글 들을 찾아서 읽어 봤습니다분명 대단한 학식과 공부와 연구를 하신 분 같습니다. 흥미로운 주제의 들 들도 많구요... 공감이 가는 글 들도 있습니다. 그런데... 왜, 유독 박근혜 가문에 관대한지 모르겠습니다. 아닌가요? 제가 보기에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조금 더 여러 글 들을 읽어 보겠습니다. 이 글을 쓰는 이유는, 많은 부분 흥미로운 주제와 관점을 가지고 글을 쓰시는 것 같아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한 명의 독자로서의 공감이나 흥미롭다는 반응을 표현하고 싶어서입니다. 다른 분들도 크게 다르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박정희나 박근혜에 대한 심해님의 견해가 저와는 다른 것 같아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공감하기가
어렵습니다만.. 그 외에 국정원이나 일본이나, 여러 다른 관점과 테마의 글들은 흥미롭고 더 자세히 살펴 보고 생각하고픈 주제가 많아 보입니다. 아무튼... 제가 조금 격앙되어서 거칠게 댓글을 달기도 했습니다. 이에 대해선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나 박정희나 박근혜와 최태민과 최순실, 장시호 정유라 등이 저질러 놓은 작금의 이 사태를 볼 때, 결코 호의적인 반응이 나오진 않을 것 같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한 명의 독자로서의 의견을 드려봅니다.
위글 끝부분 위쪽 "일본웹에 서 떠도는 자료" 이것 믿으면 절대 안됩니다. 이러한 역정보들의 대부분은 일본이 출저임을 알아야합니다. 지만원이 주장했던 5.18광주사태 북한군 개입 주장의 근거 였던 일본 사이트는 허위 였음이 1월19일 리퍼트대사에 의해 밝혀졌습니다. 리퍼트대사는 우리에 온갖 공작을 하다가 돌아가면서는 큼짐막한 선물 하나 주고갔네요. 미 탑시크리트정보 "美 CIA 일급비밀 93만건 문건 ‘5·18 때 북한군 개입 없어"를 방출했습니다. 일본은 우리에게 상고역사도 지독히 왜곡시키더니 현대사까지 조작하고 정신없는 보수인사들은 퍼날르고 있습니다.
김대중은 서양 xx자본이 키워준,,,인물임은 맞다고 판된됨, 실제 김대중은 해방후에 이승만쪽에 붙은 인물이며 이승만이 대통이 되야 한다고 서명까지 하고 다니던 인물이라는 얘기를 들었음. 또 김대중이 위기에 처하면 항상 일본과 미국이 구해주었고 일본과 미국으로 도망갔음, 그만큼 김대중은 일본,미국을 지배하는 xx자본과 밀접한 관계이며 김대중의 친인척들도 주로 미국 시민권자,영주권자들이며 해외로 빼돌렸다는 돈 설도 주로 미국쪽임. 또 김대중이 외환위기를 극복한다면서 한 짓도 주로 알짜기업이나 중요기업을 유다자본에게 헐값에 팔고 그것을 한국언론과 서양언론이 환란을 극복한 것처럼 포장해 주었음.
김대중이 한짓은 외환위기를 극복한게 아니라 xx자본이 약소국에 경재위기를 일으켜 그나라 경제를 접수하고 경제식민지화 시킬때 써먹은 전형적인 수법이며.그 과정에 자신들의 똘마니를 그나라 지도자로 옹립시켜 그나라 경제에 빨대를 꽂아놓고 반영구적으로 피빨아 먹는 수법에 기용된 인물이라고 봄, 그래서 김대중은 IMF의 지령을 충실히 수행하며 한국경제를 xx자본의 ATM기화 시켰다고 볼 수 있음, 그래서 김대중은 극단적인 신자유즈의 정책을 펼쳤고..그로인해 빈부격차가 심화되고 삼성등의 경제장악이 극대화되었음.. 또 xx자본이 한국에서 마음놓고 투기질을 해서 마음껏 돈을 해외로 빼돌릴 수 있도록 멍석을 깔아준것임.
이렇게 xx자본이 한국경제에 빨대를 꽂아서 마음껏 빨아먹을 수 있도록 김대중세력이 각종 정책과 제도를 그들 입맛에 맞게 개편해주자..그들은 그들의 귀염둥이에게 주는 노벨평화상을 김대중에게 주고..서양 각종 대학들은 김대중을 불러다가 명예 경제학상을 주고..xx자본의 주구노릇을 하는 수많은 한국언론들은 김대중이 한짓이 xx자본의 하수인역할과 비슷했다는 점은 쏙빼놓고..철저히 김대중이 외환위기를 극복했다고 하며 칭송해주기 바빳고..지금까지도 외환위기가 xx자본의 치밀한 획책하에 한국경제를 그들의 경제식민지화 하기위한 술책이었음을 철저히 국민들이 모르게 숨겨줘오고 있음..
신자유주의 도입은 노태우정부 외국노동자연수생 유입부터시작됬고,김영삼 시절부터 본격화 됩니다. 우루과이라운드,쌀개방(식량주권),케이블방송도입(문화주권),OECD가입에 이은 전면 자본시장전면개방(경제주권)으로 IMP외환위기로 이어집니다.YS시절 최대학생시위들이 끊이지않았고 주요이슈가 신자유주의에 따르는 자본유출 방지,식량주권,경제주권,문화주권수호 였습니다. 서세작전세력에 의한 97년 외환유동성위기는 도래했고 YS가 말레지아처럼 모라토리엄을 선언했더라면 IMF 신탁통치는 없었고 이후 신자유주의에 매몰되지도 않았을 것입니다.정신차려 경제주권을 지켰더라면.. 이후 정권들이 힘을 잃지는 않았을 것임...
첫댓글 ㅋㅋㅋ
심해님의 글 들을 찾아서 읽어 봤습니다분명 대단한 학식과 공부와 연구를 하신 분 같습니다.
흥미로운 주제의 들 들도 많구요...
공감이 가는 글 들도 있습니다.
그런데...
왜,
유독 박근혜 가문에 관대한지 모르겠습니다.
아닌가요?
제가 보기에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조금 더 여러 글 들을 읽어 보겠습니다.
이 글을 쓰는 이유는,
많은 부분 흥미로운 주제와 관점을 가지고 글을 쓰시는 것 같아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한 명의 독자로서의 공감이나 흥미롭다는 반응을 표현하고 싶어서입니다.
다른 분들도 크게 다르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박정희나 박근혜에 대한 심해님의
견해가 저와는 다른 것 같아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공감하기가
어렵습니다만..
그 외에 국정원이나 일본이나,
여러 다른 관점과 테마의 글들은
흥미롭고 더 자세히 살펴 보고 생각하고픈 주제가 많아 보입니다.
아무튼...
제가 조금 격앙되어서 거칠게 댓글을 달기도 했습니다.
이에 대해선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나
박정희나 박근혜와
최태민과 최순실,
장시호 정유라 등이 저질러 놓은
작금의 이 사태를 볼 때,
결코 호의적인 반응이 나오진 않을 것 같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한 명의 독자로서의 의견을 드려봅니다.
@힘을내 하하~감사합니다 힘을내님!!^^
..... 대한민국 96%가 하나 된 마당에 이 땅을 농장으로 여기고 농사짓는 기득세력들이
자신들이 동원한 4%(가 안된다고 봅니다)라는 이름으로 최후의 발악 중일 뿐입니다
@깨달음 전형적인 알바글 많이 도 써놨습니다. 역정보 역심리 글.
1.박정희 찬양.
2.김대중 비하(김영삼이 아이엠프의 원인인 것은 감추고 김대중으로 몰아가는 전형적인 수법)
3.박근혜는 무죄.
4.문재인을 의도적 작전세력인 송민순 회고록으로 이념몰이.
5.요사이 뜨느것이 문재인이 습근평과 밀통하여 나라를 바친다는 메일
대강글 보면 다섯가지로 귀결. 요사이 몇가지 추가 된것도 있음. 어제 지하철에서 노인분 메일로 친구등록자
여럿 메일 날리는 것도 목격.
@깨달음 조작이니 96%에 4%를 남긴거죠 원래는 99.6%와 0.4%일텐데 말입니다
스마트폰으로 조작 정보 나르는 일은 기득세력 지지자들이나 하고 있죠
그외에 많은 시민들은 정보들을 스스로 탐색하고 알아갑니다
그리고 미디어에서 조작은 데스크에서나 하지 현장에서는 조작할래야 할 것도 없습니다 있는 그대로가 그대로 수집되는데 말입니다
@깨달음 네 알겠습니다 저도 의심한 것은 사실이지만 댓글알바라는 말은 안했습니다.. 암튼 좋은 글 부탁합니다
김정일하고 박근혜하고 같이 산삼뱀술먹었다는데 이건 어떻게 봐야할지? 궁금하네요
위글 끝부분 위쪽 "일본웹에 서 떠도는 자료" 이것 믿으면 절대 안됩니다.
이러한 역정보들의 대부분은 일본이 출저임을 알아야합니다.
지만원이 주장했던 5.18광주사태 북한군 개입 주장의 근거 였던 일본 사이트는 허위 였음이 1월19일
리퍼트대사에 의해 밝혀졌습니다.
리퍼트대사는 우리에 온갖 공작을 하다가 돌아가면서는 큼짐막한 선물 하나 주고갔네요.
미 탑시크리트정보 "美 CIA 일급비밀 93만건 문건 ‘5·18 때 북한군 개입 없어"를 방출했습니다.
일본은 우리에게 상고역사도 지독히 왜곡시키더니 현대사까지 조작하고 정신없는 보수인사들은 퍼날르고 있습니다.
김대중은 서양 xx자본이 키워준,,,인물임은 맞다고 판된됨, 실제 김대중은 해방후에 이승만쪽에 붙은 인물이며 이승만이 대통이 되야 한다고 서명까지 하고 다니던 인물이라는 얘기를 들었음. 또 김대중이 위기에 처하면 항상 일본과 미국이 구해주었고 일본과 미국으로 도망갔음, 그만큼 김대중은 일본,미국을 지배하는 xx자본과 밀접한 관계이며 김대중의 친인척들도 주로 미국 시민권자,영주권자들이며 해외로 빼돌렸다는 돈 설도 주로 미국쪽임. 또 김대중이 외환위기를 극복한다면서 한 짓도 주로 알짜기업이나 중요기업을 유다자본에게 헐값에 팔고 그것을 한국언론과 서양언론이 환란을 극복한 것처럼 포장해 주었음.
김대중이 한짓은 외환위기를 극복한게 아니라 xx자본이 약소국에 경재위기를 일으켜 그나라 경제를 접수하고 경제식민지화 시킬때 써먹은 전형적인 수법이며.그 과정에 자신들의 똘마니를 그나라 지도자로 옹립시켜 그나라 경제에 빨대를 꽂아놓고 반영구적으로 피빨아 먹는 수법에 기용된 인물이라고 봄, 그래서 김대중은 IMF의 지령을 충실히 수행하며
한국경제를 xx자본의 ATM기화 시켰다고 볼 수 있음, 그래서 김대중은 극단적인 신자유즈의 정책을 펼쳤고..그로인해
빈부격차가 심화되고 삼성등의 경제장악이 극대화되었음.. 또 xx자본이 한국에서 마음놓고 투기질을 해서 마음껏 돈을 해외로 빼돌릴 수 있도록 멍석을 깔아준것임.
이렇게 xx자본이 한국경제에 빨대를 꽂아서 마음껏 빨아먹을 수 있도록 김대중세력이 각종 정책과 제도를 그들 입맛에 맞게 개편해주자..그들은 그들의 귀염둥이에게 주는 노벨평화상을 김대중에게 주고..서양 각종 대학들은 김대중을 불러다가 명예 경제학상을 주고..xx자본의 주구노릇을 하는 수많은 한국언론들은 김대중이 한짓이
xx자본의 하수인역할과 비슷했다는 점은 쏙빼놓고..철저히 김대중이 외환위기를 극복했다고 하며 칭송해주기 바빳고..지금까지도 외환위기가 xx자본의 치밀한 획책하에 한국경제를 그들의 경제식민지화 하기위한 술책이었음을 철저히 국민들이 모르게 숨겨줘오고 있음..
신자유주의 도입은 노태우정부 외국노동자연수생 유입부터시작됬고,김영삼 시절부터 본격화 됩니다.
우루과이라운드,쌀개방(식량주권),케이블방송도입(문화주권),OECD가입에 이은 전면 자본시장전면개방(경제주권)으로 IMP외환위기로 이어집니다.YS시절 최대학생시위들이 끊이지않았고 주요이슈가 신자유주의에 따르는 자본유출 방지,식량주권,경제주권,문화주권수호 였습니다.
서세작전세력에 의한 97년 외환유동성위기는 도래했고 YS가 말레지아처럼 모라토리엄을 선언했더라면 IMF 신탁통치는 없었고 이후 신자유주의에 매몰되지도 않았을 것입니다.정신차려 경제주권을 지켰더라면.. 이후 정권들이 힘을 잃지는 않았을 것임...
@무지개678 요즘 신문.방송에서 얘기하는 97년체제를 해체하자고 떠드는 것은 신자유주의체제에서 벗어난후
식량주권(20%->100%),경제주권(재벌해체,경제민주화),문화주권(향락문화탈피 원위치)을
다시 되돌리자는 것입니다.